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논쟁과 서식과 비논쟁적 서식을 분류하고 바울연구를 위해 그 분류가 왜 필요한지 설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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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울의 논쟁과 서식과 비논쟁적 서식을 분류하고 바울연구를 위해 그 분류가 왜 필요한지 설명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소멸치 말라는 명령에 순종하여 육체의 소욕을 버리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기 위해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에 힘쓰며 늘 성령충만함을 간구해야 한다.
②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엡 4:30)
성경은 성령을 인격적인 존재로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이 인격적인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 신자의 몸 안에 늘 거주하신다. 따라서 우리가 죄를 짓게 될때에 성령을 근심케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③ 성령으로 행하라(갈 5:16)
성령으로 행하는 삶은 내주하시는 성령의 능력과 권세에 의지하여 사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린다(갈 5:17)고 말하고 있다. 성령으로 행하는 삶은 육체의 욕심을 제어하고, 성령의 뜻이 무엇인지를 먼저 깨닫는 삶이다(롬 8:13, 14).
3) 성령충만의 결과
성령충만함을 지속적으로 구하여 성령 안에서 살아갈 때 우리에게 주시는 결과는 성령의 은사와 성령의 열매이다. 성령의 은사와 열매는 궁극적으로 성도 개인과 교회의 "덕"을 세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목적을 가진다. 성령의 은사가 성령의 능력 자체로서 성도에게 부여하시는 외적인 삶의 능력이라고 한다면 성령의 열매는 내주하시는 성령의 결과이며 성령세례를 받은 성도들이 점진적으로 성화의 길을 걷는 거룩한 생활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지속적인 성령 충만을 받을 때 성도는 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을 살며, 외적으로 영감 있는 예배와 능력 있는 기도생활을 통하여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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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2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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