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현장과 문화사역 -미디어 교육울타리 문화교재 시리즈 7[미디어]편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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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회 현장과 문화사역 -미디어 교육울타리 문화교재 시리즈 7[미디어]편을 바탕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교회 현장과 문화사역 -미디어 교육
울타리 문화교재 시리즈 7[미디어]편을 바탕으로

* 저자 소개

1. 미디어 시대
2. 미디어의 힘
3. TV와 영화
4. 비평

본문내용

역시 요즘의 상황에서는 추상적인 분류가 되어 버렸다. 이는 기술발전 측면에서 각종 미디어에 대한 즉각적인 feedback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며, 미디어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여러 프로그램들에도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적용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당시에는 없었던 ‘웹’이라는 새로운 미디어가 등장한 것도 큰 이유가 될 것이다. 즉 그는 미디어가 전달하는 내용에 집중하지 않고 미디어 자체에 관심을 두었기에 이러한 부족한 부분들이 드러나게 되었다.
- 그러나 급속도로 변화하는 미디어에 대해 기본적인 이론과 작용점 등에 대한 적절한 기술은 독자들에게 유용한 것이며, 독자들로 하여금 깊은 생각을 유도하는 ‘교재’라는 양식의 특성이 잘 발휘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다만 대안을 제시함에 있어서 보다 적극적인 부분이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B. 미디어
-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우리는 미디어를 통한 적극적인 정보 전달자의 위치에 있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수동적인 정보 수용자가 아닌 적극적, 능동적인 정보 수용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filtering, 즉 정보에 대한 분별력이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정보는 전달자에 의해 미디어의 특성을 잘 살려서 수용자로 하여금 한 톨의 의심도 없이 받아들이도록 요구한다. 따라서 우리에게 필요한 분별력이란, 먼저는 각각의 미디어들이 갖는 정보 전달 특성에 대한 분별력이며, 또한 정보 자체에 대한 분별력이다.
- TV와 영화는 모두 영상 정보를 전달하는 미디어로, 우리의 시각과 청각을 자극한다. 또한 일방적인 정보 전달로 인해 우리의 눈과 귀는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TV를 켜놓은 동안은 거의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보 전달자는 자극에 약한 인간의 시각과 청각의 약점을 파고들어 좀 더 자극적인 정보를 제공하려 한다. 때문에 우리는 TV를 시청할 때에는 방영 프로그램에 대한 선이해, 영화를 관람할 때에는 그 영화에 대한 사전 지식을 갖춤으로 이 두 미디어에 대한 분별력을 높이는 훈련을 해야 한다.
- 정보 자체에 대한 분별력을 얻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한 TV 시청일기와 영상 Q.T.를 제안한다. 이를 통해 전달받은 정보에 대한 자신만의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러한 작업들을 거치면서 이미 시청각적으로 습득된 정보라 할지라도 올바른 가치판단을 통해 이후에 유사한 정보들을 마주했을 때 자신에게 알맞은 대응책을 강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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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3.05.29
  • 저작시기2013.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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