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기술, 산업기술, 이동통신기술, 디지털기술]한국의 신기술, 한국의 산업기술, 한국의 이동통신기술, 한국의 디지털기술, 한국의 나노기술(NT), 한국의 반도체기술, 한국의 자동차부품기술, 한국의 농업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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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신기술, 산업기술, 이동통신기술, 디지털기술]한국의 신기술, 한국의 산업기술, 한국의 이동통신기술, 한국의 디지털기술, 한국의 나노기술(NT), 한국의 반도체기술, 한국의 자동차부품기술, 한국의 농업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한국의 신기술

Ⅱ. 한국의 산업기술

Ⅲ. 한국의 이동통신기술

Ⅳ. 한국의 디지털기술

Ⅴ. 한국의 나노기술(NT)
1. 기술수준 및 경쟁력
1) 논문
2) 미국특허 등록
3) WTEC의 기술수준 종합 평가
2. 경쟁력 비교

Ⅵ. 한국의 반도체기술

Ⅶ. 한국의 자동차부품기술

Ⅷ. 한국의 농업기술

참고문헌

본문내용

협력과 정보공유를 통해 해외 기술의 획득, 소화, 모방 및 개량뿐만 아니라 신기술 개발을 촉진하였다.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생산기술뿐만 아니라 제품기술을 발전시키도록 한 중요한 계기는 완성차기업들이 해외 도입 모델의 라이선스 생산에 머물지 않고 ‘고유 모델’ 개발을 거쳐 ‘독자모델’ 개발에 착수하면서 마련되었다. 독자모델의 개발단계에 접어든 이래 완성차기업들은 부품기업들에 대하여 생산 분업뿐만 아니라 제품개발의 분업이라는 새로운 협력관계를 요구하기 시작하였다.
한국 자동차부품산업의 기술능력 향상은 주로 외국의 선진 자동차 부품기업이나 기술용역기업의 기술도입/제휴관계 및 국내 완성차기업과의 협력관계라는 두 가지 관계를 축으로 하여 논의되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관계에 시선을 지나치게 집중하는 것은 자동차부품산업의 기술능력 형성 메커니즘의 변화와 발전을 올바로 보지 못하게 하는 잘못을 범한다.
최근 자동차부품 기업들은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등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다양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공래심상완, 1999). 여기서 가장 중요한 협력 파트너는 완성차기업이지만 해외 기술도입에 대한 의존도는 감소하고, 대학 연구소 등과의 기술협력을 통한 공동개발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예를 들어 김양희(金良姬, 1998 : 149-150)는 한국 자동차부품산업의 기술능력 형성에서 일본기업의 기술이전이 수행한 역할을 분석하며 부품기업이 “완성차기업 이외에 적어도 1개사 이상의 기업간 관계 속에서 기술이전을 매개로 한 ‘이전도 방식’을 통해 기술능력을 형성하는 메커니즘”을 “복선형 기술형성 메커니즘”이라고 개념화하고 있다.
Ⅷ. 한국의 농업기술
1945년 해방이 되자 대부분 북쪽에 있는 비료공장으로부터 비료가 공급되지 못하여 한국은 농업생산에 차질을 빚게 되었다. 더구나 38선 이북에서 월남민이 유입되어 인구가 늘자 심각한 식량난에 봉착하였다. 이에 미 군정청에서는 부족한 비료를 공급하기 위하여 1946년 11월부터 309,870M/T(실중량)의 硫安, 硝安, 過石 비료를 긴급히 도입 공급하였다.
1960년대 들어 경제개발 5개년계획이 추진되면서 우선적으로 비료공장이 세워지기 시작하여 1970년대 들어서는 생산량이 소비량을 초과하기에 이르렀다. 현재는 비료 생산능력이 소비량의 약 2배에 달한다.
1906~1930년 사이에는 퇴구비, 대두박, 청예대두, 유박, 골분(骨粉), 인분뇨, 초목회 등 농가부산물 자급비료가 주로 시용되었기 때문에 이에 관한 시험이 실시되었다. 1920~1930년에는 자급비료를 대상으로 질소, 인산, 가리의 3요소 적량구명시험이 실시되었으며 1930년 흥남질소비료공장의 가동과 함께 화학비료로서 유안, 과석, 硫加 등 3요소의 배합시용기술이 시험되고 보급되었다.
1930~1960년 사이에는 화학비료를 병용한 3요소 비효와 질소질 분시방법이 정립되어 보급되었다. 1962년의 벼 품종(八紘, 水成, 關玉, 八達, 豊玉)에 대한 적정시비량은 N-P2O5-K2O = 5.24-3.7-2.7kg/10a, 퇴비 700-1000kg/10a이었다. 이 때의 쌀수량은 평균 300kg/10a 내외이었다. 그 후 비교적 도복에 강한 품종이 보급되면서 시비량도 증가하여 N-P2O5-K2O = 8.0-5.0-6.0kg/10a으로 증가하였고 질소질은 硫酸根비료에서 無硫酸根비료인 尿素로 바뀌었다.
1958~1961년에는 획기적 다수를 위한 深耕多肥 재배기술이 보급되었다. 1960~1970년 사이에는 체계적, 적극적인 다수확재배기술로서 심경다비, 조기조식, 질소다시용하 분시기술, 추락답 엽면시비, 완효성비료 시용 기술이 발전하였다.
1971년부터는 Indica×Japonica형 원연교잡종이 육성 보급되어 도복과 병충해가 경감되면서 시비량은 질소 15kg/10a까지 추천되었으나 농가에서는 20~25kg/10a까지도 시용하는 예가 많았다. 1980년대부터 독농가와 동력경운기 보유농가를 중심으로 牛耕으로는 할 수 없었던 全層施肥기술이 도입 보급되었다.
1970년대 들어 본격적인 증산이 추진되면서 1980년대의 수도작 추천 시비량은 N-P2O5-K2O = 15-9-11kg/10a까지 증가하였다.
1990년 이후 수도작 추천 시비량은 N-P2O5-K2O = 11.0-4.8-6.8kg/10a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나라 농가의 시비량은 다소 과다하여 다수확농가의 실제 수도작 질소 시비량은 18~20kg/10a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복합비료의 연용에 따른 인산과 가리의 토양 축적, 친환경농업의 영향, 고품질생산의 목적으로 시비량은 더욱 저감되어 갈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질소시비의 분시는 1960년대 이전까지는 이앙후 20일에 1차분얼비, 그 후 10일경에 2차분얼비를 시용하여 무효분얼을 조장하는 분시법을 썼다. 1962년부터 분얼비는 이앙후 12~14일에, 수비는 출수전 25일경에 시용토록 지도 보급되었다.
1971년 통일품종의 보급과 더불어 질소질 비료의 분시기술은 기비+분얼비+수비+실비를 50+20+20+10%비율로 시용토록 개선되었다. 1970년대말에는 가리비료도 기비 70%+수비 30%로 분시토록 되었다. 최근 들어서는 미질 향상을 위하여 실비의 중요성을 크게 강조하지 않게 되었다. 규산질비료는 1960년대 초부터 보급되었다.
앞으로 친환경농업과 합리적 작부체계를 위하여 녹비작물을 재배하거나 유기질 자급비료를 증투할 경우에는 화학비료가 보급되지 않았던 과거의 재배 실적이 타산지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참고문헌
강상현(2011) - 한국 사회의 디지털 미디어 기술과 사회 변동, 한국언론학회
류희숙(2010) - 한국 이동통신서비스 산업의 기술혁신 패턴 연구, KAIST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2003) - 한국신기술 한마당, 한국개발연구원
이진상(2009) - 한국의 산업기술시장에 관한 구조분석, 경북대학교
이은경(2007) - 한국의 나노기술 :초기 정책 형성과 사회적 수용을 중심으로, 한국과학기술학회
최재홍(2010) - 한국 자동차부품산업의 현실과 발전방향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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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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