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물리학실험 - 중력가속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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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물리학실험 - 중력가속도 (2)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461
1.448
1.454
1.456
1.457
%
100 ㎝
10㎝
횟수
1회
2회
3회
4회
5회
평균
5회
1.289
1.282
1.284
1.289
1.290
1.287
100.0 ㎝
12.0 ㎝
횟수
1회
2회
3회
4회
5회
평균
5회
1.197
1.176
1.202
1.184
1.185
1.189
<중력가속도Ⅱ>
* 구슬의 질량
* 구슬의 반지름
100 ㎝
구슬종류
(g)
(㎜)
평균값
중력가속도
1회
2회
3회
쇠공
65.98
25.40
0.4528
0.4525
0.4527
0.4527
9.75
탁구공
10.09
42.60
0.4602
0.4552
0.4546
0.4567
9.59
골프공
45.98
25.47
0.4535
0.4550
0.4553
0.4546
9.68
6. 분석 및 토의
두 가지의 실험을 통해서 중력가속도를 알아보았다. 실험에는 항상 오차라는 것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번 실험 역시 오차를 보이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
우선, 첫 번째 실험에서는 에어트랙을 이용해서 실험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오차가 보였다. 실험을 하기 전에는 에어트랙을 쓰긴 했지만 아무래도 마찰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으로 중력가속도가 더 적게 나올 것을 예상 했었는데 결과는 그 반대였다.
정확한 오차의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포토게이트의 간격에 조금의 오차가 있었거나 놓은 위치에 따라 글라이더의 초기속도가 0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있었을 것 같다.
또한 저번실험과 마찬가지로 받침목의 높이를 변화시키는 과정이 사람이 하는 부분이라서 미세하게 정확하지는 않을 것이다.
두 번째 실험은 여러 종류의 공을 이용한 중력가속도 실험이었다. 세 공의 질량과 직경이 모두 달랐고 같은 높이 100cm에서 자유낙하 시킨 후 중력가속도를 측정했다.
이론상으로는 세공 모두 질량에 관계없이 g라는 같은 가속도로 떨어지므로 걸린 시간이 모두 같아야 하는데 결과는 쇠공, 골프공, 탁구공 순으로 빨랐다.
아마도 공기저항이 작용했기 때문 일 것 같다. 표면이 매끄러운 쇠공은 공기와의 마찰이 상대적으로 적은 반면 탁구공은 마찰이 가장 컸을 것이다. 또 골프공의 경우에는 탁구공보다는 표면이 매끄럽긴 하지만 여러개의 구멍 같은 것들과 반지름이 비슷한 다른 공들에 비해 큰 반지름 덕분에 쇠공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을 것 같다.
7. 참고문헌
일반 물리학 실험/ 최 석호 외 7인 / 형설출판사 / 2009 / 26-28p

키워드

중력가속도,   중력가속도 A,   중력가속도 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