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공학윤리사례] 분당 이마트 주차장 추락사고 주차장외벽 바리케이트 충돌 삼성건설 시공 부실공사사례 강화 콘크리트 패널 공학적측면 윤리적측면 윤리적오류 벽체의 강도

소개글

[A+] [공학윤리사례] 분당 이마트 주차장 추락사고 주차장외벽 바리케이트 충돌 삼성건설 시공 부실공사사례 강화 콘크리트 패널 공학적측면 윤리적측면 윤리적오류 벽체의 강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 ‘이마트 주차장 추락 사건’사례선택동기

Ⅱ. 본 론
- ‘이마트 주차장 추락 사건’ 사건 요약

- ‘이마트 주차장 추락 사건’관련기사 및 동영상

- ‘이마트 주차장 추락 사건’ 분석

Ⅲ. 결 론
- 사례 조사 후 느낀점

Ⅳ. 출 처

본문내용

을 뚫고 추락했다"며 "CCTV 화면 상으로는 사고 차량의 브레이크등이 켜지지 않았고, 현장엔 스키드마크(급정지 흔적)도 없었다"고 밝혔다.
3. 분석
- 공학적 측면
이번 사건이 발생한 이마트 주차장 벽면은 안전시설 기준은 무시한 채 속이 텅 비어있는 7cm의 콘크리트 패널로 시공하였다. 또한 벽면 앞에는 철제 바리케이드 (높이 25cm, 길이 2m, 파이프 지름 15cm)가 세워졌지만 안전시설 기준엔 미치지 못하였다.
- 윤리적 측면
분당 이마트 관계자는 "사고가 난 주차장은 방지턱에 철재 가드레일, 경량 콘크리트로 된 외벽을 갖추고 있는데, 이것은 건축법 등 관련법 기준을 충족시키고도 남는 수준"이라면서 "이유야 알 수 없지만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채 엄청난 과속으로 질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 말했다. 따라서 "건물 외벽이 약해서 이런 사고가 났다는 것으로 원인을 짚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이마트는 덧붙였다. 또한 이마트는 현재 사고가 난 지점의 문제점을 알면서도 같은 자재로 복구해놓았다. 이렇게 경찰과 이마트 관계자는 사고원인을 운전 미숙이나 부주의로 보고 있다. 이렇게 무책임한 관계자의 태도는 공학 윤리적 의식이 부족한 것이다. 또한 일부 언론에서 삼성건설 측의 부실공사를 의심하자 시공사측에서는 설계도 그대로 시공하였다고 해명만 하였다. 설계사측은 설계하기 전에 구조적 안정성은 물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해결책을 마련해두었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Ⅲ. 결 론
- 사례 조사 후 느낀 점
처음엔 조사하면서 이 사건의 궁극적 원인이 운전미숙이 원인인지 삼성건설의 부실공사로 인한 이마트의 건물외벽이 원인인지 애매했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운전을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한 대형마트에 장을 보러 오는 고객들 대부분이 운전이 미숙한 여성들이다. 그래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을 보장해줘야 한다고 결론을 내려서 입장을 밝히는데 수월해졌다. 윤리의식을 제대로 갖추고 설계도면을 짜고 설계를 하여 주차장 벽이 견고하게 건설되었다면 운전자들의 안전을 지킬수 있었을 것이다. 운전미숙으로 인한 사고라도 벽체의 강도가 안전기준 이상이었다면, 차체가 벽에 부딪혀 차량의 일부가 파손되고 , 운전자와 보조석에 앉아있던 남편은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는 정도여야 맞다. 만약 이전에 공학자의 윤리의식이 확립되어있었다면 이런 불행한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Ⅳ. 출 처
- 기사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1135394&cp=nv
- 영상
http://migame.tv/section/ucc/view.asp?msg=181053&bd=23
- 기타 정보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806/h2008062803022121980.htm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806272149596&sec_id=560901&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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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윤리사례,   공학적측면 윤리적측면 윤리적오류 ,   벽체의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