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학 대학원 졸업시험 예상문제 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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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치외교학 대학원 졸업시험 예상문제 답안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6. John Locker 와 국제관계를 논하시오.

7. Haas와 Nye의 신기능주의 이론을 논하시오.

8. 코헨(Keohane)과 Nye의 상호의존론을 약술하고, 이것을 오늘의 시점에서 평가하시오.

9. Walth의 구조적 현실주의 이론을 약술하고, 이것을 현재와 미래에 적용시켜 보시오.

10. Raymond Aron의 국제정치이론을 논하시오.

본문내용

여전히 냉전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아롱은 프랑스 우파 지식인으로서 대표작으로는 "War and Peace"가 있다. 그는 현실주의의 기본입장과 슈미츠의 정치의 정의를 수용하며 국제관계란 것은 전쟁의 가능성이 상존하는 상태라고 규정했다. 국제관계는 폭력이 정당화되는 유일한 영역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힘은 단일한 것이 아니라 이상, 명예, 역사적 목표 등을 통해 다양하게 구성되는 것이어서 어떠한 단일 이론으로 설명한다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문화를 고려해야 하며 국가 지도자등 다양한 행위자를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그가 보기에 국제관계에서 prudence(분별력, 신중함)을 넘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왜냐하면 국제관계는 기본적으로 너무나 불확실성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제관계라는 것은 Gambling에 가까우며 어떠한 이론과 확률로도 이를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분명 prudence한 전략을 통한 resonable policy는 존재한다고 하였으나 이는 사실상 이론화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아론은 전쟁은 사랑과 같아서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무법칙의 영역이라고 주장하였다.
국제정치라는 큰 틀에서 보면 냉전은 구시대의 유산이다. 하지만 시야를 좁혀 한반도를 보면, 우리 사회가 냉전의 종식을 이야기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지금도 전쟁의 일시적 중단상태인 휴전상태이고 냉전의 적자인 국가보안법은 여전히 존속되고 있으며 남북한의 대립도 본질적으로는 해소되고 못하고 있다.
참고문헌
감정의 지정학, 저자 도미니크 모이시, 유경희, 랜덤하우스, 2010
  • 가격25,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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