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의 발달적 특성에 따른 사고 관리와 응급처치에 대해 논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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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유아의 발달적 특성에 따른 사고 관리와 응급처치에 대해 논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영유아의 발달적 특성에 따른 사고 관리
2. 각 연령층에서의, 사고예방을 위한 지침
3. 유아기 안전사고에 대한 원인과 사고예방법
4. 안전사고에 따른 응급처치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만 칼이나 송곳 등 날카로운 물건이 박혀서 고정되어 있다면 절대 건드리지 말고 잘 고정한 채 응급실로 가야 한다. 칼, 가시 혹은 유리조각 등에 의해 천자상을 당한 경우
① 이물질을 움직이거나 제거하지 않는다 : 삽입된 이물질을 움직이게 되면 이물질 가까이에 있는 신경, 혈관, 근육 등이 손상될 수 있다. 출혈을 멈추게 하기 위하여 상처 부위를 압박할 수 있지만, 삽입된 이물질의 바로 위 피부나 바로 인접한 조직위에는 압력을 가하지 말아야 한다.
② 이물질을 신체에 고정시킨다.
③ 손상된 그대로 환자를 이송한다.
4) 타박상
아기들이 넘어지든지 떨어지면서 어딘가에 부딪쳐 멍이 들거나 혹이 생기거나 근육통이 생기는 것을 타박상이라 한다. 약간의 부기와 멍은 그대로 두면 며칠 내로 사라지지만 빨리 낫게 하려면 15분 정도 냉찜질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머리를 부딪쳤을 때다. 부딪친 부위가 부어올라도 의식을 잃는다거나 토하는 증세가 없으면 냉찜질 정도로 안심해도 되겠지만, 머리를 부딪치고 나서 얼굴이 창백해지고 토하며 의식을 잃으면 곧바로 의사에게 데려간다. 이때는 윗몸을 높게 하고 머리를 차게 하며 다리를 따뜻하게 한다.
5) 곤충에 물렸을 때
모기, 개미 벌 등 곤충에 물렸을 때는 바로 암모니아수를 발라 주어 곤충의 독액을 중화시킨다. 물린 후 빨갛게 부어올랐으면 항히스타민제 등의 연고를 발라 주고 지독히 부어올랐을 때는 냉찜질을 한다. 단, 호흡 곤란과 함께 배가 아프다고 하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것이므로 병원으로 데려 간다.
6) 동물에게 물렸을 때
요즘은 동물에게 물려도 그리 심각하지는 않지만 작은 상처라도 그곳을 통해 균이 들어가 온몸에 퍼지는 수가 있으니 모든 상처는 따뜻한 비눗물로 깊숙한 곳까지 씻어낸다. 10~15분쯤 여러 차례 따뜻한 물에 담가서 감염이 되지 않게 한다.
7) 코피가 날때
앉아 있을 경우에는 머리를 약간 숙이게 하고, 누워 있을 때는 머리가 뒤쪽으로 젖혀지지 않게 주의하면서 엄지와 검지로 콧등 위쪽을 감고 10~15분쯤 눌러 준다. 그래도 멎지 않으면 깨끗한 탈지면으로 콧구멍을 막아두고 머리에 찬 물수건을 대준다. 아무리 해도 멎지 않으면 의사에게 데려 간다.
8) 데였을 때
부드러운 흐르는 물이나 그룻에 찬물을 받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얼음찜질은 혈액순환에 장애를 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2도 이상의 화상 : 화상 부위가 넓어 보이거나 물집이 잡히는 경우, 피부가 벗겨지거나 진물이 흐르는 경우에는 붕대를 감지 말고 응급처치 후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9) 동상에 걸렸을 때
찬바람을 오래 쐬거나 찬물 속에서 오래 물장난을 하다보면 귓불, 손가락, 발 등 부분적으로 상처를 입는다. 동상에 걸린 부분은 자기 체온에 의해 서서히 녹도록 하거나 따뜻한 물로 목욕을 시킨다.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따뜻한 보리차나 우유를 먹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심할 때는 꼭 안고서 사람의 체온으로 덥혀 준다. 99
참고문헌
안전한 가정만들기 캠페인 홈페이지(safehome.or.kr)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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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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