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보건 - 금연 캠페인, 금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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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강과 보건 - 금연 캠페인, 금연 포스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사람 모양의 재떨이로, 시각적인 충격→행동변화 일으키도록
2. 여성흡연자들에게.
3.금연 껌과 함께 이중광고
4. 머릿속에 박혀버린 담배
5. 어떤 아이들은 일찍 천사가 되기도 하니까
6. 돈도 아낄 겸
7. 재떨이
8. 자신도 모르게 타들어가는 몸
9. 담배 아기
10. 간접 흡연
11. 남겨진 자들의 슬픔..
느낀점

본문내용

다.
느낀점
조사를 하며 기발한 아이디어에 감탄했다. 많은 이들이 흡연자들을 위해 이렇게 노력하는데, 과연 흡연자들은 그 노력을 알까? 이런 포스터를 본다 해도 금연의 마음을 잡는 이가 몇이나 될까. 우리 집만 해도 아버지가 흡연자이신데, 외국 담배 케이스에 보면 치아가 썩는 사진, 폐가 썩는 사진 등 혐오스러운 사진이 있어 화장실에 붙여 놓았다. 그러나 그 사진을 붙여 놓은지 6개월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끊지 못하셨다. “끊어야지, 마음 잡으면 금방 끊어” 라고 하시지만 아직도 끊지 못하셨다. 어머니가 사진을 가리키며 “이래도 피고 싶어?” 라는 물음에 끊어야지~ 라는 말만 하신 채 그 혐오스러운 사진에도 별 감흥이 없으신 듯 보였다.
중독이란 참 무서운 것 같다. 비흡연자인 나로서는 저런 사진들을 보고 놀랍기도 하고 지금도 담배에 관심이 없지만 더욱 관심이 가지 않는다. 그러나 이미 담배가 습관이 되고 끊기가 어려운 사람들은 저런 사진이 무엇이랴 하고 그냥 넘어갈 것 같다. 실제로 본인에게 나쁜 일이 닥치기 전까진 끊기가 어려운 것이 담배인 것 같다. 그래도 저런 포스터를 자주 접하다 보면 ‘아, 정말 끊어야겠구나’ 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특히 본인의 남겨진 가족들을 생각해 본다면 마음 놓고 피긴 힘들 것 같다. 조사를 하면서 난 9번 11번 포스터가 가장 가슴 아팠다. 본인만이 아니라, 정말 아무 죄도 없는 이들이 그로 인해 슬픔을 얻어야 하고 특히 새 생명은 아름답게 꽃피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만 잘못되는 것이 아니고 ‘나’의 가까운 이들이 더욱 고통을 받고 슬퍼함을 생각했으면 좋겠다.
  • 가격1,8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3.03.15
  • 저작시기2011.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3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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