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교육] 부상과 응급처치

소개글

[아동교육] 부상과 응급처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부상의 종류
귀의 이물질, 외상
기도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오음
벌레에 쏘임
경련을 일으킬 때
현기증이나 쇼크를 일으킬 때
일사병
동물에 물렸을 때

응급처치
1)지혈과 압박법
2)인공호흡과 심장 마사지
3)더운 찜질과 찬 찜질

본문내용

귀의 이물질
▸벌레가 들어간 경우
일단 아이들은 벌레가 움직이면 소리가 크기 때문에 대부분의 아이들은
공포심을 느낀다.
- 방을 어둡게 하고 손전등으로 빚을 비추면 벌레는 환한 쪽으로 나오게 된다.
▸콩, 구슬이 들어간 경우
- 콩, 구슬처럼 동그란 물질은 잡으려 해도 미끄러워 잘 잡히지 않는다.
이물질이 들어가 쪽을 아래로 향하게 하여 뛰어서 빼야 한다.
▸물이 들어간 경우
- 고막이 열려있는 아동의 경우 만성중이염이 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물이 자연적으로 나오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귀를 아래로 향해 뛰면 나올 수도 있다.
⇒ 이런 세가지가 어려울 때 이비인후과를 찾아가는 것도
확실한 방법이다.

키워드

아동교육,   건강교육,   부상,   응급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