“부동산관련업종에 대한 기업대출” 및 “부동산개발 프로젝트파이낸싱(PF)”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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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동산관련업종에 대한 기업대출” 및 “부동산개발 프로젝트파이낸싱(PF)” 현황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선적으로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됨
4. 지역별 기준
1. 업종별 대출 현황
□ ’06.6월말 저축은행 소재지별 부동산관련업종 대출비중은 충북이 56.3%로 가장 높고, 서울(50.2%), 부산(44.3%), 제주(44.1%) 등의 순
□ 총대출대비 부동산관련업종 대출 비중이 30%를 넘는 지역은 총 11개 광역 영업구역중 8개지역에 달함
2. PF 취급 현황
□ 서울소재 저축은행의 PF 규모는 3조 9,414억원으로 저축은행 전체 PF시장규모의 57%를 점유하며, 부산, 경기인천, 충북 등의 순
□ 총대출대비 PF비중은 충북이 37.3%로 가장 높고, 부산(25.9%), 서울(25.5%), 제주(12.9%) 등의 순
5. 종합평가
□ 8.31대책 및 3.30대책 등 정부의 부동산가격 안정화 정책, 통화당국의 금리인상 및 경기침체 등으로,
ㅇ 지방을 중심으로 아파트 미분양이 증가하는 등 부동산 경기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음
□ 그러나, 저축은행의 PF 등 부동산관련업종 대출에의 쏠림현상(Herding Behavior)은 금년에도 더욱 심화
ㅇ 이는 PF를 통하여 자산규모를 손쉽게 확대할 수 있고, 일부 저축은행이 최근 수년간 PF 부문에서 상당한 수익을 거둔데 대한 학습효과 등에 기인
□ 저축은행의 자산규모별로는 금융그룹을 중심으로 대형저축은행이 PF에의 의존도가 더욱 증가되고 있는 상황
ㅇ 아울러 PF를 취급하지 않던 중소형저축은행의 경우도 상당수가 대형저축은행과의 컨소시엄 형태로 속속 PF 시장에 신규로 진입
- 이들은 충분한 심사능력을 보유치 않은 상태에서 타 저축은행의 판단에 의지하여 거액의 자금을 운용하므로 현재의 수익을 위해 미래의 더 큰 위험을 내재하는 결과
- 또한, 1건 개발사업이 부실화 될 경우 관련 저축은행의 동반부실화 가능성
□ 금회계연도중 저축은행이 PF 부문의 자산성장 및 이익에 힘입어 자산건전성이 개선되고 흑자로 전환되었으나,
ㅇ PF 취급시 대출기간 전체에 이자금액을 선취함에 따라, 대출 만기까지 정상여신으로 분류되는 “연체율 이연효과” 등에 상당부분 연유한 것으로 보임
- 이는 PF의 연체율을 과소평가하고, 이익을 과대계상
ㅇ 아울러, 借主인 부동산 시행사는 자기자금이 극히 취약하여 대부분의 사업자금을 PF로 조달하므로 리스크가 貸主인 저축은행에 집중되는 위험이 보유하고 있음
□ 이종 금융권간 및 동종 금융권내에서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정책의 효과가 본격화 되고 있어 PF 영업환경은 악화될 가능성이 있음
□ 저축은행의 부동산관련업종에 대한 대출비중이 과도하다고 판단되므로 업종별 대출한도 설정 등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하여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할 필요
ㅇ 이를 위해, PF와 같은 거액대출에서 소액 다계좌 중심의 안정적인 수익구조로 재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함
- 최근 일부 저축은행은 해당 저축은행에 맞는 특화된 상품을 개발하는 등 틈새시장을 개척하고 있음
ㅇ 아울러, PF 부문에 대한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하여 위험흡수능력을 확충하는 것이 긴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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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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