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기 모호증Ambiguous genitalia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생식기 모호증Ambiguous genitalia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하고 있음. 부모와 면담.
18일 아기 I/O 잘되고 있고 Wh로 50까지 아주 잘 먹음. 응급으로 혈액 검사나감.
별다른 이상 없고 T-Bili(A) 빌리루빈수치가 8.6으로 오후쯤 Poto 중단함.
소아과 교수님 회진하였음. 아기 퇴원할 때까지 계속 지켜보기로 함.
4. 투약
약명(상품명)
용량 및 횟수
투여방법
약리작용, 환아 및 부모에게 알려줄 사항
부작용
vit K
1mg*1회
IM
비타민 K의 형성을 위해 장내 세균이 필요하나 출생 후 첫 며칠은 장내에 세균이 없으므로 혈액응고를 돕기 우해 출생 직후에 비타민 K를 근육주사함
Hepavax
0.5mg
*1회
IM
B형 간염백신
D/W
500mL
IV
5. 간호문제
① 영아의 성정체성의 모호함
② 부모의 영아 질병에 대한 불안감
③ 부모의 영아 질병에 대한 이해부족
6. 간호과정
<간호진단>
1. 성장과정중 성정체성과 관련된 영아 정서 혼란감
2. 부모의 지식 부족과 관련된 불안감
간호사정
합리적 근거
- 초음파검사상 여자로 나타나고
염색체 검사상에서는 46, XY 남자로 나타남.
입원 2일째 : Ambiguous genitalia로 진단이 남.
입원 5일째 : 1~1.5세까지 경과 지켜본 후 OP 결정하기로 함.
- Urine만 I/O 체크 중임.
1. 간호진단
성장과정중 성정체성과 관련된 영아의 정서 혼란감.
목표 및
평가기준
환아가 커가면서 성정체성 혼란을 일으키지 않게 한다.
간호계획
① 호르몬 검사 자주 시행한다.
② 수술 후 아기의 성에 맞게 키우도록 부모에게 교육 한다.
③ 성장 중 아기의 정서를 부모가 관찰하도록 교육 한다.
간호중재
① 호르몬 검사 1~2달에 한번씩 시행한다.
② 부모가 아기의 성을 혼란시키지 않도록 한다.
③ 부모에게 아기 성장 과정 일지를 쓰도록 한다.
간호평가
현재 환아가 어리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이뤄지지 않으므로
특별한 평가는 이뤄지지 않으나 부모에게 환아의 성장 중 정서상태를 관찰하도록 알려주었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간호사정
“그럼 우리 아이는 성별이 어떻게 되나요?”
“아이가 크면서 다른 이상이 생기는 건 아닌가요?”
“또 아기를 가지면 이런 질병이 또 나타나나요?”
- 특이한 아이의 질병 때문에 지식이 부족하여서 부모가 많이 걱정스러워하며 불안해하고 있다. 또 엄마가 아들을 낳기 위해 먹은 남성 호르몬제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냐며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1. 간호진단
부모의 지식 부족과 관련된 불안감
목표 및
평가기준
환아의 질병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 부모의 불안감을 줄여준다.
간호계획
① 환아의 질병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하여 준다.
② 환아의 성이 결정된 후. 거기에 맞는 생활을 하도록 해준다.
간호중재
① 질병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알아보았다.
② 환아의 성이 결정된 후. 혼돈을 유발시키지 않도록 교육했다.
간호평가
아기에 대한 불안감은 아직 있지만 질병에 대해 이해한 후 조금은 안정적이 모습이 보인다.
Ⅳ. 결론
1)연구결과 정리
케이스 아기가 처음에 NICU에 왔을때 성별은 여자아이었다. 하지만 대음순 사이에 고환이 생성되어 있어서 아기는 검사에 들어갔고, 초음파상에서는 질을 가지고 있어서 여자로 나타났는데 염색체 검사에는 46 XY 남자로 나타나 생식기 모호증(Ambiguous genitalia)으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런 생식기 모호증은 매우 드물고 그의 형태가 여러 종류이다 보니 각종 검사를 시행하게 되었고 검사결과 진성반음양(true hermaphrodite)으로 여자의 생식기와 남자의 생식기가 동시 존재하는 양성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성호르몬은 커가면서 알 수 있는 거라 1~1,5세까지 지켜본 후 성을 결정하고 수술하기로 하였지만 그만큼의 신중을 기해야 하는 상황이다. 여기서 성을 결정한 후 아이의 성장과정이 매우 중요시되는데 하나의 성으로 완전히 결정 난 후에 아이가 겪을 수 있는 정서적 혼란과 신체적 이상의 관리가 많은 부분에서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족기능 장애이었는데 첫째 아이인 만큼 부모의 불안감도 컸고 질병도 특이하다 보니 그만큼 에로사항이 많았다. 그래서 면회시간에 부모에게 아이의 질병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과 추후 아이가 성장하면서 해줘야할 정서적 지지등을 이야기 해주고 긍정적인 말로 부모의 불안감을 줄여주도록 하였다. 현재 아기는 별다른 이상이 없이 지내고 있다.
2) 느낀점
처음 아동Part를 하면서 NICU를 접하게 되었다. 첫날 들어와 신생아에서 맨 먼저 배운 건 손 씻기 였다. 신생아들은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작은 병균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손 씻기는 그만큼 중요했다. 손을 씨고 이리 저리 신생아들을 둘러 봤을 때는 정말 인형들이 나란히 누워있는 것만 같았다. 첫날에 아기 기저귀를 갈고 옷을 갈아입힐 땐 행여나 내 손톱이 아기의 살을 긁히게 할까봐 매우 조심스럽게 행동했었다. 아기는 울음으로서 자신의 의사표현을 한다. 그래서 울음이 배고파서 우는 것인지, 자세가 불편해서 우는 것인지 보려면 입가의 볼 쪽에 살짝 손을 대면 내가 손을 대고 있는 방향으로 입술이 쫑긋거리며 고개를 돌린다. 그게 바로 포유(Rooting)반사인 것이다. 이론이 아닌 직접 아이가 나타내는 걸 보니 신기하고 더욱 빠르게 이해가 되었던 것 같다.
내가 잡은 case 아기는 정말 난해하기만 했다. Ambiguous genitalia 라는 처음 듣는 질병인데다가 고환과 대음순이 같이 있는 걸 봤을 때는 정말 놀랬었다.
하지만 그만큼 반음양증이라는 유전적 질환도 알게 되었고 자료가 희박에서 힘들었지만 그만큼 특이하고 좋은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첫 아동실습이었던 만큼 긴장반 기대반 했지만 나름 재미있었고 다름에 다시 하게 된다면 더욱 잘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꼭 기회가 된다면 신생아실에 다시 한번 실습해보고 싶다.
3) 참고문헌
2004울산대-생식기모호증의 병인에 대한 임상적고찰 논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
http://blog.empas.com/smartdb/21950474
http://cafe.naver.com/happybabies/700
  • 가격2,3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13.04.25
  • 저작시기2008.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116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