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소개글

자메이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들려올 정도로 국민 음악처럼 사랑받고 있는 음악이다.
가는방법
북아메리카와 유럽에서 카리브해까지 가장 좋은 항공편을 즐길수 있는, 오기 쉬운 곳이
다.자메이카에는 크루즈 배들이 많이 들어오고,인근 섬,북아메리카 동부 해안에서요트
를 타고올 수도 있다.
현지교통
버스를 탈 수 있다.
킹스턴 Kingston
레게의 발상 도시
킹스턴은 자메이카의 힘차게 맥박치는 수도로 인구 약 850,000명의 커다란 도시이며 국민의 대부분이 영어를 사용한다. 이곳은 역사와 문화적 볼거리가 가득찬 자메이카의 정치와 상업의 중심지이다. 밤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가득하고 세계적인 문화를 즐길수 있으며 섬에서의 여유로운 휴가를 약속하는 곳이다.
이곳은 관광객이 많은 도시답게 투어 프로그램도 많다. 명소를 둘러 보는 역사투어, 공연장과 갤러리를 둘러보는 문화투어등 참가할수 있는 투어의 종류도 다양하다.
자메이카에서 생겨난 가장 유명한것은 바로 레게 음악이다. 현재 이 음악의 스타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의 한 장르가 되었으며, 이곳 킹스턴에서도 나이트클럽, 디스코, 레스토랑 등지에서 항상 들려온다.
(한국시간 -14시간 0분)
"킹스턴"의 평균적인 기후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평균기온(°C) 25.6 25.5 25.9 26.6 27.3 28.0 28.4 28.1 27.9 27.4 26.8 26.2
평균강수(㎜) 29.4 24.0 22.7 38.6 103.6 95.8 45.6 107.4 126.5 181.1 95.3 40.5
네그릴
네그릴
아름다운 해안가에 위치한 관광지인 네그릴은 인기급상승중인 곳으로 서쪽가에 있다. 카
리브해의 수평선으로 지는 태양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고급관광호텔, 야자나무잎이
지붕인 게스트하우스나 오두막 등도 많아 골라 즐길 수 있다. 몬테고베이를 오전 중에
떠나면 새 하얀 해변에서 저녁까지 놀고 환상적인 석양을 보고난 후 밤에는 몬테고베이
에 돌아가는 것도 가능하다. 며칠 머물며 자메이칸 리조트 네그릴을 즐기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네그릴을 쭉 둘러보고 싶다면 렌탈바이크를 이용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호
텔, 다운타운에 대여점이 몇 개 있다. 작은 마을이므로 롱 베이까지 가서 곳곳을 둘러
볼 수도 있어 더욱 좋다.
몬테고베이
몬테고베이
자메이카 관광의 대표적 명소로 시원한 해변가가 이어지는 자메이카의 북쪽 가장자리에
있는 카리브에서도 인기가 굉장한 Beach Resort Area로 수도 킹스톤과는 느낌이 조금
다른 편이다. 자메이카 제2의 도시 몬테고베이는 대형 관광호텔이 즐비하여 관광객이 많
이 오는 관광지다.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택시로 오래걸리지 않으며 10달러정도 든다.환
상적인 해변과 바다를 자랑하는 자메이카의 최고 휴양지라 할 만하다.
오초리오스
오초리오스
스페인어로 8개의 강을 의미하는 도시로 블루마운틴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엄청난 폭
포가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이름이다. 몬테고베이에서 동쪽으로 자동차를 이용하면 1
시간 30분정도 걸려 오초리오스가 있다. 스페인 함대가 쿠바를 거쳐 이 땅에 왔을 당시
라스콜레로스라 불리기도 했지만,그 후 영국인이 잘못 해석하여 ＇8개의 강＇이라 번역
한 것이 이름으로 굳어져 지금까지도 오초리오스라고 불리고 있다. 반짝이는 태양과 바
다, 푸른 자연에 매료된 관광객들이 매우 많다. ＇007＇ 시리즈의 원작자 이안플레밍도
오초리오스에 반해 영국에서 건너온 사람중 하나이다. 카리브해 크루즈의 객선도 오초리
오스에 정박해 느긋하게 지내다 간다고 한다.
오쵸 리오스 Ocho Rios
밥 말리(Bob Marley)의 도시
오쵸 리오스는 자메이카의 북부해안의 중심에 있는 해안도시로 밀림이 가득한 절벽과 거대한 폭포로 유명하다. 이 섬의 아름다움은 해변뿐만 아니라 섬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산, 하늘에 맞닿아 있는 광활한 대지 때문일 것이다. 자메이카 사람들은 오쵸 리오스를 "하늘이 바다위로 뿌려진곳"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오늘날 이곳은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이자, 카리브 해의 가장 인기있는 항구가 되었다.
이곳은 또한 레게 음악의 메카이다. Nine Miles라는 작은 마을에서는 매년 2월의 둘째주가 되면 레게의 전설인 밥 말리의 생일을 축하하는 축제를 연다. 밥 말리는 이곳에서 태어나서 이곳에서 묻힌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자메이카의 뮤지션이다.
이곳의 가장 유명한 자연적인 볼거리는 Dunn's River Falls이다. 600피트의 높이에서 폭포수가 떨어지는 이 폭포는 카리브의 나이아가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곳의 하일라이트는 이 폭포의 석회암 암벽을 타고 올라갈수 있다는 것이다.
밤이 되면 이곳은 더욱 흥미로워 진다.
야간에 카누를 타고 White River등을 둘러보는 투어는 전통적인 민속쇼도 포함되어 있어 그 재미가 더하며, 이곳저곳의 작은 바에서는 저녁식사를 포함한 퍼포먼스도 행해진다.
이곳에서는 물론 휴양도시 답게 낚시, 보트, 승마등도 즐길수 있고, 대부분의 호텔과 리조트에서는 이러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가볼만한곳 카리브해의 심장부인 자메이카의 오초리오스
8개의 강이란 의미를 가진 오초리오스(Ocho Rios)는 자메이카 최고의 관광지이며, 카리브해 일정에서 빠질 수 없는 인기 휴양지 중 하나이다.
오초리오스는 자메이카 북부 해안선의 중간에 위치해 있으며, 유명한 낚시터와 바나나 수출지로 알려져 왔다. 현재는 폭포와 해변을 끼고 아름다운 리조트를 형성한 휴향지로 변모하였다. 비지니스와 상업센타로는 시내에 위치한 파인애플 팔라스가 있다.
승마, 골프, 테니스, 쇼핑, 스쿠버 다이빙, 바다 낚시, 수영같은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오초리오스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던강의 폭포(Dunn's River Fall)를 오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에 하나이다.




면적
1만 991㎢
인구
2,615,천명
수도
킹스턴 (Kingston)
화폐
자메이카 달러
시차
그리니치 시 기준으로 6시간 빠르다.
기후요약
열대해양성기후

오초리오스
몬테고베이
킹스턴의 로얄 박물관.
네그릴.

키워드

자메이카,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