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과 술문화-술 문화가 개인의 인격수양과 국가적 차원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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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칵테일과 술문화-술 문화가 개인의 인격수양과 국가적 차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상 하는 것은 술 못먹는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므로 천박하다고 보았습니다. 이는 술자리에 소외된 사람이 없도록 차례가 돌아가게 하면서도 술 잘 못 먹는 사람 또한 괴롭히지 않으려는 배려인 것입니다. 이것에 비추어 볼 때 모두 취하자는 현재의 술문화를 바뀌어야 합니다. 모두 잔을 돌려서 못 마시든 잘 마시든 무조건 마시게 하는 문화를 벗어나서 일단 세 번 술을 돌리되 그 다음에는 개인의 술 실력에 따라 자연스럽게 마실 수 있는 술문화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문화 형성이 어렸을 때부터 이루어 질때 우리 문화의 고질적인 병폐가 없어질 것입니다. .
결론
술은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시름을 잊게 하며, 마음의 문을 열어 주고 술잔을 가운데 두면 모든 은혜와 원한은 녹아내리고, 문화와 인종의 벽도 허물어집니다. 그러나 술로서 몸을 해치고, 싸움이 일어나고 나라가 망하기도 합니다.
술의 양면성은 항상 적당히의 경계선상에서 만들어 집니다. 적당하면 술은 복이고 과하면 술은 독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적당히의 미학으로 술을 다스리는 민족과 문화는 번성하고, 술에 사로잡힌 민족과 문화는 몰락하였습니다. 이렇게 술을 다스릴 줄 아는 성숙한 문화는 꼭 필요하다. 지금의 우리 술문화를 술을 다스릴 줄 아는 술문화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주도를 교육해서 우리의 전통 술문화인 향음주례의 근본정신 되새기고 격식과 파격이 조화되는 술자리, 사람을 배려하는 술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술이 우리의 정신을 지배하게 하지말고 사람이 술을 지배하여 즐거움과 화합의 분위기속에서 주도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모두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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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4.22
  • 저작시기200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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