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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태평양의 강수알고리즘, 태평양의 어업생물조사, 태평양의 꽁치자원, 태평양과 한국영화해외진출, 태평양과 미국, 태평양과 일본, 태평양과 러시아, 태평양과 동아시아관광산업, 아시아태평양전쟁, 아시아태평양권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태평양의 강수알고리즘

Ⅲ. 태평양의 어업생물조사
1. 명태의 체장 및 체중조성
2. 명태의 숙도
3. 명태의 성비
4. 명태의 체장과 체중의 관계

Ⅳ. 태평양의 꽁치자원

Ⅴ. 태평양과 한국영화해외진출
1. 한국영화 해외진출 현황
2.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한국영화

Ⅵ. 태평양과 미국

Ⅶ. 태평양과 일본

Ⅷ. 태평양과 러시아
1. 시베리아지역의 중요성
1) 러시아의 입장
2) 주변국들의 입장
2. 아․태 지역의 경제협력-지역통합을 위한 방안과 진행과정
1) 대러시아 투자
2) 자유무역지대
3) 문화교류와 민간차원의 노력
3. 러시아와 주변국들의 협력에 대한 장애물

Ⅸ. 태평양과 동아시아관광산업

Ⅹ. 태평양과 아시아태평양전쟁
1. 민족 해방 운동의 측면
2. 민족 개량주의 측면의 의미
3. 일반 민중의 세계

Ⅺ. 태평양과 아시아태평양권
1. 지역 정의의 문제
2. 환태평양, 태평양 분지
3. 구미태평양과 아시아 태평양
4. 일본의 부상과 지역모순의 표출
5. 태평양식 발전노선
6. 아시아 태평양의 미래

참고문헌

본문내용

에 있을 지도 모르는 球體\'와 같은 \'지역\'의 문제를 쉽게도 구획하고 이름 짓는 행위, 특히 독특한 자기들만의 문화가 서로들 엄연히 존재하는 태평양권에 대한 명칭 문제는 그 명칭을 붙일 수 있는 \'권위\'의 여부, 주체때문이라도 지극히 의심스러운 것이다.
딜릭은 태평양구조의 명칭에 대해 정의 하려는데 생겨나는 문제를 그 명칭들의 개념화 절차들에 초점을 맞추어 풀어나갈 것을 언급하고 있다. 여기서 그는 구어비치의, 환태평양 문제의 분명한 해명을 알아둘 필요가 있는 두 집단을 사회과학자 집단과 정책입안자 집단이란 주장에 덧붙여 그렇게 생각만할게 아니라 \'알아야할 필요가 있는 두 집단\'의 이해 관계들을 충족시키는데 부합하는 방향으로 연구가 이끌어질지 모르는, 이에 그런 방식으로 지역 구성체도 영향을 끼칠지 모르는 구조의 의지에 대해서도 염두해 둘 것을 지적하고있다. 아울러 이 지역의 경제와 구조가 둘 다 유동적이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역사적인 문제임을 표명하고 이 개념화 과정(역사적인 문제)속에서의 명칭을 분석함으로써 구조족 모순을 밝힐 것 또한 언급하는 것이다.
2. 환태평양, 태평양 분지
환태평양, 태평양 분지라는 명칭은 몹시도 포괄적이고, 지역간의 평등을 느끼게 할지 모르지만 \'환태평양\'은 지역가장자리에만 초점을 둔, \'태평양분지\'는 지역중심이 대양어딘가에 있는 것처럼 들리는 불평등한 지협적 명칭이다. 딜릭은 이 환태평양과 같은 명칭은 이 지역의 패권자들을 나타내는 \'완곡어법\'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이 지역은 과거 이곳을 정복하던 강국들의 제패에서 경제적, 정치적 관계에 발맞추어 한 지역이 구축되어나온, 주변은 패권국, 조연은 주변국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는 것이며 따라서 이 지역 윤곽을 그런 의미가 담겨있음에도 불구하고 물리적인 면에서 구체적으로 지칭하는, 구조를 은폐하는, 사람들을 오도하는 용어라고 주장하고 있다.
3. 구미태평양과 아시아 태평양
서로 다르면서도 중첩되는, 이 지역을 파악하는 필수불가결한 구미 태평양과 아시아 태평양이라는 용어는 태평양권에서 역동적 역할을 하는 열강의 주인공의 변화에 따르는, 내지는 그렇게 자처하는 이들의 두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전자의 태평양 구조 창안의 논리는 유럽세계경제와 그로인해 불붙은 유럽강국들 간의 경쟁논리 속에서 나오게 되었는데 이미 주변부(그들의 입장에선 열등부로 보이겠지만)가 이미 존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초기 자본주의 질서를 요구하는 개념속에서 어처구니없게도 새로이 \'발명\', \'발전\'되어졌으나 그 대상이 주로 아시아(특히 중국)였던 만큼 구미 경제 주변부가 이 지역을 구축해내는 역설적이게도 아시아 태평양을 낳게 된다. 이 명칭의 개념적 모순은, 이 지역(주변부)자원들도 \'가만히 손놓고 있지만은 않은\' 뺏기기 만하는 것을 방어하는 차원을 점차 넘어서서 조금이라도 주도권을 잡아보고자하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고 이 주변국의 일부였던, 일본이 지역강자로써 등장했을 때 문제는 더욱 복잡해져 가는 것이다.
4. 일본의 부상과 지역모순의 표출
19세기 후엽 일본이 경제, 정치 강국으로 등장하면서 이 지역 명칭의 이전 형식과 내용사이의 모순이 전면으로 부각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딜릭은 이지역의 \'탈중심성\'이 영속화될 것이라고 보았다. 흥미로운 것은 일본은 태평양권 구조 안에서 이미 이 구역에 구미가 정해 놓은 규칙을 그대로 지키면서 2차 태전으로 시작한 열강 패권다툼에서 급부상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 일본은 구미 헤게모니로부터 아시아 국민들의 해방을 부르짓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려는 것처럼 보였으나 방법은 역시 지역 구조를 고스란히 둔 채 자신들의 지배아래로 끌어들이는 식민주의였으며 이는 지역구조, 지역상의 대안을 만들어 내진 못했다고 본다.
\"과거 얼마동안 공동체 건설의 다른 표현은 식민화\"라는 한 필리핀 학자의 불만 섞인 듯한 주장은 특히 일본의 이런 자세에 대한 예리한 지적이라 생각한다.
현재도 일본은 세계경제 강국임에도 불구, 헤게모니를 움켜쥐고 떵떵거리는 사회가 아닌 이에 끌려가는 사회이며 다만 이 지역내의 우위를 요구할 뿐이다. 문득 이런 얘기는 내게 어느 식자의 \'현재 일본 문화는 액면가의 문화\'라는 말을 떠올리게 했다.
우위권 문제라면 중국의 등장, 한국의 통일에 대한 잠재력 때문이라도 앞으로 이 지역 우위권조차도 불확실성을 낳게 되는 것이다.
5. 태평양식 발전노선
이 지역 주도권이 아시아에 옮아가는 현상이 역력한 만큼 구미 태평양보단 아시아 태평양권이라고 부르는 것이 현재로선 더 타탕하더라도 태평양이라는 틀 속의 대안은 여전히 불분명하다. 그 예로서 \'유교 문화권의 분투\'를 들고 있는데 기존 자본주의적 구조에 동아시아성을 주장하는 이념외엔 아무것도 없다고 주장한다. 딜릭은 또한 이러한 구조적 모순의 대안으로서 이슬람이라던가 기타 종교적 전통들의 역할로도 이는 물려받은 \'근본적 모순\'이기에 치유할 수 없다라는 우려를 나타낸다.
6. 아시아 태평양의 미래
아시아 태평양에 대해 딜릭이 주장하는 바는 이 정의의 과정적인 담론 해석의 어려움과 잠재되어있는, 앞에서 언급한 모순연구 내용을 정리하였다.
그리고 이에 따른 이 지역 변혁의 3요소를 든다.
첫째는 지역적 강국인 미국, 일본, 중국이 지역 밖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 둘째는 주변부로 불리어왔던 잠재적 구성체들의 미래의 저력발산의 무한한 가능성, 셋째는 세계 경제발전의의 불확실성의 큰 요인인 전지구적 공장화가 태평양 지역구조를 불확실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딜릭은 태평양 제창안와중인 현재와 그리고 불확실한 이지역 미래는 아시아 태평양의 미래가 될 공산이 크다라는, 즉 아시아 패권 잠재성을 염두하고 있다.
참고문헌
김기현, 지상범 / 태평양 바다 속에 우리 땅이 있다고, 지성사, 2006
권주혁 / 여기가 남태평양이다, 지식산업사, 2002
나카무라 미츠오, 니시타니 게이지 저, 이경훈 외 3명 역 / 태평양전쟁의 사상, 이매진, 2007
마이클 팰린 저, 권경희 역 / 245일간 태평양 곳곳을 샅샅이 뒤졌어요, 학원사, 2001
이철영 / 태평양과 바다도시, 다솜출판사, 2009
안마태 저 / 태평양 연안에서, 진한엠엔비,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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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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