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과 녹색뉴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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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녹색성장과 녹색뉴딜사업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년까지 1990년도 수준, 1950년까지는 1990년 대비 80% 수준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겠다는 정책을 발표
■ 탄소제로 및 탄소중립도시 건설 움직임
국내는 세종시에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60%를 감소하는 모범도시의 건설 계획을 발표. 지자체별로 ‘탄소중립도시’ 혹은 ‘저탄소도시’ 등의 이름으로 시범도시계획을 경쟁적으로 발표하고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을 요청하고 있음.
중국은 2010년 상하이엑스포를 맞는 해에 상하이에 동탄신도시를 건설해 세계인들에게 공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 구체적인 내용보다 일인당 에너지 사용량을 미국의 1/10로 하겠다는 계획으로 에너지 사용량 저감에 비중을 두고 있음.
현재 지구촌에서 가장 주목을 받으며 건설 중인 ‘탄소제로도시’는 UAE 아부다비에서 건설되고 있는 ‘마스다르시’임. 마스다르의 3대 목표는 아래와 같음.
- 탄소배출 제로(emission zero)
- 폐기물배출 제로(waste zero)
- 재생에너지 100%(renewable energy 100%)
■ 녹색성장과 녹색도시 관계
세계 각국이 녹색성장의 중요한 한 축으로 녹색도시를 지목하는 것은 사용하는 에너지 비중이 가장 높고 이로 인해 탄소가스배출을 가장 많이 하기 때문임.
개발도상국 혹은 후진국으로 갈수록 도시와 건물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비중이 높음. 미국 등 선진국은 도시와 건물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비중이 35~40%임에 비해 개발도상국의 사용 비중은 50% 이상이 대부분일 정도로 높음.
국내 건설상품에서 소비하는 에너지와 폐기물 배출량은 아래와 같음.
- 에너지 사용 비중 : 50% - 탄소가스 배출 비중 : 50% - 폐기물 배출 비중 : 50%
■ 녹색도시 건설「선 시범 후 확대」가 필요한 이유
탄소중립 혹은 탄소제로도시의 건설은 아직 검증되지 않는 시스템과 기술임. 따라서 상당한 시행착오는 물론 이로 인해 막대한 비용 손실도 충분히 예상되고 있음.
가장 앞서가는 마스다르시 건설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심층적인 벤치마킹을 통해 국내 녹색도시 건설에 도입 가능한 성공사례를 도입하고 반대로 실패 가능성이 높은 기술은 철저하게 기술개발에서 배제시킴으로써 국가재정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필요성이 큼.
전면 확대보다 선 시범 후 확대 전략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로 판단됨. 건설산업에서 기여할 수 있는 녹색성장은 국가 전체의 약 25%에 이를 정도로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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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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