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문제]독도문제의 원인과 해결책, 한일 양국 독도분쟁의 역사, 독도 영유권 분쟁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반박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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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도문제]독도문제의 원인과 해결책, 한일 양국 독도분쟁의 역사, 독도 영유권 분쟁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반박 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독도
가. 지리
나. 기후
다. 생태

2. 일본의 영유권 주장과 역사적 반박 근거
가. 17세기 이전
나. '삼국사기'의 설명
다. 고려·조선 초
라. 세종실록 지리지의 설명
마. 17세기 ~ 19세기
바. 1901년 ~ 1960년
사. 1961년 ~ 현재

3. 최근 우리나라 정부의 대처 동향
가. 정부의 입장표명
나. 日의 억지 깨뜨리는 '독도 10결'
다. 일본 중학교 학습 지도 요령 해설서 관련 대변인 성명

4. 독도 지키기
가. 독도 방문의 활성화
나. 독도 문제 알리기
다. 사이버 독도 홍보

5. 참고문헌

본문내용

대책을 내놓으면서 독도 방문 사전허가제 폐지, 관광호텔 설립 등을 제시했다. 국민이 독도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또 해저광물질 조사단의 독도 상주, 정주마을 조성, 독도해양기지 건립, 어업인 숙소 확장 등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독도에 대한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다.
동도와 서도를 이어서 독도 공간을 늘려 장기 거주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반대 방향의 접안 시설을 추가 설치해 강풍이 불면 가까이 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자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힘을 받고 있다. 관광 증진을 위한 기발한 착상도 실천되고 있다. 대구의 관광기획업체 문화뱅크는 8월부터 독도를 방문할 때마다 방문 기념 스탬프를 찍어주는 '독도관광여권'을 발급한다. 권선택 자유 선진당 원내대표는 최첨단 건축기술을 동원한 독도 해저의 해양박물관을 제안하기도 했다.
고무적인 것은 일반인들의 독도 체험 행사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반크, 동북아역사재단 등 각 단체들이 앞 다투어 독도 캠프를 실시 중이다. 독도향우회가 기획한 독도 및 울릉도 역사기행은 단순 관광이 아니라 바다 속 폐기물을 정화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한다. 독도를 진정 사랑하자는 것이다. 독도수호국제연대의 고창근 교수는 "더 강화된 유인도 정책이 필요하다"며 "시네마현에서 조례를 발의하듯이 중앙 정부가 아니라 경상북도에서 실질적인 업무를 맡고 대피소를 마련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독도 문제 알리기
두 번째 움직임은 독도를 제대로 외국에 알리자는 것이다. 독도는 우리 땅이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안에서만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지적은 뼈아프다. 외국의 메이저 지도 제작 업체나 학계, 인터넷에서 독도는 다케시마나 '리앙쿠르 암(巖)'으로 기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제 이름 대신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독도는 슬플 수밖에 없다.
일본이 전 방위 국제 로비를 벌이면서 1849년 독도를 발견한 프랑스의 포경선 리앙쿠르호에서 딴 리앙쿠르암(巖)으로 표기한 백과사전과 포털사이트는 2005년 2만2000개에서 3만8500개로 급증했다. 큰 문제다. 최근 캐나다의 한국계 사서 김하나씨가 미국 도서관 서지 정보 분류의 표준 역할을 하는 의회도서관에서 주제어 '독도'를 리앙쿠르암(巖)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막은 것은 그래서 의미가 크다.
민간 외교사절단인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단기적인 대책보다 제2, 제3의 김하나씨가 필요하다"며 "각지에 퍼져 있는 유학생 동포들로 모니터 요원을 나라별로 100명씩 만들어 잘못된 내용을 고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고창근 교수는 "일본이 겁내지 않는 이유는 강대국에서 그렇게 굳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700만 재외 동포들이 다케시마로 표기된 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항의하고, 학계에서도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근거와 참고문헌을 늘리는 계획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학자들도 단순히 연간 수십여 편의 논문과 연구결과를 쏟아내는 것보다 역사 지리학적인 대응논리로 써먹을 수 있도록 다른 나라에 먹히는 것을 발굴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연예인 김장훈씨 등은 뉴욕 타임스에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알리는 전면광고를 내는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독도는 우리 땅'의 가수 정광태씨는 최근 독도를 우리 영토로 표기한 프랑스 고지도 사본 2점을 독도박물관에 기증했다.
국내에서도 독도를 알자는 움직임에 속도가 붙고 있다. 각 시도 교육청은 독도 수업을 강화하고, 시민단체들도 독도 사관학교를 운영하는 등 독도 제대로 알기에 소매를 걷었다. 반크는 군부대 장병, 초등생 등을 대상으로 독도 교육에 나서고 있고, 독도수호국제연대는 미국 조지타운대, 프랑스 소르본대, 중국 베이징대 등 각국 대학에 재학 중인 유학생 51명과 외국인 2명 등이 참여하는 독도 아카데미를 열었다.
사이버 독도 홍보
인터넷 강국답게 사이버상의 아이디어들도 톡톡 튄다. 독도지킴이 미니홈피에는 매일 수만 명이 찾아들면서 독도를 지키기 아이디어와 독도 자료가 공유된다. 독도 사이버 주민 100만 명 모으기 운동에서는 독도 주민증, 독도 수호대 배지를 주는 이벤트를 전개 중이다. 또 모바일을 통한 1000만 서명운동, 독도 사수 성금 모금, 항의 메일 보내기 등을 통해 일본을 직간접적으로 압박하자는 제안도 힘이 실린다.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한일 간 대결 양상도 마다않고 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일파만파로 확산 중이다. 독도수호전국연대의 최재익 대표는 "불매 운동 등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대책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온갖 아이디어와 독도 지키기 열정도 아직은 모자란 것일까. 독도의 비명은 여전하다. 언제쯤 위풍당당한 독도의 미소를 볼 수 있을 것인가.
참고문헌
‘독도’, 겨레의 체취를 간직한 우리의 삶의 터전 (대한민국 국가지식포털)
울릉도에서 보이는 독도 (도깨비뉴스).
지리생태자료. 독도박물관.
「독도 바다사자 복원 검토」, '한겨레', 2006.2.23.
TBC ‘독도바다사자’ 민영방송 大賞, '대구일보', 2007.4.17.
독도는 신종 박테리아 ‘보물창고’, '중앙일보', 2008-07-22
독도 가치 어느 정도인가…천연가스만 150조원, '중앙일보', 2008-07-22
“‘우산도’는 역시 독도였다”, '조선일보', (2007년 12월 4일).
‘태정관 지령문’은 왜 중요한가 - 동아일보, 2006년 11월 20일 기사
“독도는 무가치한 섬” 일본서 폭파 제안 <한겨레>.
독도 문제, 외교통상부
독도에 대한 정부의 기본입장 <해양수산부>
일 외무성, 독도자료집 발간하고 대중화에 총력, '오마이뉴스', 2008.3.13.
日의 억지 깨뜨리는 '독도 10결', '한국일보', 2008.7.19.
30.0 30.1 일본 외무성의 독도 홍보팜플렛에 대한 반박문, 동북아역사재단
정부, 일본에 교과서 독도 표기 신중 거듭 요청 - YTN
‘울릉도에서 독도가 육안으로 보인다’의 의미는? '한겨레' 2008-07-21.
사이버독도의 독도 관광 안내
통일부, '독도를 지켜라' 명칭 변경 오리발?, '오마이뉴스', 200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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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5.09
  • 저작시기2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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