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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되었다고 하기에도 좀 그렇다. 과연 나는 내 삶을 살고 있는가. 흔한 성찰이다. 그만큼 누구나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답도 없다. 상대방에 입장에서 생각하는 게 소통에 시작이라면 내 입장도 있어야 한다. 그럼 내 입장에서 나는 어떻게 사람이 될까. 어떻게 해야 사람답게 사는 걸까.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사는 걸까.
카르페 디엠 ‘오늘을 잡아라’ 라는 의미에 라틴어인데 요즘은 현재를 즐기자라는 표현으로 많이 쓴다. 현재를 어떻게 즐기라는 것인가. 김난도 선생은 그의 저서<아프니까 청춘이다>에서 말했다. ‘행복’의 맥락에서 풀어 가야할 글귀라고 지난날의 후회나,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비참함,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없어야 한다고. 그렇기에 매순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꿈이 있어야 진정 ‘카르페 디엠’ 할 수 있는 거라고 말이다.
결국 자기 자신을 믿으라는 이야기이다. 자신의 꿈을 믿으라는 이야기이다. 아니 꿈이 없어도 좋다. 엄기호 선생이나 김난도 선생은 청춘에게, 이 시대에 젊은이들에게 말했다. ‘믿는다’ 라고,
그렇다. 자신을 믿는 것부터 청춘은 시작한다.
나는 청춘을 인(人)행(行)길이라고 한다. 그리고 내 청춘은 인(in)행(幸)길이기도 하다.
카르페 디엠 ‘오늘을 잡아라’ 라는 의미에 라틴어인데 요즘은 현재를 즐기자라는 표현으로 많이 쓴다. 현재를 어떻게 즐기라는 것인가. 김난도 선생은 그의 저서<아프니까 청춘이다>에서 말했다. ‘행복’의 맥락에서 풀어 가야할 글귀라고 지난날의 후회나,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비참함,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없어야 한다고. 그렇기에 매순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꿈이 있어야 진정 ‘카르페 디엠’ 할 수 있는 거라고 말이다.
결국 자기 자신을 믿으라는 이야기이다. 자신의 꿈을 믿으라는 이야기이다. 아니 꿈이 없어도 좋다. 엄기호 선생이나 김난도 선생은 청춘에게, 이 시대에 젊은이들에게 말했다. ‘믿는다’ 라고,
그렇다. 자신을 믿는 것부터 청춘은 시작한다.
나는 청춘을 인(人)행(行)길이라고 한다. 그리고 내 청춘은 인(in)행(幸)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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