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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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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금산인삼축제의 전개
1. 배경
2. 목적

Ⅲ. 금산인삼축제의 개막식

Ⅳ. 금산인삼축제의 결과
1. 관광수요체계
2. 행사프로그램
3. 금산인삼축제의 정보원
1) 내국인
2) 외국인
4. 방문객의 특성
5. 만족도
6. 개선점

Ⅴ. 금산인삼축제의 개선방안
1. 농바우 끄시기 메인 프로그램으로의 업그레이드 방안
2. 산안 지게 놀이 업그레이드 방안
3. 탑제 및 디딜방아 놀이
4. 금산 좌도 농악을 이용한 거리 퍼레이드

Ⅵ.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본격적인 협의 후.
2. 산안 지게 놀이 업그레이드 방안
산안의 지게 놀이도 대형 이벤트로 발전시킬 여지가 많은 민속놀이로, 양편으로 나뉘어서 복을 겨눈다는 설정 자체가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고, 집단적인 싸움(깃대 뺏기)을 통해 복을 가진다는 점이 더욱 축제 방문객들의 해방감과 일탈감, 또는 성취감이나 단결을 고조시킬 수 있는 단서가 될 수 있다.
산안지게 놀이는 전통 민속놀이이지만, 현대인들의 놀이 문화에 쉽게 접목 될 수 있는 많은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우린 붉은 악마의 가능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산안 지게놀이 또한 금산의 고등학교와 중학교를 중심으로 하여 그 연행과정을 특기적성 시간 등을 통하여 연습시키고 학생과 학부형 공동 대항 식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두 개의 주체 학교를 정하고 그 두 개의 집단이 중심이 되어 거리 퍼레이드를 대신하여 연행시키면 당연히 축제에 참가자나 방문객들은 행사 내용의 재미와 도박하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각자가 속한 팀의 우승을 위하여 한마음이 될 것이다. 이미 월드컵을 통해 하나 되는 방법을 심정적으로 채득한 사람들은 생각보다 쉽게 행사의 참여자가 될 것이고 굳이 체험형 축제프로그램을 따로 개발할 것도 없이 금산의 민속을 연행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될 것이다.
3. 탑제 및 디딜방아 놀이
개막식 개선 방안과 함께 연행방법은 논했고, 디딜방아 놀이만을 가지고 퍼레이드를 대체하는 프로그램으로 개발이 가능하며 매우 매력적이다.
4. 금산 좌도 농악을 이용한 거리 퍼레이드
금산 좌도 농악은 간드러지며 떨어지는 가락이 일품이다. 이러한 좌도 농악가락과 축제 참가자들의 풍물 체험을 함께 결합시켜 퍼레이드화 하는 것도 가능성이 있다.
풍물패와 함께 신명나는 춤을 추는 축제 참가자들의 모습만으로도 축제의 흥은 한껏 살릴 수 있다.
정형화된 카퍼레이드보다 훨씬 볼거리와 흥취를 더해줄 것이다.
Ⅵ. 결론 및 제언
현재 행해지고 있는 축제의 기획과 집행에 있어서 가장 문제점은 그 과정에서 현지 주민들의 참여가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물론 관에서는 주민대표와 시민단체들을 ‘축제추진위’로 참여시키고는 있으나 이들은 명목상 이름만 있을 뿐이지 직접적 개입은 배제되어 있는 실정이다. 즉 주민동원의 차원에서만 그 역할이 주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축제는 그 지역민들이 것이어야 한다. 관의 홍보 수단도 아니며 몇몇 정치인의 ‘표다지기’ 수단도 아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축제의 주도권을 ‘민’에게 완전히 넘겨주어야 한다. [‘민’주도 ‘관’지원]의 개념이 바로 그것이다. 축제의 기획과 집행을 ‘민’이 구성한 집단이나 그들이 선정한 집단에게 맡겨야 한다. 이유는 그렇게 해야만 그들이 요구하는 축제의 내용이 나올 것이고 그들이 주체가 되는 축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민’주도 축제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일단 지역적으로 독립성을 가져야 한다. 독립적으로 축제를 준비하고 예산을 조달하며 집행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지속적으로 축제를 해 나갈 수 있는 동력이 된다. 이를 위해서는 ‘구’단위 보다는 유대감과 친밀성이 높은 ‘동’단위가 적합할 것이다.
그리고 관에서는 이러한 ‘동’단위의 축제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구’단위의 ‘대규모고예산’의 축제를 축소하고 ‘소규모저예산의 동별 지역축제’를 지원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볼거리가 풍부하고 이벤트성이 강한 대규모축제가 무색하게 할 수 있는 ‘동별 축제’의 모형개발이 시급하다. 지역민들의 요구를 담아내는 설문조사와 현지실사를 거친 후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지역의 특성과 민속을 최대한 살리면서 총집결할 수 있는 내용 등이 고민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향토축제전문기획집단이 요구된다.
참고문헌
◇ 김경훈(2006),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 금산인삼축제를 중심으로, 한남대학교
◇ 금산군(2005), 금산인삼축제 세계로 간다 : 금산임삼축제 혁신 사례, 한국관광학회
◇ 노경문(2009), 지역축제의 참여동기에 관한 연구 : 금산 인삼 축제를 중심으로, 중부대학교
◇ 맹해영(2010), 축제주제의 의미인식 차이에 관한 연구 : 제29회 금산인삼축제를 중심으로, 한양대학교
◇ 이강욱(1998), 문화관광축제의 영향 및 운영효율화 방안 : 금산인삼축제 사례연구, 한국관광연구원
◇ 전민주(2003), 금산인삼축제 관광활성화 방안 연구, 단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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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2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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