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공학윤리사례] 체르노빌 핵 발전소 붕괴 사고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원에 따른 논쟁 사고에 따른 피해 사고 후의 체르노빌

소개글

[A+] [공학윤리사례] 체르노빌 핵 발전소 붕괴 사고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원에 따른 논쟁 사고에 따른 피해 사고 후의 체르노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 체르노빌 핵 발전소란?


Ⅱ. 본 론

- 체르노빌 핵 발전소 붕괴 사고의 경위
- 사고의 원인
- 사고의 결과
- 사고 후의 피해
- 관련 뉴스


Ⅲ. 결 론

- 체르노빌 핵 발전소 붕괴 사고의 결과에 따른 분석

본문내용

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원전 주변은 여전히 폐허로 남아 있다.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이곳의 방사능 수준은 지금도 정상치를 넘어선다.
<이하생략>
http://pdf.joins.com/ (검색 :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관련기사2>
세월도 치유할 수 없는 체르노빌의 상처
20년 후에 드러나는 핵발전소 폭발사고의 후유증
글 / 환경연합 국제연대 마용운 부장
1986년 4월26일 새벽 1시 23분, 구소련의 주요 도시 키에프(현재 우크라이나의 수도) 북쪽 100킬로미터에 위치한 체르노빌 핵발전소 제4호기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였다. 1천 톤이나 되는 원자로 지붕을 날려버릴 정도의 강력한 폭발이 발생하였고,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졌던 핵폭탄보다 100배나 많은 방사능이 유출되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방사능 오염을 초래하였다.
핵발전소가 있던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인근 벨로루시와 러시아에서 남한 면적(약10만㎢)보다 더 넓은 12만5천㎢ 내지 14만6천㎢의 지역이 1퀴리(Ci)이상의 방사성 동위원소 세슘137에 오염되었다. 당시 이 지역에는 3백만의 어린이를 포함해서 약 7백만 명이 살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 약 35만 명이 이주되었다. 핵발전소를 중심으로 반경 30km는 통제구역으로 설정되어 아직까지 사람의 접근이 제한되고 있지만, 약 5백5십만 명의 사람들이 여전히 인근 오염 지역에 살고 있다.
사고는 수백만 명의 삶에 영향을 주었으며, 지금도 수천 명이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 그린피스는 벨로루시의 암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체르노빌 사고로 인해 27만 건의 암이 발생하며, 이 가운데 9만3천 건은 목숨을 앗아갈 정도의 치명적인 암이 유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5년 동안 러시아에서만 체르노빌 사고 때문에 6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우크라이나와 벨로루시에서의 사망자 수도 14만에 달할 것으로 그린피스는 예상한다.
[출처] 20년 세월도 치유할 수 없는 체르노빌의 상처|작성자 Ecolia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붕괴 사건을 조사하며.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붕괴 사건이 일어난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견해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지지만 이 사건에 대하여 어느 한 면만을 보고 잘잘못을 따질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수업시간 보았던 삼풍백화점의 사태도 그렇다. 어쩌면 삼풍백화점 사건은 원인이 더 명백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사건에 대해서는 어떤 원인이 더욱 명백하다고 할 수는 없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붕괴사건에 대하여 자세히 알 고 있는 사람은 많이 없다. 나 또한 그렇다. 이러한 사건의 이름정도는 알고 있어도 무엇 때문에 어떻게 언제 일어났는지도 정확히 알 지 못한다.
무리한 실험 강행이 화를 불러왔고, 안이한 대처로 더욱 많은 사상자와 피해자를 배출했다는 사실만이 명확할 뿐이다. 약 20년전의 일이지만 지금도 명심하고 주의해야 할 일이다.
원자력이라는 자원은 지금 어느 나라에서건 가장 높은 비중으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원자력이 일반 화석 연료와 다른 것이 그 피해가 몇 세대에 걸쳐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발전소를 지을 당시부터 운영하는 중에도 특히 신경을 써야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사건에 귀 기울이고 더욱더 관심을 가지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이다.
단순히 원자력 발전소라는 단어에 이끌려 조사해본 일이지만 이를 통해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원자를 통해 이렇게 큰 일이 벌어질 수 있는 것을 몸소 깨닫고,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여러 나라에서 주의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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