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지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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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미지역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캘리포니아주--------------------- 3
Ⅱ. 캘리포니아주의 경제상황------------ 5
Ⅲ. 캘리포니아주의 대표적인 산업 및 기업-- 7
1. 산업
1) 영화산업(할리우드[Hollywood])
2) 유원지(디즈니랜드[Disneyland])
3) 쌀산업
4)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
2. 기업---------------------------- 13
1) 매케슨[ McKesson Cooperation ]
2) 셰브런 [ Chevron Corporation ]
3) 휴렛패커드 [Hewlett-Packard Company]
4) 애플 [ Apple Inc. ]
Ⅳ. 한국과의 관계 중심-------------- 19
1. 한국철강(주) GETWATT 美國 캘리포니아주 100MW 태양광 사업 진출
2.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지사 캘리포니아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미FTA 비준 필요성 강조 및 투자협력 체결
3. 슈워제네거 "한국, 캘리포니아 고속철참여 원해"

Ⅴ. 참고문헌---------------------- 22

본문내용

태양광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한국철강(주)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2009년 9월 이미 태양광 UL 인증을 국내 박막형 모듈 제조사 최초로 획득하는 등 장기적 관점에서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다. 지난 반세기 이상 철강업을 통해 쌓아온 한국철강(주)의 높은 신용도와 기업 신뢰성, 그리고 2008년부터 KAIST와 함께 축적한 GETWATT 박막형 태양전지 제조 기술력이 미국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시장은 유럽이나 아시아 시장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시장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많은 기업이 미국 시장의 가능성만 보고, 구체적인 접근 방법과 사업 성공 모델에 대해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한국철강(주)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은 한국철강(주)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태양광 업체들의 글로벌 시장 접근 전략 방향의 롤모델을 제시한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본 사업은 올 하반기부터 공사가 착수되며, 한국철강(주)은 이번 계약을 통해 태양전지 제조 업체로서 뿐 아니라 사업 개발 분야에서도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한국철강(주)의 GETWATT가 본격적인 사업성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이번 사업의 의미를 평가했다.
한국철강(주)는 SECP社와 함께 태양광 사업 개발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1년치 생산량에 해당하는 최소 20MW 이상의 자체 GETWATT 태양전지 모듈 공급권까지 확보함으로써, 사업개발 이익과 모듈 판매 이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안정적 사업 모델을 만들어냈다. 한국철강(주)의 사업 진출은 철저한 현지 조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PPA 및 인허가 리스크를 최소화 한 성공적 사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미국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많은 한국 태양광 업체들에게 좋은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지사 캘리포니아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미FTA 비준 필요성 강조 및 투자협력 체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 FTA 민간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한국무역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전국은행연합회)는 15일(수)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미 캘리포니아 주지사 자격으로는 처음 방한하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지사를 환영하는 조찬행사를 개최하였다. 한미 양국의 정·재계 지도자 6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슈왈제네거 주지사는 이번 방한목적이 한국과 캘리포니아의 관계를 강화하고 한미FTA 조기 비준을 강력히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본 행사에서 슈왈제네거 주지사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의 확산을 위한 가장 강력한 수단 중 하나는 자유무역과 자유로운 기업 경영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올해 초 국정연설에서 미국의 수출을 5년 안에 두 배로 증가시킬 것 약속했고 이러한 비전을 높이 평가한다. 이제는 행동이 필요한 때이다.” 라고 밝혔다. 그는 또 “한미FTA를 포함한 3개의 자유무역협정이 이미 3년 이상 미 의회에서 비준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지체하는 동안 다른 나라들이 이익을 얻고 있다. 대기 중인 무역협정의 비준은 수출, 생산 및 투자의 증대로 이어지고 현재 미국에 가장 필요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만약 의회의 우선순위가 경제 활성화라면 다음 달이나 내년이 아니라 지금 당장 이 협정들을 통과시켜서 시민들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 라고 강조했다.
당일 행사에서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한미 FTA로 양국이 얻는 이익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슈왈제네거 주지사를 위시하여 한미 양국의 정·재계 관계자들에게 힘을 합쳐 한미FTA의 조속한 비준 및 이행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데이비드 럭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은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환영하며 견고한 한미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역설하였다. 교역 규모로 한국은 미국의 제 8번째 수출 시장이며 한국은 캘리포니아의 5위 무역 대상국임을 강조하며, "현재 미국에서는 실업률이 매우 높고, 한국은 적극적으로 다른 국가들과 자유무역협정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FTA의 비준은 양국간 교역을 크게 증진시킬 것이며 미국의 상품과 서비스가 한국 시장에서 우선적으로 접근할 계기를 마련할 것" 이라고 전했다. 그는 "중요한 한국 시장에서 미국 기업이 경쟁에서 뒤쳐지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 라고 덧붙였다.
3. 슈워제네거 "한국, 캘리포니아 고속철참여 원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슈워제네거 주지사를 청와대로 초청, 우리나라와 미국 캘리포니아간 경제통상 관계의 강화 및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조기 발효를 위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우리나라 고속철이 프랑스에서 도입됐으나 단기간 내 자체 기술을 개발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경제성이 높다"면서 이 사업에 우리나라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한국이 우리의 고속철도 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기차(KTX)를 320km 정도 탔다. 굉장히 빠르더라"며 "그렇기에 한국이 참여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고속철 건설을 빠른 시일 내 추진하기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일본, 한국을 둘러보았다"며 "독일, 프랑스 등 많은 나라들과 현재 고속철사업을 협의 중이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의 경제 발전에 굉장히 놀랐다"며 "많은 곳들이 공사 중이고, 이 곳 저 곳에 크레인이 깔렸더라. 엄청난 발전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접견에는 2013년 동계 스페셜 올림픽 한국개최 선언식 참석차 방한한 나디아 코마네치 국제스페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등 관계자도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2013년 동계 스페셜올림픽 유치와 관련 "스페셜올림픽과 같이 장애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뜻 깊은 행사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을 환영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Ⅴ. 참고문헌
1. 네이버 뉴스 [http://news.naver.com/]
2.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
3. 위키 백과사전 [http://ko.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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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1페이지
  • 등록일2013.03.14
  • 저작시기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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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3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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