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고대문명>(전북대학교) 수업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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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럽의 고대문명>(전북대학교) 수업내용 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Lecture 1 <후기 구석기시대>
Lecture 2 <유럽의 중석기 시대 및 신석기 삶으로의 전환>

본문내용

안 문명(로마보다 앞서 이 지역에 최초의 독자적인 문화를 남긴 집단)
◆에투루리안 문명
- ‘Etrusci’, ‘Tusci’, ‘Tyrrhrnioi’, ‘Rasenna’
- 800BC 경 빌라노반 문화의 후신으로 정착
- 비 인도-유럽 어족 : 티레니안 어족
※ DVD 자료 : 고대 문명의 비밀 - 에트루리아
- 에투루리아인들의 생활상이 굉장히 자유롭고 역동적인데 이 생활상을 로마인들이 수용
- 일부학자들은 로마인들의 전신이 에투루리안이라고 주장
- 기원전 800년 경에 로마문명의 흐름이 보이고, 그 로마문명이 싹터서 현재까지 이르르게 됨
▶에투루리안 문명의 기원
- 자생설 : 디오니시우스 of 할라카르나 소스 등, 땅 그 자체에서 옴
- 이주설 : 헤로도투스 등, 소아시아에서 옴
- Sea people 설
▶에투루리안 문명의 특징
- 방어적 시설 갖춘 도시 조성(ciry states : 가파른 절벽위에 축조)
- 왕정 -> 과두정치(소수 독제 : 의회를 구성해서 정치)
▶에투루리안 문명의 삶
- 농경경제에 기반 (파스타 등 음식문화의 원형도 이시기에 틀을 갖췄을 것)
▶에투루리안 군대
- 강력한 군대를 가지고 주변지역 복속 (물자도 풍부한데 전쟁도 잘해서 이탈리아의 패권을 점령 + 노예 확보: 정복당한 노예들이 생산경제를 담당하게 함 -> 로마가 그대로 답습)
▶에투루리안 도시
- 도시 거주민들은 수공업(제조업), 상업에 종사. 세련된 문화 향유. 그 도시들 대부분이 로마시대 이래 현대까지 점유
▶에투루리안 제품과 교역
- 전성기 : 부체로 토기 - 검정색 토기 바탕을 마연하여(광택이나게) 금속성 표면의 느낌을 재현
(오른쪽 사진 - 그리스토기, 마그나그레시아라는 그리스 일부의 영향을 에투루리안 문화가 받음)
- Stamping(문양을 표면에 찍음), press-moulding(주조기법으로 형태를 뜸) 기법의 사용(본뜨기 - 거푸집 두 개를 사용해 점토를 집어넣고 본을 떠서 다시 빼는 방식, 문양의 구성요소가 그리스 토기의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보임)
- 기원전 4세기 이후 : 초상화 모티프, 이는 그리스 토기 양식과 구별되는 에투루리아 특유의 것.
=> 로마문명의 전신이라는 것이 에투루리안 문화의 중요성
▶에투루리안 건축
- 건축적 요소들이 로마에 의해 수용, 이탈리아 건축의 근간을 마련 (성벽, 수로 등, 사진 - 체르베테리 무덤군)
▶에투루리안 죽음에 반영된 사회
- 대형 무덤은 가족묘 : 가족 및 부부의 중요성 강조
(관을 짜는데 부부가 동시에 안치된 관 애용 => 여권이 굉장히 강했음을 시사)
▶에투루리안 종교
- 인간적인 형상을 가진 여러 신 - 다신교
- 성스러운 곳에서 신과 소통
- 그곳에서 제사 지냄 -> 로마 문화가 이를 계승
◆ 지중해의 패권 다툼과 로마의 등장
- 기원전 450년까지 지중해의 패권을 둘러싸고 페네키아, 카르타고, 그리스가 쟁패. 그 사이에 에투루리아인 활약
- 그러다 로마 등장!!
◆ 로마, 그 위대한 시작
- 4월 21일, 753BC 로물루스와 레무스 쌍둥이 형제가 로마를 세움
(사진 -늑대젖을 먹고 자란 이 형제, 그림 - 사빈느 여인의 겁탈 : 로마에 어떻게 해서 인구가 불어났는지를 알려주는 이야기+ 로마인들의 정체성)
※DVD자료 <로마도시이야기>
- 로마의 형성에 초점
- 에투루리아 지도자 중 독립을 한 사람들이 로마를 세웠다고 함
- 로물루스가 동생을 죽이고 정권을 잡고 오두막 마을에서 시작해 -> 공화정으로 바뀜
- 율리우스 카이사르 :
- 옥타비아누스 -> 아우구스투스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 The sevenhills of Rome
- 로마는 운송과 교역의 주요 중심지인 티베르 강가에 조성
◆ Roman Kingdom(로마 왕정 : 753-509 BC)
- 초기에는 왕정. 골 부족이 390BC 로마를 완전히 초토화시키며 대부분 기록 소멸
- 왕은 투표로 추대, 죽을 때가지 통치
- 누마 폼필리우스 (753-673BC)
: 제 2대왕 사빈느 부족
▶ Forum Magnum(Forum Romanum)
- 포럼메그넘의 조성 시작 : 공공광장. 도시 기능의 중심지
- 리기아 : 왕의 거주지
- 베스타 : 신전
◆ Roman Republic (로마 공화정 : 509-27 BC)
- 집정관, 의회정치
- 이탈리아 반도 내 영토 확장 시기
- 기원전 5세기 : 베이 함락(405-396), 북쪽 길 열림(베이는 이탈리아 반도 북쪽으로 진출해 나가는 거점 역할- 켈트족과의 충돌로 로마 도시까지 그들에게 침탈을 당하는 굴욕을 맛봄)
- 기원전 4세기 중반, 남하정책, 삼니움인과 충동
- 295BC 센티넘 전투, 로마의 중부 지역 점령 (켈트족들과의 결전을 의미 -> 로마군의 압승)
- 남쪽의 그리스 교역 도시들 쇠락
- 264BC 그리스 교역 도시들 쇠락
- 264 BC 이탈리아 남부와 카르타고의 갈등, 로마 군대 개입 -> 제 1차 포에니 전쟁(그리스에 이어 그리스 일대 재해권 장악)
- 241 BC 로마 군대 승리
(지도 - 로마가 어떻게 이탈리아 반도에서 영역을 확장해 나갔는지를 보여주는 지도, 기원전 200년대 이탈리아 전역을 장악)
- 제 2차 포에니 전쟁(218-201 BC)
: 한니발 VS 스키피오
코끼리를 타고 북쪽에서 알프스 넘어옴. 결국 로마 승리
- 제3차 포에니 전쟁(149-146BC)
: 로마의 카르타고 침입, 점령 (로마가 영토전쟁에서 최후의 승리자가 되며 카르타고는 역사 속에서 사라짐)
(지도 - 대제국 로마의 영역)
◆ 로마 : 공화국에서 제국으로(140-60BC)
- 로마 공화국 군대는 농촌의 잉여 노동력을 동원
- 기원전 3세기 중반부터 끊임없는 전쟁
- 청년 노동인력의 부재로 농촌 사회 불안정 -> 노예 의존 -> 소규모 경작 집단 몰락
-> 대규모 농장 흡수 -> 노예 노동력에 더욱 의존
- 퇴역 군인 도시로 몰림 -> 도시 빈민층 증가 -> 사회 불만 세력 형성
- 해결책 : 이탈리아 반도 내, 외에 ‘식민 도시’조성, 인구 분산
- 내부적 갈등 완화, 변방 지역에 군사적 경험 있는 인력 배치, 안전지대 구축
- 알프스 동족 : 켈트족에 의해 노리쿰 왕국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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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01
  • 저작시기2011.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5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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