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혈관성 괴사(AVN: Avascular necr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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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무혈관성 괴사(AVN: Avascular necrosis)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무혈관성 괴사(AVN: Avascular necrosis)

1) 정의
2) 원인 및 병태생리
3) 증상
4) 진단적 검사
5) 예방
6) 치료
7) 간호

본문내용

방법이다.
- 골이식과 절골술의 병합수술 (combined surgery of osteotomy and bone graft)
혈관유경 장골이식이나 근육유경 장골이식방법등은 골두 괴사부위에 혈류가 공급이 되게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회전 절골술은 골두의 함몰을 가능한 방지할수 있는 장점이 있기때문에 두가지 수술법을 동시에 시술하는경우 단독 수술로서는 치료하기 힘든 경우도 치료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② 인공관절 치환술
- 골두의 함몰이 심하거나 이미 퇴행성 변화가 생긴 경우에는 인공관절 치환 성형술을 필요로 한다. 비구 쪽 관절 연골에 손상이 없거나 경미한 경우에는 대퇴골두 치환술을 시행할 수 있으며, 이미 비구 쪽에 심각한 이차적 병변이 생긴 경우에는 고관절 전치환술(total hip arthroplasty)을 시행한다.
- 대퇴골 골두에 발생하는 골 질환 또는 교통사 고와 추락등의 불의의 사고로 인한 대퇴골두의 파손은 자연적 치유가 불가능하므로 대퇴골과 대퇴 고관절의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인공의 보철물을 대퇴골 내에 삽입하는 인공 고관절 대치술(THR: total Hip Replacement)을 수행한다.
- 인공관절 치환술은 심한 통증과 퇴행성 관절염등에 의해 보행이나 일상생활에의 불편할 때 시행하며 이러한 환자들에게 있어 매우 유용한 수술방법이나 아직까지는 인공관절의 수명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관절보존 수술로 가능한 치료하고 다른 선택의 방법이 없는 경우에 인공 고관절 치환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 상대적 금기증은 활동서 또는 최근의 관절염, 향신경 관절, 관절 이식술 직후 호응을 못하거나 이후 재활 프로그램에 적응하기 어려운 환자, 수술 위험도를 높이는 내과적 질환 또는 수술 후 악화될 질환이 동반된 환자는 금기시 하고 있다
< 수술전 교육 >
대퇴 사두근 힘주기 운동이나 둔부근육 힘주기 운동, 고관절 신전 및 외전상태의 필요성을 교육하고 목발이나 보행기에 대한 설명과 걷는 동작을 알려준다.
< 수술후 교육 >
인공관절의 종류가 무엇인가에 따라 체중부하 정도가 다르다. 뼈 시멘트형 인공관절이면 조기에 체중부하가 가능하고 뼈 시멘트가 아닌 경우에는 약 6주 후에 가능하다.
화장실을 갈 때는 도움을 받아 걸어갈 수 있으며 양변기를 사용해야한다.
고관절의 신전운동을 강조해야한다. 방법은 수술한 부위는 침요에 내려 놓은 채 신전하고 건강한 부위는 굴곡시켜서 뻗게 한다. 그리고 복위 체위가 도움이 된다.
수술직후 수술 받는 고관절의 체위가 약 15도 정도 외전되도록 유지한다. 외전베개를 이용하여 내전을 예방하고 심한 회전을 예방한다. 수술 후 체위가 잘못되면 삽입된 인공관절이 빠지게 될 염려가 있으므로 고관절을 반드시 외전시키기 위하여 발을 벌리고 베개나 모래주머니 등 받쳐 준다.
하지의 혈전을 예방하기 위해 탄력붕대를 감는데 도와주면 필요성을 설명한다.
대퇴사두근 힘주기 운동과 둔부 힘주기 운동 등 등척성 운동을 교육한다.
수술 2 - 3일 후 반좌위로 앉을 수 있으나 1 - 2개의 베개를 받쳐서 고관절이 심하게 굴곡되는 것을 방지한다.
수술후 2일이 지나면 젊은 사람은 4점 목발보행법으로 보행훈련이 가능하나 환자에 따라서는 약 1 - 3주 후 목발보행을 시작한다.
< 퇴원시 교육 >
고관절이 내전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한다.
고관절이 90도 이상이 굴곡되지 않도록 한다.
3개월간 양반다리를 하지 않는다.
눕거나 앉을때 또는 서있을때 다리를 교차하지 않는다.
낮고 안락한 의자나 낮은 변기를 피한다.
바닥에 물건을 잡을때 허리를 굽혀 잡지 말고 무릎은 굽혀서 잡는다.
7) 간호
(1) 수술에 대한 정보제공
- 목발과 보행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90도 이상 골반을 구부리지 않고 침대에서 의자나 휠체어에 이동하는데 익숙하도록 도와야 한다.
- 대퇴 사두근, 둔부근육 및 골반 신전과 외전 운동을 포함하여 환자들이 규칙적으로 운동을 실시하도록 권고해야 한다.
(2) 통증조절
- 통증으로 인해 움직이지 않게 되므로 진통제나 마취제 투여와 함께 보행시키도록 권장하는 것이 바람직한다. 부동으로 인한 심각한 합병증을 지적해줌.
- 변비로 부동환자와 노인에게서 위험하므로 특별히 완화제를 투여하고 식이 섭유의 사용을 권장한다.
(3) 부동예방
- 환자의 이동에는 2명의 도움이 필요하며 환자를 일으켜 세우는 동안 간호사는 등에 긴장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의자는 높고 팔걸이가 있는 것을 사용하며 침대로 미끄러져도 과도한 골반 굴곡을 예방하도록 한다.
- 침상내 운동으로 발목운동, 대퇴사두근과 둔부의 등척성 운동, 가벼운 회전 운동을 할 수 있으며 무릎 수술 후 이용되는 곧게 다리를 뻗어 올리는 운동은 전고관절 대치술에는 유용하지 못하다.
(4) 말초 신경혈과 손상예방
- 하지의 순환과 신경기능을 사정한다. 양하지의 맥박, 피부색깔과 온도, 발의 감각, 발가락의 움직임, 발바닥 굴곡 등을 사정하여 창백, 무감각, 냉감, 쑤시는 느낌 혹은 움직임이 없을시 의사에게 보고한다.
(5) 감염관리
- 수술시 보철물을 사용하므로 골수염과 같은 심각한 감염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고 또한 항염증제인 스테로이드나 세포독성 약물 등은 감염의 위험을 증가 시킨다. 수술부위의 발적, 고열, 화농성 배액, 수술절개 부위 통증이 있으면 분비물 배양으로 고단위 항생제 투여와 무균술을 적용한다.
(6) 탈구예방
- 수술후 정확한 자세는 수술부위의 내전 및 고관절을 90도 이상 굴곡을 피하며 수술부위를 고관절 지지용 trochante roll의 사용으로 15도 외전시키도록 한다.
(7) 혈전성 정맥염 예방
- 증상으로 통증과 다리한쪽의 부종과 홍반이 있을 수 있으나 예방을 위해 수술 전부터 수술 후까지 탄력양말을 신는데 하루 2번 1시간씩 벗겨둔다. 수술받지 않은 쪽 다리운동과 아스피린, 헤파린, warfarin투여도 혈전예방에 도움 준다.
(8) 부신부전의 관리
- 관절염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투여시 부신피질 부전증과 에디슨병의 위험이 있다. 치료제로는 Hydrocortisone sodium succinate(Solu-cortef)을 정맥투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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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1
  • 저작시기2013.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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