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공학윤리사례] 미시시피강 교량붕괴 - 사건개요, 성수 대교 붕괴 사건과의 비교 분석, 공학적 오류, 윤리적 오류, 안전불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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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공학윤리사례] 미시시피강 교량붕괴 - 사건개요, 성수 대교 붕괴 사건과의 비교 분석, 공학적 오류, 윤리적 오류, 안전불감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사건개요
 2. 관련 기사
 3. 성수 대교 붕괴 사건과의 비교 분석
 4. 공학적 오류
 5. 윤리적 오류

Ⅲ. 결 론

본문내용

추락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사고 당시 교량에서는 보수 작업이 진해중이었으며 4차선 도로중 양방향 모두 1개 차선으로만 차량들이 통행하고 있었다.
붕괴 현장에는 수십톤의 콘크리트가 무너져 내렸고 일부 트럭은 충격으로 두 동강이 나면서 화재까지 발생했다.
마르셀로 크루스(26)는 "운이 좋아 살았다"면서 "차가 강으로 미끄러져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차를 다리 난간 쪽으로 붙였다"고 말했다.
또다른 목격자는 반쯤 물에 잠긴 차량과 사람들이 헤엄치며 구조를 요청하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구조 요원들은 보트 등을 동원, 생존자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많은 사람들이 완전히 강으로 가라앉지 않은 교량의 잔해에 갇힌 상태여서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전언이다.
1967년 건설된 140m 길이의 이 교량은 2004년 미네소타주 교통국에서 안전검사를 받았으며 현재 하루 20만대 이상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다.
미네소타주 교통국은 9개월 전부터 이 교량에 대한 노면 보수 작업 등을 진행했으나 교량의 구조와 관련된 작업은 실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토안보부는 아직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알 수 없으나 테러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CNN도 미니애폴리스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 교량 붕괴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사고는 1994년 10월에 일어났던 성수대교 붕괴사고를 많이 닮아 있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던 사고였다. 성수대교와 미시시피강 다리는 같은 공법인 아치 트러스를 사용했다는 점에서도 화재가 되기도 했다.
3. 성수 대교 붕괴 사건과의 비교 분석
성수대교는 약 15년 정도 만들어진 후 부실공사의 이유로 48m정도 중간부분이 무너져서 사망자 및 사상자가 발생 하였습니다.
I-35W 교량은 약 40년간 사용하다. 철골 노후화로 붕괴 되었습니다.
다리 전체 300m정도가 붕괴 되었습니다
보수 작업이 진행중 이었으나 엔지니어들은 교통통제를 하지 않은체 중심적인 부분은 바꾸지 않고 다른곳 보수만 신경쓰다 무너진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I-35W는 미네아폴리스 시내와 미네소타 대학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이며 많은 트럭과 통근자들이 이용하던 도로의 다리여서 붕괴원인 조사후 즉각 새로운 다리 건설에 들어갔으며(2007년 10월 30일), 시공 1년이 채 안된 지난 9월 18일 새로운 다리가 완공되어 다시 개통되었다. 당초 완공 예정일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이었으나 3개월 조금 더 빨리 완공했다.
사고후 다시 만들고 있는 다리 완공된 다리
4. 공학적 오류
초기 설계 시 교량이 받는 최대하중을 면밀히 조사 분석 하지 않음
전면적인 보수가 필요하였으나 잦은 보수작업만 시행함
결빙방지제에 따른 부식을 대체 할 수 있는 대체재를 강구하지 않음
5. 윤리적 오류
다른 사람들의 말을 귀 담아 듣지 않음
엔지니어 간의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음
책임회피주의로 인한 사고
Ⅲ. 결 론
다른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결정을 내렸으면 이런 사고 또한 피할수 있었을테고 사고가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자기잘못이 아니라며 책임회피하는 사람들로 보기 좋지 않은 꼴을 보였다. 회피의식이 아닌 사명의식이 필요하다.
- 느낀 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과 배려의 자세로 듣고 수렴하였다면 이 사고는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일수록 권위의식을 버리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책임의식을 갖고 맡은 바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꼭 높은사람만 잘못이라는것은 아닙니다. 밑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면 안도될꺼 같다고 건의를 하였다면
적어도 인명피해는 일어 나지 않았을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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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3.03.07
  • 저작시기201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3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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