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공익사업을 지원하는 기관
2. 노인복지사업에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의 사업
1) 노인자살예방 전문교육
2) 노인 요양원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 및 성금지원
3) 수급자, 노인,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노동통합형 사회적 기업 추진
4) 노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경기도를 위한 고령화 대책
5) 독거노인돌보미, 생명돌보미, 독거노인서비스 관리자 대상 ‘노인자살예방 전문교육’ 일반과정 성료
참고자료
2. 노인복지사업에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의 사업
1) 노인자살예방 전문교육
2) 노인 요양원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 및 성금지원
3) 수급자, 노인,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노동통합형 사회적 기업 추진
4) 노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경기도를 위한 고령화 대책
5) 독거노인돌보미, 생명돌보미, 독거노인서비스 관리자 대상 ‘노인자살예방 전문교육’ 일반과정 성료
참고자료
본문내용
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지역복지포럼과 경기도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경기복지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2009년도에는 5개지역 3개단체, 2010년에는 15개 지역에 지역복지포럼을 운영하였으며, 2011년도에는 경기도내 20개 시·군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복지포럼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4) 노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경기도를 위한 고령화 대책
○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사장 徐相穆)은, 6일(수) 오전 8시 30분, 경기도청 신관 4층 제1회의실에서 세계적인 노년학자 토레스 길 교수 (Dr. Fernando M. Torres-Gil)를 초청하여 『국제적 관점에서 고령화 사회의 노인복지정책』을 주제로 『경기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 우리나라는 계속되는 저출산 현상과 급속히 진전되는 고령화로, 2018년에는 노인인구 비율이 14.3%가 되어 고령사회에 진입할 전망이다. 이로 인해 노동인구의 감소, 젊은 층에게 부여되는 과도한 부양책임, 출산 가능 인구의 감소에 따른 급격한 인구저하 등의 우려를 낳고 있다. 경기도는 2010년 8월말 현재,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00만명을 넘었으며 노인인구 비율이 경기도 총 인구의 8.6%에 이르고 있다.
○ 이번, 『경기포럼』을 통해 백악관 직속 국가장애위원회 부위원장(정책 차관보)인 토레스 길 교수는 장애의 문제까지 포함하는 국제적 관점에서 고령화 사회의 노인복지정책과 미국과 한국의 정책비교를 통하여 경기도 고령화 정책에 대해 해답을 찾고자 한다.
○ 토레스 길 교수는 포럼에 앞서 김문수 도지사를 예방하고 국제적 관점의 고령화 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후, 강연 및 관계 공무원, 전문가들과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5) 독거노인돌보미, 생명돌보미, 독거노인서비스 관리자 대상 ‘노인자살예방 전문교육’ 일반과정 성료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이 주최한 경기도 노인자살예방 전문교육(일반과정)이 지난 8월 25일(수), 31일(화), 2차에 걸쳐, 각각 경기남부 및 북부(제2청사)에서 실시되었으며, 노인생명돌보미, 독거노인서비스관리자 106명이 과정을 이수하였다.
이번 교육은 최근 노인의 자살사망률 급증에 따라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인자살예방 사업의 일환이며, 2009년 노인상담전문가사회복지사독거노인생활관리사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2,261명 교육에 이어, 올해에도 고급,전문,일반과정으로 분류하여 대상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경기복지재단에서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본 재단 교육장(수원)에서 3일간 도내 노인복지관 등에서 자살예방 상담을 담당하는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노인자살 위기개입 매뉴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회복지사 전문과정’은 상담이론, 노인상담의 기법 연습, 노인자살상담 실습 등 총 8개 강좌로 진행될 예정이며, 노인자살예방 상담에 필요한 실제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루어 참가자들로부터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참고자료
경기복지재단
2009년도에는 5개지역 3개단체, 2010년에는 15개 지역에 지역복지포럼을 운영하였으며, 2011년도에는 경기도내 20개 시·군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복지포럼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4) 노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경기도를 위한 고령화 대책
○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사장 徐相穆)은, 6일(수) 오전 8시 30분, 경기도청 신관 4층 제1회의실에서 세계적인 노년학자 토레스 길 교수 (Dr. Fernando M. Torres-Gil)를 초청하여 『국제적 관점에서 고령화 사회의 노인복지정책』을 주제로 『경기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 우리나라는 계속되는 저출산 현상과 급속히 진전되는 고령화로, 2018년에는 노인인구 비율이 14.3%가 되어 고령사회에 진입할 전망이다. 이로 인해 노동인구의 감소, 젊은 층에게 부여되는 과도한 부양책임, 출산 가능 인구의 감소에 따른 급격한 인구저하 등의 우려를 낳고 있다. 경기도는 2010년 8월말 현재,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00만명을 넘었으며 노인인구 비율이 경기도 총 인구의 8.6%에 이르고 있다.
○ 이번, 『경기포럼』을 통해 백악관 직속 국가장애위원회 부위원장(정책 차관보)인 토레스 길 교수는 장애의 문제까지 포함하는 국제적 관점에서 고령화 사회의 노인복지정책과 미국과 한국의 정책비교를 통하여 경기도 고령화 정책에 대해 해답을 찾고자 한다.
○ 토레스 길 교수는 포럼에 앞서 김문수 도지사를 예방하고 국제적 관점의 고령화 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후, 강연 및 관계 공무원, 전문가들과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5) 독거노인돌보미, 생명돌보미, 독거노인서비스 관리자 대상 ‘노인자살예방 전문교육’ 일반과정 성료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이 주최한 경기도 노인자살예방 전문교육(일반과정)이 지난 8월 25일(수), 31일(화), 2차에 걸쳐, 각각 경기남부 및 북부(제2청사)에서 실시되었으며, 노인생명돌보미, 독거노인서비스관리자 106명이 과정을 이수하였다.
이번 교육은 최근 노인의 자살사망률 급증에 따라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인자살예방 사업의 일환이며, 2009년 노인상담전문가사회복지사독거노인생활관리사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2,261명 교육에 이어, 올해에도 고급,전문,일반과정으로 분류하여 대상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경기복지재단에서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본 재단 교육장(수원)에서 3일간 도내 노인복지관 등에서 자살예방 상담을 담당하는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노인자살 위기개입 매뉴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회복지사 전문과정’은 상담이론, 노인상담의 기법 연습, 노인자살상담 실습 등 총 8개 강좌로 진행될 예정이며, 노인자살예방 상담에 필요한 실제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루어 참가자들로부터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참고자료
경기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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