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생동물, 원생동물 관찰, 자포동물, 자포동물 관찰, 윤형동물, 윤형동물 관찰, 붕어 관찰]원생동물의 관찰, 자포동물의 관찰, 윤형동물의 관찰, 붕어의 관찰, 해파리의 관찰, 메뚜기의 관찰, 청설모의 관찰 분석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원생동물, 원생동물 관찰, 자포동물, 자포동물 관찰, 윤형동물, 윤형동물 관찰, 붕어 관찰]원생동물의 관찰, 자포동물의 관찰, 윤형동물의 관찰, 붕어의 관찰, 해파리의 관찰, 메뚜기의 관찰, 청설모의 관찰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원생동물의 관찰
1. 분포
2. 형태
3. 운동
4. 영양
5. 생식
6. 분류

Ⅲ. 자포동물의 관찰

Ⅳ. 윤형동물의 관찰

Ⅴ. 붕어의 관찰
1. 실험제목
2. 목적
3. 이론
1) 외부구조
2) 외지느러미
3) 쌍지느러미
4) 내부구조

Ⅵ. 해파리의 관찰
1. 해파리강(Scyphozoa)
2. 입방해파리강(Cubozoa)

Ⅶ. 메뚜기의 관찰
1. 메뚜기의 몸 전체에 대한 관찰
2. 메뚜기의 머리에 대한 관찰
3. 메뚜기의 가슴에 대한 관찰
4. 메뚜기의 배에 대한 관찰

Ⅷ. 청설모의 관찰
1. 산 속 숲에서 사는 청설모
2. 이름 봄의 생활
3. 짝짓는 철
4. 봄을 맞은 청설모
5. 새끼를 보살피는 어미
6. 따로난 새끼들이 사는 모습
7. 숲에 가을이 오자
8. 겨울을 맞은 청설모
9. 눈 속에서 겨울을 나는 청설모
10. 청설모와 다람쥐의 차이

참고문헌

본문내용

복하려고 저녁때까지 계속 활동을 한다. 새끼들은 태어난 지 47일쯤 지나면 밖에 나와서 나무를 오르내릴 수 있다.
5. 새끼를 보살피는 어미
새끼청설모를 보살피는 일은 어미가 도맡아서 한다. 젖먹이는 때는 아침 10시와 낮3시쯤인 것 같다. 어미는 밖에서 먹이를 먹다가도 이때가 되면 서둘러서 보금자리로 돌아간다.
따로나기를 하는 날 이제 4월도 지났다. 어미청설모는 갑자기 나무를 할퀴는 소리와 함께 뒷걸음질로 나무를 타고 땅에 내려온다. 새끼청설모도 어미 뒤를 쫓아 내려온다. 그러나 어미는 새끼들을 모르는 체하며 수풀 속으로 사라져 버리고 만다. 이렇게 해서 새끼들은 어미와 따로났다. 이제부터 새끼들은 제 힘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살아야 한다. 여름이 되면 청설모의 먹이가 나무의 싹이나 잎에서 잣, 가래, 상수리, 밤 따위의 나무 열매로 바뀐다.
6. 따로난 새끼들이 사는 모습
어미로부터 따로난 새끼들은 어미의 삶터 안에서 뿔뿔이 흩어져 바람이 잘 통하는 나무 위에 저마다 새집처럼 생긴 보금자리를 만들고 산다. 먹이는 산에 흔히 있는 가래, 도토리, 밤, 잣 따위의 열매다. 새끼들은 누구에서 배우지도 않았지만 이 열매를 까먹을 줄 안다. 어미청설모와 새끼청설모를 구별하려면 귀를 보면 알 수 있다. 새끼는 태어난 해에는 여름이 되어도 털갈이를 하지 않으므로 귀에 긴 털이 그대로 남아 있다.
7. 숲에 가을이 오자
가을은 청설모에게도 가장 바쁜 계절이다. 청설모는 이 가지에서 저 가지로 옮겨다니며 나무 열매를 부지런히 따먹는다. 겨울잠을 안 자는 청설모는 먹이가 가득 있을 때에 먹이를 많이 먹어서 양분을 몸속에 저장해 둔다. 숲에는 여러 가지 나무열매가 많이 열린다. 이 열매들은 모두 청설모의 먹이가 된다. 그 가운데에서도 청설모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가래이다. 가래속에는 지방이 많아서 피하지방으로 저장하기에 좋다. 청설모가 가래를 발견하면 앞발로 열매를 따서 먼 곳까지도 잘 볼 수 있는 곳으로 간다. 그리고 날카로운 앞니로 딱딱한 껍데기를 까고 알맹이를 꺼내먹는다.
8. 겨울을 맞은 청설모
11월에 청설모가 사는 숲에 눈이 많이 내러서 숲이 온통 흰눈으로 덮었다. 청설모는 겨울잠을 안 잔다. 겨울에 청설모는 보금자리에 나무껍질을 잘게 부수어서 빽빽히 깔고 두꺼운 겨울털로 몸을 감싸고 추위와 굶주림을 견디며 산다. 굶주림을 견디고 지내는 청설모 배가 고파도 나무에는 열매가 없음으로 청설모는 부드러운 나무껍질을 갉아 먹거나 나무의 겨울눈과 가지에 핀 이끼나 버섯 따위를 먹으며 목숨을 이어 간다. 그렇지만 그것도 얼마 안지나 없어져 버린다. 그러면 나무에서 내려와 싸인 눈을 파헤치고 낙엽 밑에 묻혀있는 나무열매를 찾을 수밖에 없다. 청설모는 코가 민감해서 싶은 눈속에서도 나무 열매를 아주 잘 찾는다.
9. 눈 속에서 겨울을 나는 청설모
숲속이 완전히 눈으로 덮인뒤에 청설모의 활동은 눈에 띄게 줄었다. 해가 뜬뒤에 서너시간 동안만 보금자리에서 나와서 먹이를 찾으러 다닌다. 한낮에는 보금자리에 틀어 박혀서 거의 나오지 않는다. 하루는 아침 6시쯤에 보금자리에서 내려오는 청설모도 있다. 기다란 겨울털에 싸여있어서 몸이 커진 것 같다. 한 삶터에서는 보통 한 암컷과 수컷 한 마리 그리고 새끼 몇 마리가 함께 산다. 삶터를 지키는 일은 주로 암컷이 한다. 수컷은 짝짓기를 끝내면 먹이를 먹고 보금자리로 돌아가서 잠만 자며 멀리 가버리는 것도 있다. 청설모의 삶터는 봄부터 가을까지는 잘지켜지지만 가을이 끝날 무렵이 되면 차츰 그 경계선이 흐려지기 시작하며 숲이 완전히 눈에 덮이게 될 때에는 아주 없어진다. 다시 삶터가 만들어지는 때에는 이듬해 봄에 암컷이 1년 내내 살고 있던 숲으로 수컷들이 몰려와서 싸운뒤에 그 가운데의 한 마리가 암컷과 짝을 맺을 때이다. 첫 겨울을 지낸 어린청설모는 짝을 짓지도 못하고 어미와 함께 살던 그 삶터에서 살지도 못한다. 그래서 지금 까지 살던 삶터를 떠나서 저 혼자만의 생활을 시작 한다. 청설모는 가을에 나무열매를 주어서 낙엽 밑이나 땅속에 묻어 두기도 하고 나뭇가지 사이에 끼워놓기도 한다. 하지만 겨울내내 먹기에는 양이 너무 적은 것 같다. 겨울에 청설모는 눈 속으로 파고 들어가 나무 열매를 찾는데 5번 가운데 적어도 1~2번은 찾아 낸다. 겨울의 활동 시간도 특이 하다. 청설모는 한 겨울에는 기온이 낮은 이른 아침에만 활동 한다. 그리고 아침 10시쯤에 보금자리로 돌아가서 잠을 잔다. 청설모는 눈보라가 치는 날에는 하루종일 집에 틀어 박혀 있다.
10. 청설모와 다람쥐의 차이
청설모와 다람쥐가 한 숲에서 사는 것도 있다. 그럴 때에 이들은 둘 다 주행성이고 먹이도 비슷하지만 서로 싸우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이들이 한 숲에 거의 같은 시간에 활동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생활 터전이 서로 겹치지 않는다. 청설모는 주로 나무위에서 살면서 나무의 싹과 잎과 나무의 달려있는 열매를 앞발로 비틀어서 따먹는다. 하지만 다람쥐는 땅위에서 돌아다니며 떨어져 있는 나무 열매를 주워먹는다. 또 가장 좋아하는 열매가 서로 다르다. 청설모는 잣이나 가래를 잘 먹지만 다람쥐는 주로 도토리를 먹는다. 그래서 늦가을에 청설모가 먹이를 찾아 땅에 내려와도 먹이를 서로 빼앗으려고 다투는 일은 없다. 가장 큰 차이는 겨울을 지내는 방법이다. 청설모는 겨울에도 계속 활동하는 것에 견주어 다람쥐는 가을에 모아 둔 먹이를 먹으려 땅굴 속에서 겨울잠을 잔다. 그래서 눈 밑에 묻힌 나무열매는 청설모 차지가 된다.
참고문헌
* 박태윤 외 3명, 자포동물의 진화와 stem-group cnidarian의 골격 퇴화, 한국고생물학회, 2012
* 송민옥, 한국산 윤형동물의 계통분류학적 연구, 서울대학교, 1999
* 유병호, 잣나무림에 서식하는 청설모(Sciurus vulgaris coreae)의 생태 및 피해방제 전략, 강원대학교, 2011
* 정현미 외 1명, 국내 주요 수계 내 원생동물의 분석과 매질의 영향, 한국물환경학회, 2006
* 한국동물분류학회 동물분류학, 집현사, 2002
* 황긍연 외 1명, 메뚜기과 곤충의 정충형성 및 핵형분석, 충북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 1996
  • 가격7,5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13.07.15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123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