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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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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포크댄스의 자세
1. 워크 스텝(Walk Step)
2. 글라이드 스텝(Glide Step)
3. 런닝 스텝(Running Step)
4. 리이프 스텝(Leap Step)
5. 홉 스텝(Hop Step)
6. 점프 스텝(Jump Step)
7. 스키핑 스텝(Skipping Step)
8. 슬라이딩 스텝(Sliding Step)
9. 갤러핑 스텝(Gallopping Step)
10. 포인트 스텝(Point Step)
11. 스윙(Swing)
12. 힐 앤드 토(Heel and Toe)

Ⅱ. 달리기의 자세
1. 착지요령
2. 무릎
3. 상체의 포인트 배꼽
4. 팔 흔들기
5. 호흡

Ⅲ. 태권도의 자세

Ⅳ. 골프의 자세
1. 머리의 위치
2. 오른쪽 어깨를 더 낮게
3. 양 손
4. 스탠스 폭
5. 양 발
6. 몸무게 배분
7. 허리가 아니라 엉덩이로부터 몸을 앞으로 숙여 준다
8. 무릎을 약간 구부려준다
9. 양팔은 어깨 밑으로 똑바로 늘어뜨린다
10. 볼까지의 간격

Ⅴ. 농구의 자세
1. 자세
2. 릴리스
3. 팔로우 드로우

Ⅵ. 본국검법의 자세
1. 자연체(자연체)
2. 중단세(중단세)
3. 상단세
1) 좌상단세
2) 우상단세
4. 하단세(하단세)
5. 팔상(팔상)세
6. 옆겨눔

참고문헌

본문내용

과 클럽을 앞으로 뻗어준 자세로 선다. 양쪽 무릎을 약간 구부린 뒤 클럽이 지면에 닿을 때까지 엉덩이로부터 몸을 구부린다. 이때 클럽샤프트는 척추에 대하여 반드시 직각을 이 루고 있어야 한다.
Ⅴ. 농구의 자세
1. 자세
오른 손/손목을 구부리고 손가락 위에 볼 얹는다. 오른팔/안쪽으로 너무 붙지 않도록 해서 자연스럽게 구부린다. 볼/이마 위에 둔다. 너무 앞이거나 너무 뒤 이면 안도된다. 양발/어깨너비 벌림, 오른발 한걸음 앞으로. 오른발 끝 링 향하도록 양발 똑 같은 중심 둔다. 상체/골을 정면으로 두고 양 무릎/부드럽게 구부린다. 시선/양 어깨 사이에서 링을 본다. 턱을 절대로 들지 않는 다.
2. 릴리스
슛 쏠 때, 양발/위로 발 돋음 하듯 무릎을 편다. 오른 어깨/양 무릎 폄과 동시에 볼을 밀어 올리듯이 팔을 편다. 오른손/팔을 펴면서 팔목을 비튼다. 릴리스 순간은 인지와 중지로 볼을 밀듯이, 마지막 컨트롤한다. 왼손/볼을 밀어 내는 것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볼에서 땐다.
3. 팔로우 드로우
끝 자세로 오른 어깨/릴리스 후에도 볼을 밀어낸 자세 그대로 뻗쳐 둔다. 오른손/팔목을 털어내듯 한다. 양 무릎/마지막 까지 편다. 양발/뒤꿈치가 땅에서 떨어져야 한다. 시선/골에서 눈을 뜨지 않는다.
Ⅵ. 본국검법의 자세
칼을 잡고 자연체(시선은 정면을 향한다)로 선 다음 칼을 허리에 찬다. 칼을 잡을 때에는 본(본)과는 달리 칼날이 아래를 향하도록 하여 찬다. 본국검법을 할 때 칼을 차는 방법(진검일 경우)에는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칼에 줄을 메어 오른편 어깨에 걸어 차는 방법과 허리에 칼을 걸 수 있는 매듭을 지어 차는 방법이다. 차는 방법이야 어떻든 칼날이 아래로 오게끔(발검시 유리하다.) 하여 차면된다. 왼손으로 칼집을 잡고 오른손으로는 칼자루를 쥐고 발검(오른발을 길게 뻗으면서)하며 목을 벤다. 진검일 경우에는 발검하는데에 상당한 기술이 필요하다. 많은 연습이 없으면 발검이 느려지고 힘이 들어가지 않아 칼끝이 흔들리게 된다. 따라서 진검이 없으면 칼집이 있는 목검 등으로 발검의 연습을 먼 저 하는 것이 좋다. 그냥 목검으로 발검연습을 할 때에는 이를 진검처럼 생각하고 길게 빼어드는 연습을 하고, 실제 검법을 할 때에는 약간만 칼을 빼는 시늉을 하고 그대로 베는 것이 더 나아 보인다. 목을 벨 때 칼날은(전방에 상대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상대의 목을 벗어나지 않도록(칼끝이 어깨를 넘어서면 안 된다) 하는 것이 좋다. 발검시에는 오른발을 길게 내밀면서 한다. 오른 무릎은 약간 구부리고 왼발은 뒤꿈치를 살짝 든다. 이때 허리가 굽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발검하여 목을 벤 후 칼을 잡은 오른손을 천천히 내려 중단에서 양 손으로 칼을 잡는다.
1. 자연체(자연체)
말 그대로 자연스레 서 있는 자세이다. 눈은 정면을 응시하고, 아랫배에 힘을 주며, 양 어깨에는 힘을 주이 않고 양팔을 자연스럽게 내린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자연체라 할 수 없으며 몸의 균형이 잡혀있어서 어떠한 동작도 무리없이 취할 수 있고, 상대방의 대응에 대해서도 민첩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올바른 자연체라 할 수 있다. 이때 양 발은 역 팔(팔) 자형으로 하되 중심을 양 발의 사이에 두어야 한다.
2. 중단세(중단세)
상대방의 어떤 공격이나 수비의 변환에도 대응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이다. 중단세는 검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본자세이다. 상대의 이동이 어떻게 변하든 칼끝이 상대의 목젖 부근을 겨냥할 수 있게 되면 상대방의 어떤 공격도 차단할 수 있고, 그에 앞서 상대방을 먼저 제압 할 수 있게 된다. 중단세를 취하는 방법은 먼저 자연체에서 오른발은 내딛고 왼발은 뒤꿈치를 살짝 든 다음, 칼을 잡는데 이때 왼쪽 주먹이 아랫배에서 주먹하나 정도의 여지를 남기게 잡고 칼끝이 상대의 목을 겨눠야 한다.
3. 상단세
1) 좌상단세
자연체에서 왼발을 앞으로 하여(이때 양 발끝은 오른쪽으로 45도 정도 기울임) 칼을 든 자세로 선공(선공)에 유용한 자세이다. 칼을 든 왼손이 이마에서 주먹하나 정도 떨어져 있어야 하며 칼끝은(옆에서 볼 때) 수직에서 15도 정도 기울이고(앞에서 볼 때)오른쪽으로 약간 치우치게 든다. 이때 상대에게 공격받는 부위를 줄이기 위해 몸을 옆으로 하여(왼 옆구리가 앞으로)야 한다.
2) 우상단세
자연체에서 그대로 칼을 들어 올려(옆에서 볼 때) 15도 정도의 각이 지게 든 상태이다. 이때 양 팔꿈치가 너무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4. 하단세(하단세)
중단에서 칼을 자연스럽게 내려 칼끝이 자신의 무릎 정도에 오게끔 한다. 이때에도 중단세와 마찬가지로 칼을 잡은 왼손은 하단전에서 주먹하나정도를 띄워야 하고 오른팔은 쭉 펴도록 하되 너무 경직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모든 자세에서 어깨에 힘을 빼야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는 수비에 유용한(받아서 치는 기법) 자세이다.
5. 팔상(팔상)세
중단에서 왼발을 앞으로 보내며(몸은 비스듬히) 칼을 들어 칼의 코등이가 자신의 코 정도의 높이에 오게끔 든 자세이다. 이때 칼은 수직에서 약간 기울인 정도로 하며 칼을 든 양손이 모두 자신의 몸 중앙에 오도록 해야 한다. 앞으로 나아가며 상대를 칠 때 유용한 자세이다.
6. 옆겨눔
중단세에서 오른발을 뒤로 빼면서(왼발은 ↗, 뒤로 뺀 오른발은 →방향으로) 칼을 들어(팔상세의 칼 모양처럼 든다.) 오른쪽 옆구리에 댄다. 오른손은 옆구리에 닿을 듯 말듯하게 두며 손목을 펴서 칼날이 옆을 보게 한다.(↙ : 화살표의 머리부분이 칼날) 팔상과 마찬가지로 나아가면서 치는데 유용한 자세이다.
참고문헌
김수진 외 2명(2009), 비전 기반의 골프 퍼팅 자세 정보 처리 시스템 개발, 한국지능시스템학회
박찬원(2008), 한국의 포크댄스활동 실태와 활성화 방안에 관한 실증적 분석, 목포대학교
오권석(1978), 농구의 투사자세에 관한 분석과 연구, 동국대학교
이순천 외 1 명(1988), 달리기 자세에 대한 생체역학적 연구, 계명대학교생활과학연구소
이종림(1990), 본국검법과 사회체육, 한국해기사협회
Udo Monig 외 1명(2010), 경기화를 통한 태권도 기술의 변천과정, 계명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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