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이버교육, 인터넷 사이버교회, 인터넷 사이버언어, 인터넷 사이버공동체, 인터넷 사이버커뮤니티, 인터넷 사이버증권, 인터넷 사이버중독, 인터넷 사이버매매춘, 사이버기상캐스터, 사이버정부정책포럼

소개글

인터넷 사이버교육, 인터넷 사이버교회, 인터넷 사이버언어, 인터넷 사이버공동체, 인터넷 사이버커뮤니티, 인터넷 사이버증권, 인터넷 사이버중독, 인터넷 사이버매매춘, 사이버기상캐스터, 사이버정부정책포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인터넷 사이버교육
1. 이탈자 구제 기능이다
2. 문제해결 중재 기능이다
3. 학습공동체 구성 기능이다
4. 지식전달 기능의 강화이다
5. 교육과정 지원체제이다

Ⅲ. 인터넷 사이버교회

Ⅳ. 인터넷 사이버언어

Ⅴ. 인터넷 사이버공동체

Ⅵ. 인터넷 사이버커뮤니티

Ⅶ. 인터넷 사이버증권

Ⅷ. 인터넷 사이버중독

Ⅸ. 인터넷 사이버매매춘

Ⅹ. 인터넷 사이버기상캐스터

Ⅺ. 인터넷 사이버정부정책포럼
1. 현재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시민들이 정부 홈페이지에 특정한 사안을 문의하고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가 답변하는 “행정 상담․문의” 부문이다
2. “최고 책임자와의 대화”로 명명될 수 있는 부문으로, 여기서는 시민들이 각 기관장에게 하고 싶은 말을 직접 전달할 수 있다
3. 일반적인 “자유토론, 자유게시판”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견해를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 부분이다
4. 마지막으로는 ‘정부 정책포럼’으로, 특정한 정책이나 정책방향을 주제로 시민들이 자신의 견해를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는 부분이다

Ⅻ.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적하고 있다. ‘중독이나 장애라는 단어와 인터넷을 느슨하게 연결하는 것은 병리학 목록에 하나 더 올리는 것이 될 수 있고 그 일은 긍정적인 결과보다는 부정적인 결과를 낳게 될 것’이라는 것이 Wallace의 시각이다.
결국 사이버 중독, 사이버 몰입, 사이버 지향성 등 용어선택상의 문제라는 후속논의를 기다려야할 시점이다.
Ⅸ. 인터넷 사이버매매춘
사이버 매매춘은 통신을 통해 성을 팔거나 사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함과 아울러 사이버 공간 밖에서 실제적인 매매춘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따라서 사이버 매매춘은 통신이나 인터넷에 매춘을 알선하는 사이트를 개설하거나 혹은 개인간에 매춘의 의사를 담은 메시지를 띄워 매매춘을 가능하게 하는 모든 행위를 의미한다. 특히 최근 들어 화상채팅이 가능해짐에 따라 사이버 매매춘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원조교제는 시작의 단계에서 매매춘을 알선하는 인터넷 사이트나 개인간의 채팅을 통해 매매춘에 대한 서로의 의사를 타진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사이버 매매춘의 유형으로는 게시판이나 대화방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독립적인 매매춘과 국외의 서버를 이용하여 인터넷 매매춘 사이트를 개설하여 매춘 알선을 주도하는 기업적인 매매춘의 형태가 대표적이다.
검찰이 원조교제를 단속한 결과 검거된 10대 청소년의 90%가 사이버 매매춘을 통해 원조교제의 대상자와 접촉을 하였던 것으로 나타나 사이버 매매춘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인터넷 상의 익명성을 이용하여 전문적으로 매매춘을 알선하는 기업형 조직들이 나타나고 있어 산업사회의 윤락가가 사이버 상에 등장하는 형태로 발전되고 있어 사이버 매매춘은 앞으로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사이버 매매춘의 피해자가 상당수 청소년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청소년들은 쉽게 통신 이용이 가능한 환경 속에 있으며 동시에 외부로부터 소비향락 지향적인 문화에 자극을 받음으로써 쉽게 매매춘의 함정에 빠져들 위험성을 안고 있다. 현재 사이버 매매춘을 방지하기 위하여 제도적으로 뒷받침된 감시요원이 적다고 하는 사실과 사회 도처에 만연한 왜곡된 성문화가 청소년들을 사이버 매매춘의 피해자로 몰아가는 상황을 가속화시키고 있다고 하겠다.
Ⅹ. 인터넷 사이버기상캐스터
공중파를 이용하는 기존의 방송 기상캐스터와 달리 인터넷을 통해 날씨 등 일반 기상정보는 물론,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고부가가치 기상정보를 만들어 제공한다. 날씨산업의 유망성과 인터넷의 속보성이 결합해 등장한 새로운 직업이다. 기상기사1, 2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일정기간동안 기상관련기관에서 근무한 사람이면 공식적으로 예보활동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인터넷을 통한 기상예보를 위해서는 인터넷활용능력이 필요하다.
. 인터넷 사이버정부정책포럼
현재 가상공간 속에서 이루어지는 정부와 시민의 의사소통은 중앙부서 각 기관에 따라, 그리고 자치단체의 경우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에 따라 매우 상이하지만 크게 네 가지 부문으로 구분된다.
1. 현재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시민들이 정부 홈페이지에 특정한 사안을 문의하고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가 답변하는 “행정 상담문의” 부문이다
즉, 여기서는 시민들이 각 부처의 업무와 관련된 행정 규제 사항, 법령, 민원 절차, 혹은 일반적인 현황정보나 기타 궁금한 사항들을 묻고, 이에 대해 담당 부서에서 답변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다른 부문과 비교해 볼 때, 이 분야에서 정부/시민간 의사소통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평균 이용 빈도수가 월 3-400건에 이른다. 특히 행정자치부의 경우는 월 1000건을 상회한다.
2. “최고 책임자와의 대화”로 명명될 수 있는 부문으로, 여기서는 시민들이 각 기관장에게 하고 싶은 말을 직접 전달할 수 있다
기관별로 운영하는 방식이 다르지만, 중앙부처의 경우, 환경부, 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를 제외한 모든 기관은 시민들이 기관장에게 직접 E-mail을 보내고, 개별적으로 답변을 받는 비공개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3. 일반적인 “자유토론, 자유게시판”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견해를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 부분이다
여기서는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 공직사회에 대한 비난에서 정책 건의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내용들이 올라오고 있다.
4. 마지막으로는 ‘정부 정책포럼’으로, 특정한 정책이나 정책방향을 주제로 시민들이 자신의 견해를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는 부분이다
현재는 정부 관계자가 특정한 주제를 제시하고 이에 대해 시민의 견해를 수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가상공간에서의 정책결정과정의 민주성 확보이상에 가장 근접해 있지만, 전체적으로 이용 빈도가 가장 낮다.
. 결론
사이버 공간이란 현실감 있는 세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컴퓨터가 만들어내는 추상적인 데이터의 재연으로서 교감 가능한 환상세계를 지칭한다. 따라서 사이버 공간은 첫째, 교감 가능한 환상상태에서 정신들이 연결되는 가상적 공간이며, 둘째, 개개인이 산출한 지적 창조물들이 컴퓨터 연결망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연결된 상호작용의 개념적 세계이고 , 셋째, 시공간적으로는 분리되어 있으나 물리적 접근 기재망을 통하여 연결된 이들이 디지털언어와 감각적 경험을 이용하여 의사소통을 나누는 공유된 정신의 상태라 볼 수 있다. 사이버 공간은 오늘날 전지구를 시공간적으로 제로에 가까운 연결망을 통하여 하나로 엮어진 지구 공동체 안에서 지식과 정보의 교환구조를 증대시키는 새로운 현실을 불러오고 있다.
참고문헌
김기영 외 7명(2000), 앞으로의 기상 정보 서비스 방향 : 사이버 캐스터, 한국기상학회
김석주(2000), 전자민주주의 확보를 위한 사이버 정부정책포럼의 활성화 방안, 한국행정학회
김정희(2011), 인터넷 중독 청소년의 사이버일탈 행동분석, 인하대학교
박충구(1999), 사이버스페이스시대의 문화와 교회, 목회와 신학
전춘옥(2001), 온라인 증권거래와 데이트레이딩 활성화가 주식시장에 미친 영향, 한국증권업협회
황상민(2000), 사이버공간의 심리와 교육활동의 변화, 교육마당21

키워드

인터넷,   사이버교육,   사이버교회,   사이버언어,   사이버공동체,   사이버,   사이버중독,   사이버매매춘,   사이버기상캐스터,   사이버정부정책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