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경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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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러시아 경제현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것임을 발표(6월)
- Gazprom사는 차얀다 가스전과 사할린-3 키린스키 등 유망 매장지 개발권을 경매나 입찰없이 자사에 분배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6월)
o 푸틴 대통령은 전략자산인 석유 파이프라인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 석유제품 수출 확대, 파이프라인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Transneft(원유)와 Transneftproduct(석유제품) 양사의 합병안에 서명(4월)
나) 외국 회사에 대한 통제 강화
o 대륙붕과 일정 규모의 이상의 매장지(석유 7천만톤, 가스 50bcm)를 전략적 매장지로 지정, 외국인의 투자를 49%이하로 제한하는 ‘지하자원법’ 개정 추진
o 해외 상장 석유회사들이 주가부양을 위해 매장량 과대계상 등 법규 위반 사례가 빈번하다고 판단, 감독을 강화
- 자연감독청은 영국계 Imperial Energy사에 대해 매장량 조작의혹을 제기하고 지하자원청에 광권 취소를 요청(4월)
o 러 정부와 Gazprom사는 PSA로 개발중인 사할린-1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수출용이 아닌 극동지역 내수 공급용으로 전량 구입하겠다고 발표함으로써, 중국의 CNPC와 연간 8bcm을 수출하기로 MOU를 체결(‘06. 10월)한 ExxonMobil과 갈등 유발
2) 국제 에너지 시장에 대한 영향력 확대
가) 중앙아에 대한 영향력 유지
o ‘07.5월 푸틴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및 우즈베키스탄 정상과 Central Asia-Center(CAC) 가스관의 수송능력 확충과 Pre-Caspian Pipeline 건설에 합의
o Gazprom사는 투르크메니스탄산 가스 구입가격을 ‘07.1월부터 천입방미터당 60불에서 100불로, ’08년부터는 상반기 130불, 하반기 150불로 인상. ‘09년부터는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을 산정하기로 합의(11월)
o 러시아는 카스피해 연안 국가와의 결속력 강화를 위해 카스피해 연안 5개국 정상회담(10.16)에서 역내 경제협력기구 창설 추진 및 정상회담 정례화 합의를 주도하고 SCO 총리회담(11.2)에서 에너지 개발과 협력을 위해 ‘Energy Club’창설 제안
나) EU 에너지 시장 지배력 강화
o 독일 등 주요 유럽시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수송망을 통해EU 에너지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Nord Stream추진
※ Nord Stream은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발틱 해저를 경유 직접 독일, 스웨덴, 네덜란드, 영국 등에 연간 수송능력 55bcm, 연장 1,200km의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로서 1단계는 2010년, 2단계는 2012년 가동될 예정
o EU의 對러시아 가스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Nabucco 가스관에 대응, Nabucco 가스관의 경제성을 감소시키는 South Stream 프로젝트 추진
※ South Stream은 노보로시스크(러)-흑해-불가리아-이탈리아/오스트리아를 연결하는 가스파이프라인 프로젝트로서 가즈프롬과 ENI(이)는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에 합의(11.22)
※ Nabucco 가스관은 중동과 중앙아시아에서 시작해 터키와 발칸반도를 거쳐 서유럽에 이르는 3,300km 길이의 가스관 건설사업으로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으로부터 연간 25~30bcm의 가스를 유럽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
o EU의 가스 생산회사로부터 가스 수송망을 분리하는 일명 ‘망분리’ 정책은 시장경제에 위배된다고 주장하고, 아태지역에 대한 가스공급 확대로 대응할 것임을 표명
다) 가스 OPEC 논의
o ‘07.4.9 도하에서 개최된 가스수출국포럼(GECF)에서 러시아의 제안에 따라 참가국들은 고위급 가스가격조정위원회 구성하기로 결정
- 천연가스의 개발생산저장 등의 특수성 때문에 단기간에 석유 OPEC과 같은 강력한 카르텔을 결성할 수는 없을 것이지만, 가스시장이 확대발전되면 가스 최대 수출국으로서의 영향력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이므로 러시아는 주도권을 가지고 가스 OPEC 설립 논의를 계속할 예상
나. 한-러 양국간 분야별 경제협력 현황 및 증진방안
1) 에너지 협력현황
가) 서캄차카 해상광구 석유개발
o 한국석유공사와 Roneft사는 ‘06.12월 본 계약 체결, ’07.2월 공동운영회사 인력 파견을 통해 본격적인 물리탐사 및 ‘08년 탐사시추 2공 준비중
※ 한국 컨소시엄은 총 지분의 40% : 석유공사(20%), 가스공사, SK, GS칼텍스, 대우인터내셔널 각 4%, 현대종합상사, 금호석유화학 각 2%
나) 사할린-Ⅲ 키린스키 광구 신규 참여 추진
o 한국석유공사는 러 컨설팅업체(TISE)와 사할린-3 키린스키를 포함한 러시아 신규광구 정보제공 및 지원을 과업으로 하는 용역계약을 체결(‘07.7월)하고 동 광구 참여를 지속 추진중
다) 사할린-2 LNG도입 및 러시아산 가스 추가도입 추진
o ‘05. 7월 한국가스공사는 사할린-2 운영사인 사할린 에너지사와 '08년부터 20년간 연 150만톤의 LNG 도입계약 체결
o ‘06.10월 체결된 한러 정부간 가스협력협정에 따라 한국가스공사는 Gazprom과 협력의정서(Protocol)를 채택('06.10월)하고 PNG 및 LNG 추가도입을 위해 실무 협상중
- 러시아산 천연가스의 한국공급(인도시기 및 공급물량)을 위한 공동조사 시행합의(‘07.12.11 제8차 한러 자원협력위)
라) 유연탄광 개발 사업
o LG상사 등 한국협의체는 ‘04년말 참여한 에렐탄광(매장량 236백만톤)외에 사하공화국 엘가탄광(매장량 약 21억톤)과 이나그린스키탄광(매장량 38백만톤)개발 사업 참여 추진중
다) 러시아 국영기업과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
o 동시베리아 및 극동 지역 대부분의 매장지에 대한 개발권과 수출권한은 국영기업인 Gazprom과 Rosneft에 있고, 러 정부는 자원민족주의 정책을 강화하면서 러시아내에서 개발권을 갖고 있는 외국기업에 대한 압박수위를 높이고 있는중
- 러시아내에서 에너지 개발 사업을 계속해서 확대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러시아 국영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포함한 전략적 협력 구축이 절대적
[출처] 2007년 러시아 경제현황 및 향후 전망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유럽으로!) |작성자 리챠드

키워드

  • 가격3,000
  •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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