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 (내분비계 교란물질) 의 종류 및 피혜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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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경호르몬 (내분비계 교란물질) 의 종류 및 피혜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환경호르몬(내분비계 교란물질) 이란 ?
2. 환경호르몬(내분비계 교란물질) 작용.
2. 환경호르몬(내분비계 교란물질)을 줄이는 방법
4. 환경호르몬(내분비계 교란물질) 종류.

일상생활 속의 환경호르몬
1 ) 다이옥신
2 ) 유기주석 ( TBT 및 TPT )
3 ) 살충제 DDT
4 ) 인공호르몬 DES
5 ) 폴리염화바이페닐(PCB)
6 ) 비스페놀A

본문내용

1968년 일본 가네미지역에서 1만4천여명의 성장지연 또는 신경장애환자를 발생시켰다.
- 전 세계 미군기지 ‘환경 갈등’… 책임진 적 거의 없어 ( 2011.05.26 )
미군이 주둔하는 전 세계 700여개 기지 곳곳에서 유해물질 매몰, 토양오염 등 환경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미군 측은 주둔군지위협정(SOFA)을 내세워 환경오염 정화나 건강 피해 배상을 거부하고 있는 실정이다. ( 중략 ) 주일미군은 결국 전국 기지의 변압기에서 사용한 PCB 135t 이상을 사가미하라 기지에 보관한 사실을 인정했다. 미군은 PCB 함유 폐기물을 수거해 캐나다의 처리 공장으로 보냈으나 현지 환경단체의 반발에 부딪혔고, 다시 미국으로 보냈지만 노동자들의 반발로 하역하지 못했다. 결국 일본으로 되돌아온 PCB 폐기물은 2004년에야 미국으로 수송됐다. ( 중략 ) 녹색연합 정인철 평화행동국장은 “SOFA가 ‘KISE(건강에 대한 급박하고 실질적인 위험)’ 기준으로 환경오염 치유를 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보충 협정을 맺은 독일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에서 환경 피해와 정화 책임이 해당 정부의 몫이 된다”고 지적했다. 경향신문 최명애 기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260005205&code=940701
6 ) 비스페놀A
- 비스페놀A는 폴리카보네이트의 원재료로서 플라스틱에서 녹아나온다.
( 예를들면, 통조림의 안쪽에 코팅할 때 사용되는 플라스틱에서는 이 비스페놀A가 녹아 나오는데, 에스테로젠과 아주 닮은 작용을 하고 있다. )
- 태프트대학에서 20개의 통조림을 조사한 결과, 14개의 통조림에서 암세포를 분열시키는데 충분한 비스페놀A가 검출되었다. 그리고 검사한 통조림의 약 70%에서 에스테로젠과 아주 비슷한 작용이 확인되었다.
- 일본에서도 요코하마 국립대학 환경과학연구센터의 조사에 의하면, 실제 사용되고 있는 6종류의 폴리카보네이트 수지제품의 젖병에 95℃의 뜨거운 물을 붓고 24시간 후 젖병에서 녹아 나온 비스페놀A를 측정한 결과, 모든 젖병에서 검출되었다고 하는 보고가 있다.
- 더구나 몇 번이나 사용한 식기와 젖병 등에서 보다 많은 비스페놀A가 녹아 나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일본 환경청의 조사에서도 폴리카보네이트 수지제품의 병에서 녹아 나오는 비스페놀A의 수치는 세척하면 할수록 높아진다는 결과가 나와 있다. ( 그런데도 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대부분의 소·중학교에서는 폴리카보네이트 수지제품의 식기를 사용하고 있다. )
- 비스페놀A 의 구조
- 환경호르몬으로서 의심받고 있는 비스페놀A는 재질 그 자체에 포함되는 경우에는 550ppm, 용출한 상태에서는 2.5ppm으로 그 기준을 환경청에서 정하고 있다.
- 그렇지만 이 수치는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 이 기준치의 1,000분의 1 농도의 비스페놀A에서 유방암세포가 증식하기 시작할지도 모른다고 하기 때문이다.
- 미국에서는 이미 1958년 폴리카보네이트 수지를 비롯한 플라스틱 용기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세정방법과 보관에 대해서도 사용기준이 정해져 있다.
- 비스페놀A의 위험성
- 강력한 세제를 사용하거나 산성 또는 고온의 액체 속에 비스페놀A로 만들어진 플라스틱을 넣으면 적은 양이 녹아 나올 수 있다. 이렇게 해서 나온 비스페놀A는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한다. 1930년대에 난소가 없는 쥐에 비스페놀A를 주사한 실험을 통해 비스페놀A가 합성 에스트로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처음 밝혀졌다. 이후 세포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매우 낮은 농도에서 내분비계교란물질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때문에 인간에게도 정자 수의 감소나 여성화 같은 건강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플라스틱을 만드는 업자들은 오랜 시간 동안 비스페놀A의 안전성에 대해서 주장해 왔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플라스틱 제조 업자들은 11개의 안전한 연구결과를 내놓았으나 104개에 걸친 독립적인 연구에서는 90% 이상 위험성이 나타났다고 한다. 또한 아주 적은 양에서도 비스페놀A가 신경 발달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었다. 때문에 아직까지 비스페놀A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 비스페놀A의 피해사례
-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비스페놀A는 모든 곳에 숨어 있다. 예를 들면 폴리카보네이트 수지로 만든 청량음료용 용기가 있다. 그 밖에도 이유식 용기, 젖병 등에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사용할 때 가열하는 경우 용출하여 식품과 음료에 섞이는 일도 있을 수 있다.
-또한 스페인에서는 충치 예방에 사용되고 있는 시란트에서 비스페놀A가 채취되었다는 보고도 있다. 폴리카보네이트 수지로 만든 젖병에서도 8종류의 젖병 중 7종류에서 비스페놀A가 검출되었다.
- 임신 초기 \'비스페놀 A\' 노출 아이들 \'천식\' 유발 ( 2011.05.02 )
비스페놀 A(bisphenol A) 라는 화학물질에 임신 초기 노출된 아이들이 소아기 쌕쌕거리는 천명 호흡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중략 )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비스페놀 A와 아이들에서 쌕쌕이 호흡간 연관성에 대해 보다 면밀히 규명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원석 기자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55225
- 성조숙증 급증 ‘충격’…“성조숙증, 방치하면 저신장·정신적 문제 유발”
( 2011.05.14 )
성조숙증 급증 사실이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 뉴스로 등극하며 온라인에 화제다. 사춘기가 일찍 시작되는 성조숙증 환자가 최근 5년 들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 중략 ) 한 전문의는 “성조숙증 예방은 프탈레이트, 비스페놀A 등의 환경호르몬의 영향과 영양과잉으로 인한 비만이 조기 사춘기와 연관 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 하고 있다”면서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규칙적인 운동과 고른 영양섭취로 비만을 예방하는 것이 아이의 정상적인 사춘기발달에 중요한 요소가 된다”라고 말했다. 프라임 경제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8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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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13.05.02
  • 저작시기2011.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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