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일요일밤에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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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일요일밤에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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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을 주는 시청자들의 참여 PROGRAM이 돋보인다. 비디오의 내용을 우선 보조 사회자인 정원관에 의해 소개되고 김흥국의 옆에서 거드는 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김흥국의 팔을 턱에 개는 모습과 개인적인 이야기로 맥을 끊는 이야기 방식은 좋은 점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또 하나의 문제점은 비디오 내용이 소개될 때 배경 음악과 함께 사회자의 소개가 같이 이루어 지는데 음악의 높은 톤으로 인해서 사회자의 설명이 희미해 지고 있으며 또한 한 시청자 비디오 PROGRAM은 화면과 함께 대화가 삽입된 PROGRAM인데 이 PROGRAM 역시 방송 음악과 설명이 더해져 더욱 산만한 느낌을 준다.
카메라 데이트의 두 번째 소 제목인 ‘별난 세상’ 에서는 ‘숟가락 좋은 가락’ 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었는데 밥 숟가락으로 리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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