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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중앙아시아의 역사

Ⅲ. 중앙아시아의 에너지자원

Ⅳ. 중앙아시아의 한인이주

Ⅴ. 중앙아시아의 신화
1. 가네샤(Ganesha)
2. 마누(Manu)
3. 보살(菩薩, Bodhisattva)
4. 사트루그나(Satrughna)
5. 사트야반트
6. 아미타불(阿彌陀佛, Amitayus/Amitabha)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다. 머리가 코끼리의 머리이며 4개의 손과 하나의 긴 이가 있다. 때로는 쥐를 타고 있거나 쥐를 거느리고 있는 작은 배불뚝이로 표현되기도 한다. 한 손에는 조개껍데기를 들고, 다른 손에는 원반을 들고 셋째 손에는 곤봉, 넷째 손에는 수련꽃을 들고 있다. 장애물을 제거하고 지혜를 준다고 알려져 있다. 모든 중요한 사업을 시작할 때 그에게 공양하며, 책의 권두에는 그에 대한 기원이 실렸다. 어머니 파르바티가 목욕하러 가면서 아들 가네샤에게 문을 지키도록 명령했는데, 가네샤는 아버지인 시바도 들어가지 못하도록 했다. 아버지는 아들의 목을 쳤고 그 때문에 파르바티가 화를 내었다. 시바는 아내를 진정시키기 위해 자기 앞을 맨 먼저 지나가는 코끼리의 머리를 가네샤의 목 위에 얹었다. 어느 날 파라수-라마가 시바를 방문했는데, 가네샤는 그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았다. 파라수라마가 사용하는 도끼가 시바가 준 도끼라는 것을 알고 자신의 이로 막아내는 바람에 이가 하나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데칸 고원에 가네샤의 사원이 많으며 시바 사원에 그의 그림이 많이 있다.
2. 마누(Manu)
[인도] ① 브라흐마의 아들. 개개 카스트와 카스트간의 인간관계를 규정한 마누법전(Manusmrti)를 만들었다고 한다. 마누는 약탈혼을 가장 고귀한 결혼이라고 생각했고 매매혼도 인정했다. ② 대홍수 때 살아남은 사람. 카시아파의 손자. 어느 날 마누가 손을 씻기 위해 물을 떴는데 그 안에 작은 물고기가 있었다. 그 물고기는 자기를 살려주면 나중에 큰 홍수가 나면 구해주겠다고 말했다. 마누는 물고기 다 클 때까지 물병, 물통, 호수 등에서 키우다가 바다로 보냈다. 물고기가 바다로 돌아가면서 곧 큰 홍수가 있을 것이나 배를 만들어 두라고 당부했다. 큰 홍수가 일어나서 마누가 표류하고 있을 때 물고기가 돌아와서 자기 뿔에 밧줄을 걸고 배를 끌었다. 오랜 여행 끝에 절반쯤 물에 잠긴 히말라야 산맥의 꼭대기에 닿을 수 있었다. 혼자 남은 마누는 자손을 얻기 위해 기도를 하여 아내를 얻었다.
3. 보살(菩薩, Bodhisattva)
[불교] 보살. 부처님의 성도(聖徒). 서구에서는 라마(Lama)로 알려져 있다. 대승불교의 이상상이다. 보살에게는 중생을 구제하겠다는 서원(誓願, Pranidhana)과 자기의 쌓은 바 선근공덕(善根功德)을 남을 위해 돌리는 회향(回向, Parinamana)이 요청된다. 보살은 스스로 깨달음을 여는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히 지원(志願)하여 이 세상에 머물러 일체 중생을 먼저 이상셰계에 도달하게 하는 뱃사공과 같은 자이다.
4. 사트루그나(Satrughna)
[인도] 라마의 이복형제. 수미트라가 비슈누가 준 감로의 1/4을 마시고 낳았다. 수미트라가 락슈마나도 낳았기 때문에 신성의 1/8을 지니게 되었다.
5. 사트야반트
[인도] 사비트리의 남편.
6. 아미타불(阿彌陀佛, Amitayus/Amitabha)
[불교] 부처의 하나. 뜻은 “무한한 빛(無量光, Amitabha) 또는 무한한 수명(無量壽, Amitayus)”. 태초부터 자존한 붓다. 중국에서 아미타불이라고 음차했다. 전생에 법장이라는 중이었다. 이 세계로부터 서방으로 향해 십만억의 불국토를 지나가면 거기에 극락세계가 있고 거기에 이 부처님이 계시면 설법을 하신다고 한다. 그곳에서는 심신의 고통이 없고 칠보(七寶)로 된 연못이 있으며 아름다운 새가 지저귀고 천상의 음악이 울려퍼지고 있다. 아미타불에게 마음으로부터 귀의하는 자는 그 극락세계에 태어날 수가 있다. 그래서 아미타불의 이름을 늘상 외우거나 그에게 기원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감로왕 여래라고도 하며 현재의 부처이다. 수명과 광명이 무량한 부처 관음보살과 세지보살(대세지보살)을 좌우에 대리고 있으며 각각 자비와 지혜를 상징한다. 아미타불은 자비의 원형으로 간주되어 중국, 한국, 일본의 신도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한국에서는 6-7세기부터 숭배하기 시작했으며 원효의 정토종으로 널리 보급되었다. 우리 사찰의 대부분의 극락전에 아미타불을 모시고 있다.
참고문헌
김세원(2009), 중앙아시아를 가다, 에세이
마노 에이지, 호리카와 도오루 외 2명 저, 현승수 역(2009), 교양인을 위한 중앙아시아사, 책과함께
박창규(2009), 중앙아시아의 이해, 써네스트
박상남(2010), 현대 중앙아시아, 한신대학교출판부
이채문(2012), 공간으로 읽는 중앙아시아, 경북대학교출판부
윤성학, 은기수 외 3명(2010),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국가 이미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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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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