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질환, 혈액질병]질병(질환)과 혈액질병(혈액질환), 혈압질병(혈압질환), 질병(질환)과 호르몬질병(호르몬질환), 성염색체질병(성염색체질환), 질병(질환)과 업무상질병(업무상질환), 동물질병(동물질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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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질병, 질환, 혈액질병]질병(질환)과 혈액질병(혈액질환), 혈압질병(혈압질환), 질병(질환)과 호르몬질병(호르몬질환), 성염색체질병(성염색체질환), 질병(질환)과 업무상질병(업무상질환), 동물질병(동물질환)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질병(질환)과 혈액질병(혈액질환)
1. 혈소판 감소증(Thrombocytopenia)
2. 백혈병(Leukemia)

Ⅱ. 질병(질환)과 혈압질병(혈압질환)
1. 고혈압
1) 고혈압의 정의
2) 고혈압의 원인
3) 고혈압의 종류
4) 고혈압의 증상
5) 고혈압의 치료
6) 합병증
7) 예방
2. 저혈압
1) 저혈압의 정의
2) 저혈압의 원인
3) 저혈압의 종류
4) 저혈압의 증상
5) 저혈압의 치료

Ⅲ. 질병(질환)과 호르몬질병(호르몬질환)
1. 거인증, 소인증(난쟁이)
2. 바제도병
3. 크레틴병
4. 테타니병
5. 에디슨병
6. 당뇨병
7. 말단 비대증

Ⅳ. 질병(질환)과 성염색체질병(성염색체질환)

Ⅴ. 질병(질환)과 업무상질병(업무상질환)

Ⅵ. 질병(질환)과 동물질병(동물질환)
1. 콜레라
2. 돼지 콜레라
3. 공수병

참고문헌

본문내용

었다. 아프리카의 기근이 심한 나라, 특히 에티오피아와 수단의 혼잡한 피난민 캠프와 도시의 빈민가에 콜레라가 퍼졌다.
콜레라균은 대개 오염된 물이나 음식에 포함되어 입을 통해 체내로 들어와 소장벽을 덮는 점막에 감염을 일으킨다. 설사가 일어나는 것은 장내에서 콜레라균의 독소(毒素)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 독소는 소장벽의 세포에 있는 물질과 결합하여 중탄산염과 나트륨을 함유하는 체액을 빠르게 배설시키는 효소계를 활성화시킨다. 콜레라는 12~28시간의 잠복기 후에 대개 통증 없이 갑작스럽게 물이 많은 설사가 시작되는데, 24시간 내에 15~25ℓ 이상을 배설한다. 이러한 심한 설사 후에 곧 구토가 나고, 환자는 빠르게 탈수(脫水) 현상이 나타난다. 피부는 차고 쭈그러지며, 얼굴은 일그러지고 혈압이 떨어지고 맥박이 약해진다. 근육경련이 심해지고 목이 많이 마르기도 한다. 탈수가 심해지면 혼미·혼수상태가 되며, 쇼크로 죽을 수도 있다. 병은 대개 이러한 추이로 2~7일 진행된다.
입이나 정맥으로 염분이 포함된 알칼리 용액을 신속히 투여하여 적절한 양의 체액과 염분을 보충하면 매우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 그러나 치료를 적절히 못하면 사망률이 높다. 치료 첫째 날에 항생제를 투여하면 대개 설사하는 기간도 줄고 체액 보충량도 감소한다. 콜레라의 예방법은 철저히 위생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으로, 특히 깨끗한 식수를 사용한다. 죽인 콜레라균의 백신으로 예방접종하면 제한된 시간 동안 일시적인 전염 방지는 가능하나 대량으로 사용해도 전염의 확산을 막지 못한다. 콜레라는 전염원(傳染原)을 제거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물이 전염원이다.
2. 돼지 콜레라
돼지에게 나타나는 바이러스성 질병.
종종 치명적인 피해를 준다. 이 병에 걸리면 고열이 나고 무기력해지며 감염된 돼지로부터 다양한 매개체를 통해 다른 돼지에게 전염된다. 전염 매개체는 돼지를 실어나르는 운반수단, 여러 농장을 돌아다니는 상인, 농장에서 일하는 사람 등이다. 바이러스는 돼지먹이로 사용되는 음식찌꺼기에도 있을 수 있는데 조리를 하여 없앨 수 있다.
감염된 후 4일에서 3주 정도가 지나면 열이 나기 시작하고 식욕감퇴·우울증·구토·변비·설사·기침·호흡장애가 나타나며 다른 돼지를 피하고 눈에서 고름이 흐르는 등 다양한 증상이 계속된다. 대부분의 경우 피부에 발진이 생기며 입이나 목의 점막에 염증과 궤양이 생긴다. 병에 걸린 돼지는 아무렇게나 눕고 움직이기를 싫어한다. 마지못해 걸을 때도 비틀거리고 등이 굽기도 한다. 이런 상태가 더 진행되면 일어나지 못하고 혼수상태에 빠진다. 항돼지 콜레라 혈청을 발병 초기에 투약하면 완전한 회복은 힘들지만 효과를 볼 수도 있다. 병에 걸린 지 며칠 이내에 죽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만성이 되어 다른 돼지를 감염시키는 원인이 된다. 돼지콜레라는 유럽·북아메리카·아프리카에서 주로 발생한다. 돼지가 이 병에 걸리면 반드시 보고해야 하며 감염된 돼지는 반드시 도살하고 병에 걸릴 위험이 있는 돼지는 격리시킨다. 가장 중요한 예방법은 예방접종이다.
3. 공수병
광견병바이러스로 인해 일어나는 감염증(感染症). 포유류 중에서도 주로 개에 흔하고, 사람은 개 등에 물려 감염된다. 근래에는 거의 발병이 없지만, 일단 발병하면 증상이 심하고 치명적이므로 옛날부터 무서운 정신신경병으로 두려워해 왔다. 기록을 보면 그리스의 데모크리토스·아리스토텔레스를 비롯하여, 로마의 케르수스·갈레노스 등도 개에게 물려 발병한 현상을 관찰한 바 있었다. 이렇게 유럽에서 널리 유행하여 농민이 광견병에 걸린 개를 포획하고 있는 16세기의 목판화 등이 남아 있다. 아시아에서는 인도·중국 등에 많았고, 한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특히 일본에서는 크게 유행하여 235명의 사망자가 나왔다는 기록이 있다. 개 이외에 고양이·말·소·돼지·이리·박쥐 등에서도 볼 수 있으며, 이것들이 감염원이 된다. 병원체는 라브도바이러스(Rabdovirus)에 속하는 길이 175㎜의 RNA바이러스로, 약품에 대한 저항성은 극히 약하다. 바이러스는 물린 부위로부터 신경섬유를 따라 중추신경에 옮겨지고, 거기서 증식하여 다시 말초신경으로 나와 침샘[唾液腺(타액선)]으로 들어오게 된다. 발병한 개는 흥분해서 돌아다니며 목쉰 소리로 짖어대고, 눈동자가 깊이 함몰하여 침을 흘리며 물어뜯으려 덤빈다. 그리고 발병 후 2∼10일쯤에는 경련을 일으키다가 죽는다. 죽은 동물의 뇌에서 네그리소체(Negri\'s body)가 검출되면 광견병이라고 확정된다. 사람이 물린 경우는, 보통 1∼3개월(2년까지 가는 경우도 있지만)의 잠복기 뒤에 발병한다. 발열·전신권태·두통·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이어서 인두통(咽頭痛)·지각이상(知覺異常) 그리고 특유의 공수발작(恐水發作)을 나타낸다. 공수발작이란, 물을 마시려고 하면 인두부의 경련이 격해져서 물을 삼키기 어렵고 호흡이 곤란해지는 증상이다. 광견병을 공수병(恐水病;hydrophobia)이라고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다음엔 행동의 이상, 또는 전신경련으로 인한 전신경직을 초래하고, 끈적끈적한 침을 흘리며 호흡근육의 마비를 일으켜 죽는다. 발병 후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으며, 안정을 취하여 자극을 멀리하고 진정제를 투여하는 대증요법(對症療法)을 할 수밖에 없는데, 그 뒤의 경과는 대개 좋지 않다. 예방책으로는 들개의 구제(驅除)와 사육견의 예방접종이 첫째조건이고, 백신으로서는 파스퇴르백신(1883년에 파스퇴르가 개발)을 비롯하여 여러 종류가 있으나 부작용이 심하므로, 미친개에게 물린 상처가 분명한 경우라든가 광견병의 유행지에서 들개에게 물렸을 경우에 한해서 사용한다.
참고문헌
서지영 / 전염성 동물질병에 대한 과학기술적 대응방안, 과학기술정책연구원, 2011
약국사 / 혈액 과 질병 혈액병지식 1, 월간약국사, 1984
이성호 / 혈압과 질병, 대한결핵협회, 1970
이소영 외 5명 / 일란성 쌍생아 형제에서 확인된 성염색체 열성 만성 육아종 질환, 대한감염학회, 2007
정봉철 / 호르몬 분석을 이용한 질병의 진단에 관한 연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1992
조규상 / 업무상 질병의 인정, 대한산업보건협회,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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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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