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체계] 독일의 교육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교육체계] 독일의 교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독일의 국가정보

Ⅱ. 독일의 교육제도
 1. 교육제도의 발달
 2. 현재의 독일 교육제도

Ⅲ. 독일의 교육행정제도
 1. 교육행정조직
 2. 교육재정

Ⅳ. 독일의 교원양성제도
 1. 양성과정 - 1단계
 2. 양성과정 - 2단계
 3. 임용

Ⅴ. 독일의 교육개혁

Ⅵ. 독일 교육의 시사점

본문내용

제시
→ 몇 년 전부터 작센-안할트 주와 바덴-뷔르템베르크 주를 포함한 몇 개의 주에서 단 계적, 실험적으로 실시
인문계 교육과정을 축소하는 학제 개혁
초등학교 교육과정도 4년에서 6년으로 확대하려는 개혁도 시도
→ 지나치게 일찍부터 학생들에게 진로 결정을 하게 하는 기존의 교육제도로부터의 문제 점을 해결하기 위해
참고 「8년제 김나지움 도입 현황」
② 하우프트슐레(주요학교) 개혁
배경 : 위세가 낮아지고 사회적 인식이 부정적으로 바뀌면서 하우푸트슐레에 직업기술 을 배우기 위해 학생들이 진학하기 보다는 성취능력이 낮은 학생들, 부적응아들, 외국인 의 자녀들이 진학하게 됨.
내용 : 독자적인 직업준비 교육기관으로서 하우프트슐레의 위치를 강화시킴
→ 대다수의 주에서 하우프트슐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음
③ 중앙(핵심) 아비투어 제도 확대
2002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평가에서 독일학생의 성적이 저조한 결과를 보인 후, 독일교육제도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제도적 개혁이 논의됨 → 국가수준의 학업성취 표준이 요구됨
독일 정부는 교육 제도의 질 관리를 위해서는 국가 수준의 평가척도가 필요하다는 것 을 인식하고 그간의 주관적인 평가 방법을 개혁하여 정기적인 평가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함 (여기서 평가는 학생과 교원에 대한 평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시스템에 대 한 평가를 말한다)
국가적인 교육수준 진단위원회 제도 도입
→ 독일 교육의 현재 위치와 현황을 파악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지 등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기능을 독립적으로 담당하는 기관을 설립한다는 계획임. 이 러한 기관의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진단 결과는 앞으로의 독일 교육 개혁 방향을 제시하 고 교육 정책 방안을 결정하는데 기여
실시현황
- 자를란트 주 : 1945년에 도입
- 바이에른, 바덴-뷔르켄베르크, 라인란트-팔츠 주 : 1946년에 도입(라인안트-팔츠 주 는 후에 중앙 아비투어를 폐지함)
- 구 동독지역은 통일 후 중앙 아비투어를 도입
- 2006년에는 라인란트-팔츠 주를 제외한 15개 주가 중앙 아비투어제도를 실시함
④ 직업 교육 개혁
그간 독일의 이원화된 직업 교육 제도는 세계적으로 그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지만 최근 인문학교의 팽창과 실업학교의 위축으로 직업 교육 체계는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국민들에게 실업학교 및 직업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개선을 요구
직업교육 개혁을 시행
→ 직업교육과 인문교육의 가치를 동등하게 인정해주는 방안이 제시됨
(직업교육수료 후 받는 자격증과 중등학교 졸업증을 동일하게 취급해, 고등교육을 받을 기회를 동등하게 부여하고, 기능장 시험에 합격하면 대학 진학이 가능하게 하도록 함)
→ 직업 교육 출신의 계속 교육 확대
→ 학교와 직업 현장과의 상호작용 강화
→ 현장 중심 직업학교교육의 강화
→ 직업학교 졸업자의 승진 가능성 확대
→ 신규직업교육 직종 개발
3. 학력 신장 지원
① 전일제 학교 도입
전일제 학교 : 오전 정규수업이 끝난 후 일주일에 최소 3~4일은 오후 4시까지 학생들 에게 개방되는 학교로, 정규수업 내용의 반복학습, 특기적성교육, 프로젝트 활동 등을 실 시함
각 주에서 시범학교를 선발하여 운영 중임
운영에 따른 종류
- 개방형 전일제학교 : 대부분의 전일제학교, 오후수업 참여여부를 학부모가 자율적으로 결정
- 의무형 전일제학교 : 오후수업에 의무적으로 출석해야 함
운영 경비 : 학부모는 점심 식사 경비를, 그 외의 경비는 지역자치단체(시, 군)에서 부 담함
② 수업보장 정책의 도입
교원의 병가 등으로 인한 수업 결손 발생 시 퇴직교원, 전문자격을 갖춘 학부모, 실습 교사(교생) 등이 대리로 수업을 함
노조 측의 반대
- 교원노조 및 교원연합은 인구가 적은 지역에서는 대리교사를 구하기 어렵고, 지금까지 의 관례로 보아 수업 결손시 실습교사인 대학생이 보결수업을 담당하여 왔다는 이유로 반대함
헤센주 등 많은 주가 도입, 실시함
4. 학교폭력 근절책 마련
① 최근 학교 폭력 사태 양상
뤼틀리 하우프트슐레 사건
- 베를린의 대표적인 외국인 밀집거주지역인 노이쾰른 소재 뤼를리 하우프트슐레 교사 들은 학교폭력이 심각해지자 학교 내 경찰 주둔을 요청(2006. 2)
- 터키, 아랍계 학생들에 의한 학교 폭력은 매우 심각하여 많은 학생이 칼, 가스총, 몽둥 이 등 흉기를 소지하고 등교, 교내 폭력 및 기물파손 뿐만 아니라 수업시간 중 교사를 위협하는 사례도 발생함
엠스데텐시 숄남매 레알슐레 총기사건
- 2006년 11월 20일 졸업생 세바스티안B가 레알슐레에 난입하여 총기를 발사하는 사 건 발생(5명 중상, 16명 연기 중독, 범인은 총기로 자살)
- 18세 범인은 인터넷에 범행계획을 미리 발표하고 총기사건을 컴퓨터 게임 시뮬레이 션으로 계획하는 등 우발적인 범행이 아닌 것으로 밝혀짐
② 대책
하우프트슐레 운영 활성화 지원
- 환경이 열약한 지역 소재 학교에 최우선의 지원 제공
- 중장기적으로 보다 우수한 능력과 책임감 있는 교사를 채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
이민자 가정에 대한 독일어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대책 마련
교내폭력사건 신고의무화 정책 시행
폭력을 미화하는 컴퓨터 게임의 생산과 유통 금지책 마련 검토
- 니더작센 주 내무부 장관 우베 쉬네만은 오락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자체검열제도를 폐지하고 국가적 검열위원회를 구성해야 할 것을 제안
폭력방지 상담 프로젝트 신설
- 학교 외부에 학교 폭력에 관해 익명으로 상담할 수 있는 무료상담소 설립
- 교육청의 상담 기능 강화
Ⅵ. 독일 교육의 시사점
효율적인 직업교육체제
- 초등학교 4학년 때 장래가 이미 결정되고 자기에게 맞는 교육실시
- 초, 중, 고등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계
독일 대학은 대부분이 평준화
교육에 대한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 (예. 무상교육, 수당제도 등)
- 대학등록금 : 주 정부 지원(현재 등록금 개인부담제도 도입 및 시도 중)
- 학생 아르바이트 보수 우대
- 문제점 : 졸업생 평균나이 27세 → 대학등록금 부과의 원인
학벌위주가 아닌 능력위주의 사회
- 고학력을 갖기 위한 대학진학을 하지 않음
  • 가격2,3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3.03.15
  • 저작시기2012.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3423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