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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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논쟁을 피하라
벤자민 프랭클린은 이렇게 말하곤 했다. “만일 당신이 사람들에게 따지고 상처를 주고 반박을 한다면 때때로 승리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공허한 승리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당신을 결코 상대방으로부터 좋은 호의를 얻어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의견의 차이가 있을지라도 논쟁을 벌이지 않는 방법에 대한 제안
1.의견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기꺼이 환영하라
2.맨 처음에 본능적으로 떠오르는 느낌을 믿지 마라
3.감정을 조절하라
4.먼저 귀를 귀울여라
5.실수를 인정하고 시인할 수 있는 부분을 먼저 찾도록 하라
6.상대방의 생각을 다시한번 심사숙고하여 신중히 연구 검토하겠다는 약속을 하라
7.상대방의 관심을 가져 주는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라
8.문제를 철저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당신의 행동을 뒤로 미뤄라

The only way to get the best of an argument is to avoid it

2. 적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 그것을 피하는 방법
알렉산더 포프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람을 가르칠때는 가르치지 않는 것처럼 가르치고, 새로운 사실을 제안할 때는 마치 그 사람이 잊어버렸던 것을 우연히 다시 생각하게 된 것처럼 제안하라”

“우리가 남을 가르칠 수는 없고 단지 그가 스스로 발견하도록 도와 줄 수 있을 뿐이다” [갈릴레오]

“될 수 있으면 다른 사람보다 현명해지도록 하라. 그러나 그것을 그에게 알려서는 안된다” [체스터필드 경]

“내가 아는 것을 오직 한가지,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소크라테스]
어쨌든 나는 소크라테스보다 내가 낫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이들에게 그들의 생각이 틀렸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때때로 이것은 내게 큰 도움이 되었다.

“제가 틀렸을 지도 모릅니다. 종종 그러니까요. 이 문제를 다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라는 말 속에는 마력이 있다.

“저희 대리점에서 많은 실수를 하고 있어서 저는 종종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저희가 선생님께 실수를 범한 것 같은데 그걸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사람들에게 그들의 생각이 틀린 것이라고 말하고 싶을 때 매일 아침마다 식사하기 전에 다음에 소개하는 글을 읽어주기 바란다. 이 글은 제임스 하비 로빈슨 교수의 명저 ‘정신의 발달과정’의 한 귀절이다.

우리는 아무런 저항감이나 별다른 감정 없이 생각을 바꾸는 경우가 자주 있다. 그러나 만일 누군가 우리 생각이 잘못 되었다고 지적하기라도 하면 분개하며 고집을 부린다. 우리는 믿음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는 놀라울 만큼 경솔하지만, 누군가가 우리의 믿음을 빼앗아 가려고 할 때에는 그 믿음에 쓸데없이 집착하게 된다.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그 생각 자체가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부터 도전받는 우리의 자존심인 것이다.
‘나의 라는 말은 한 개인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말이며, 따라서 이를 잘 생각해 보는 것이야말로 지혜로움의 시작이다. 이것은 ‘나의’ 저녁식사, ‘나의’개, ‘나의’집, ‘나의’아버지, ‘나의’조국, ‘나의’하나님 등에서 보듯이 똑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자기의 것이라면 시계든 자동차든 혹은 천문, 지리, 역사, 의학지식이든 그것을 헐뜯기만 하면 여하튼 불같이 화를 낸다. 우리는 진실이라고 습관적으로 생각해온 것들을 언제까지나 믿고 싶어한다. 그 신념을 뒤흔들려는 것이 나타나면 분개한다. 그리고 무슨 구실을 붙여서라도 그 믿음을 지키려고 한다. 결국 대부분의 논쟁은 우리가 이미 믿고 있는 것들을 옹호하기 위하여 그 논거를 찾으려는 노력인 것이다.

상대방의 견해를 존중하라 결코 “당신이 틀렸다”고 말하지 말라
Show respect for the other person’s opinions. Never say, “you are wrong”

3. 잘못했으면 솔직히 인정하라
앨버트 허바드는 미국 전역을 열광하게 만든 가장 독창적인 작가중 한사람이다. 한번은 화가 몹시 난 한 독자가 허바드에게 어떤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그를 욕하는 편지를 보냈다. 이 편지의 답장으로 쓴 허바드의 편지를 살펴보자.

‘그 대목에 관해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저 자신도 모두 다 만족스럽지는 못하더군요. 어제 쓴 글이라 해도 오늘 다시 읽어보면 마음에 다 들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당신의 의견을 알게 되어 저는 정말 기뻤습니다. 다음에 이 근처에 오실 일이 있을 때 방문해 주시면 이 점에 대해 우리 함께 철저하게 검토해 보기로 합시다.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힘찬 악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엘버트 허바드 드림

다음의 옛날 격언을 명심하라
“싸움을 해서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러나 양보한다면 기대한 것 이상을 얻을 수 있다”

잘못을 저질렀으면 즉시 분명한 태도로 그것을 인정하라
If you are wrong, admit it quickly and emphatically

4. 꿀 한방울이 쓸개즙보다 더 많은 파리를 잡는다
링컨은 1백여년 전에 이런 말을 했다
“한 통의 쓸개즙보다 한 방울의 꿀이 더 많은 파리를 잡을 수 있다”는 말은 만고의 진리이다. 그러므로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누군가를 자기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우선 그 사람에게 당신이 진정한 친구임을 확신시켜 주도록 하라. 이것이야말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한방울의 꿀이며 상대의 이성에 호소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우호적인 태도로 말을 시작하라
Begin in a friendly way

5. 소크라테스의 비결을 활용하라 (Yes, I agree, But~~)
동의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시작하고 계속 그것을 강조하라. 가능하다면 나와 상대방이 같은 목표를 향해 가고 있으며 단지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목적이 아니라 방법이라는 점을 계속 강조하라. ‘아니오’ 라는 말은 가장 극복하기 어려운 장애 요인이다. 일단 ‘아니오’하고 말해 버리면 자존심 때문에 그 말을 계속 고집할 수밖에 없다. 나중에 가서 ‘아니오’라고 대답한 것이 현명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말다툼을 해 보았자 소용없는 일이고 상대방의 관점에 서서 사태를 파악하여 그 사람으로 하여금 ‘네, 그래요’ 하고 말하게 하는 일이 사업하는데 훨씬 이롭고 재미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저는 말할 수 없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허비했습니다.”

본문내용

약한 사람이라도 이렇게 대답하면 점잖아지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1백 퍼센트의 성의로 말하게 되기 때문이다. 상대의 입장이 되면 상대와 같은 생각을 갖게 되니까 말이다.
상대방의 생각이나 욕구에 공감하라
Be sympathetic with the other person’s ideas and desires
10.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호소법
“고객에 대한 정보가 불분명할때는, 그가 성실하고 정직하고 진실된 사람이며 또한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지불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저는 경험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은 정직하고 자신의 의무를 이행하기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예외는 비교적 적습니다. 사람을 속이는 사람이라도 상대로부터 마음으로 신뢰받고 정직하고 공정한 인물로 취급받으면 여간해선 부정한 짓은 할 수 없게 됩니다.”
보다 고매한 동기에 호소하라
Appeal to the nobler motives
11. 쇼맨십을 발휘하라
오늘날은 극적인 효과가 필요한 때이다. 단순히 사실을 말하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좀더 생생하고 흥미있고 극적으로 사실을 전달해야만 한다. 당신은 쇼맨십을 발휘해야만한다. 영화에서도 TV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러므로 다른 이들로부터 관심을 끌기 원한다면 쇼맨십을 발휘하라
당신의 생각을 극적으로 표현하라
Dramatize your ideas
12. 모든방법이 소용 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
가장 위대한 행동과학자의 한 사람인 프레드릭 헤르츠버그의 의견도 이와 똑같다. 헤르츠버그는 공장 인부에서 최고 경영자에 이르기까지 여러 사람들의 근무 태도에 대해 깊이 연구했다. 당신의 헤르츠버그가 발견한 동기 유발의 가장 큰 요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일에 있어서 가장 보람을 주는 요소가 무엇일까? 돈? 양호한 근무조건? 보너스? 그러나 이런 것들 중 그 어느 것도 아니었다. 사람들에게 동기를 유발시키는 가장 주된 요인은 일 ‘그 자체’였다.
일이 신나고 재미있으면 그 일에 대해 기대가 되고 더 잘해 보려는 동기도 생기게 된다. 성공한 사람들이 모두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일 자체이며 자기 표현의 기회이다. 자기의 값어치를 증명하고, 남보다 뛰어나고 싶고, 이기려고 하는 기회를 좋아한다. 도보 경주나 돼지묶기 대회, 파이먹기 대회가 열리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뛰어나고자 하는 욕구, 자기 중요감을 얻고 싶은 욕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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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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