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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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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가격과 가격대응

Ⅲ. 가격과 가격계산

Ⅳ. 가격과 가격전쟁

Ⅴ. 가격결정과 가격결정모델(CAPM)

Ⅵ. 가격과 가격차별화
1. 가격차별의 조건
1) 소비자를 몇 개의 집단으로 구분가능
2) 전매 불가능
2. 가격차별의 형태
1) 1급 가격차별(first-degree price discrimination)
2) 2급 가격차별(second-degree price discrimination)
3) 3급 가격차별(third-degree price discrimination)

Ⅶ. 가격과 가격파괴

Ⅷ. 가격과 비용가격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맑스가 “전형과정의 단지 절반만을 완결했다”는 공격을 불러일으켰는데, 왜냐하면 맑스는 산출물을 전형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입물(즉 비용가격)은 “가치항으로 표시된 채로” 남겨두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 번째 예”를 차례대로 착실히 읽어나가면 맑스가 투입물을 “가치항으로” 남겨두지 않았다는 사실이 명백해진다. 실제로, 자본의 구성을 고려한 다음 맑스는 비용가격이라는 범주에 전형이 미치는 영향을 명시하고 있다. 맑스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앞서 전개된 것은 상품의 비용가격의 결정에 관하여 수정을 가져온다. 최초에 우리는 한 상품의 비용가격=그 상품의 생산에 소비된 상품들의 가치라고 가정하였다. 그러나 한 상품의 생산가격이 비용가격으로서 다른 상품의 가격형성에 들어가며, 생산가격은 그 상품의 가치로부터 괴리할 수 있으므로, 한 상품의 비용가격은 또한 거기에 들어가는 생산수단의 가치로 구성되는 총가치의 일부보다 클 수도 있고 작을 수도 있다. 비용가격의 이러한 수정의 의미를 잊어서는 안 되며, 따라서 어떤 생산분야에서도, 상품의 비용가격을 그 상품의 생산에 소비된 생산수단의 가치와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언제나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의 당면의 연구에서 이 점을 더욱 깊이 파고들 필요는 없다.”
엥겔스가 수정을 거쳐 포함시킨 이 구절에서 맑스는 비용가격의 결정에 관하여 명확한 해답을 주고 있다: K는 자본가들이 구매하는 상품의 생산가격에 대응하는 것이며, 그 가치에 대응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생산분야에서도, 상품의 비용가격을 그 상품의 생산에 소비된 생산수단의 가치와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언제나 오류를 범할 수 있다.” 따라서 K는 투입물의 생산가격에 대응한다. (그러나 이것은 모든 자본가들이 일반적 이윤율을 얻고 있는 특별한 경우에만 적용된다는 것에 유의하라. 일반적으로 K는 투입물의 시장가격에 의해 결정된다. 이 논문에서 나는 상품들이 생산가격으로 교환된다고 가정한다.)
위에 인용된 구절의 출판된 판본은 맑스가 “자신이 투입물을 가치항으로 표시된 채로 남겨놓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에 대한 “증거”로 자주 인용되어 왔다. 그러나 엥겔스가 생략한 문장에 포함된 W와 P에 대한 방정식과 관련시켜 읽었을 때, 여기서 맑스는 단지 이미 고려한 다른 “수정들”, 즉 잉여가치의 이윤으로의 전형, 불변자본+가변자본의 비용가격으로의 전형, 그리고 가치의 생산가격으로의 전형에 더하여, 비용가격이 양적인 “수정”을 겪어야 한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이제 맑스는, 비용가격이 질적으로 뿐만 아니라, 양적으로도 “수정”되었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비용가격은 투입물의 가치가 아니라 생산가격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투입물에 포함된 가치는 비용가격과 다르며, 자본가들이 투하한 화폐가치―맑스의 방정식에 따르면, W와 P 둘 모두의 일부분으로 들어가는―를 더 이상 효과적으로 결정할 수 없다.
맑스가 비용가격을 “가치항으로 표시된” 양으로 제시했다는 광범위하게 퍼진 이원론적 믿음은, 아마도 “비용가격=상품들의 생산에 투하된 자본의 가치(KostenpreiB = Werth des in der Production der Waaren vorgeschossenen Capitals)”와 같은 표현들로부터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비용가격이 “투하자본의 가치”로 정의되었기 때문에, 이 비용가격이 가상의 “가치체계”에 속하는 “전형되지 않은” 양으로 해석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런 해석은 다음의 네 가지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 첫째, “비용가격”이라는 범주는 그 자체로 전형된(transformed) 양이라는 점. 둘째, 비록 투하자본이 투입물의 (생산)가격에 의해서 양적으로 결정되지만, 이 생산가격은 가치의 외화된 형태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맑스에게는 투하자본을 가치의 양으로 인식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점; 보다 일반적으로, 생산가격은 “가치의 전형된 형태”일 뿐이며, 이런 의미에서, “가치량”이다. 셋째, 두 번째 예의 가정 하에서 K는 투하된 자본이기 때문에, 이 양은 필연적으로 자본가들이 투입물을 구매할 때 실제로 지불해야만 하는 가격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 마지막으로, 맑스는 생산수단의 가치와 노동력의 가치―이것들은 이원론적 저자들이 자신들의 가치에 대한 정의에서 “가치항으로 표시된 비용가격”, Kλij로 잘못 규정하고 있는 양이다―가 아니라 상품 생산에 투하된 자본의 가치를 언급하고 있다는 점에 유의하라.
비용가격의 양적인 수정은 주어진 상품의 가치량, 즉 W의 결정에 중요한 함의를 갖는다 : 자본가들에 의해 투하된 화폐가치는 더 이상 투입물에 결정화된 가치에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투입물의 생산가격에 대응한다. 불변자본, 즉 생산수단에 의해 상품의 가치로 이전된 사회적 노동시간은, 생산수단에 대상화된(objectified) 노동시간이 아니라 순환의 처음에서 자본가들이 투하하는 화폐에 의해 표현되는 노동시간이며, 이것은 생산수단의 생산가격에 의해 결정된다. 마찬가지로, 불변자본은 임금재에 결정화된 가치가 아니라 그 상품들의 생산가격으로 표현되는 노동시간이다. 따라서 K에 대응하는 가치 부분은 투입물의 생산가격에 의해 주어진다 ; 다른 말로 하면, 한 상품의 지불된 부분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사회적으로 필요한 노동시간은 그것의 화폐생산가격에 의해 표현되는 노동시간에 대응한다. K가 또한 생산가격의 한 구성요소이기 때문에, 가치와 생산가격은 생산된 이윤(p)이 평균이윤(p\')과 같지 않기 때문에만 서로 다르다; 비용가격은 가치와 생산가격 모두에서 동일한 양이다.
참고문헌
김도윤, 가격이론 실전검증, 청출판, 2012
김상수, 채권 가격결정모형, 한국파생상품학회, 2011
김영구, 소모적 가격전쟁을 피하는 방법, LG경제연구원, 1999
이선환, 「가격파괴」의 미시경제학적 분석 : 이론적 고찰, 한양대학교 경제연구소, 1999
엘렌 러펠 셸 저, 정준희 역, 완벽한 가격, 랜덤하우스, 2010
Yoon Han-Seong 외 1 명, 가격차별화전략의 활용을 고려한 고객맞춤형 상품추천, 경성대학교 산업개발연구소,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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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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