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거래][기술거래 유형][기술거래 의의][기술거래 유의사항]기술거래의 유형, 기술거래의 의의, 기술거래의 유의사항, 기술거래의 현황, 기술거래의 실적조사 사례, 기술거래의 전략, 향후 기술거래 내실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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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거래][기술거래 유형][기술거래 의의][기술거래 유의사항]기술거래의 유형, 기술거래의 의의, 기술거래의 유의사항, 기술거래의 현황, 기술거래의 실적조사 사례, 기술거래의 전략, 향후 기술거래 내실화 방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기술거래의 유형
1. 기술의 매매 또는 양도·양수 방식
2. 기술의 라이센스(License) 방식
3. 기술을 자본, 경영 노하우 등과 함께 거래하는 형태
4. 기술력보유 기업의M&A
5. 도면, 마이크로필름 등 기술자료의 매매 형태에 의한 기술거래
6. 기술자를 매개로 하는 기술거래 방식

Ⅲ. 기술거래의 의의

Ⅳ. 기술거래의 유의사항

Ⅴ. 기술거래의 현황

Ⅵ. 기술거래의 실적조사 사례
1. 담당부서 형태
2. 최근 1년간 기업의 기술거래 실적
1) 최근 1년간 기술거래 실적이 있는 업체는 기술판매가 20.9%, 기술구매가 29.0%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 기업별 평균 거래규모는 기술판매가 3.4건에 169백만원 수준이며, 기술구매는 1.8건에 124백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3) 기술거래 실적이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기술거래가 기업의 여건상 시기상조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4) 가장 많은 기술거래 유형은 기술판매의 경우 산업재산권이며, 기술구매는 기술용역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5) 기술거래 대상기관은 기술판매의 경우 국내 타기업 비중이 높고, 기술구매는 해외 타기업과의 거래가 가장 많았다
6) 기술거래 방법에 있어서는 판매․구매 모두 해당기관간의 직접거래 비중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Ⅶ. 기술거래의 전략

Ⅷ. 향후 기술거래의 내실화 방향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대될수록 기술수출은 크게 증가할 것이다. 기술수출이라고 하여 반드시 고도첨단의 기술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고도첨단의 고급기술이 아니더라도 우리기업이 갖고 있는 기술을 필요로 하는 후진국 및 개발도상국은 많다. 실제로 기술수출의 대부분이 이들 지역에 집중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수출할 기술이 없어서라기보다는 기술수출에 대한 인식과 마인드 등의 부족이 더 문제라고 본다. 기술수출 전략의 부존재, 스킬과 경험의 부족도 물론 문제다.
그러나 과거 선진기업들이 국제화 추진과정에서 그랬듯이 기술을 앞세운 국제화 전략은 필수적이다. 완제품 수출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 효율적인 해외 직접생산 및 판매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술이전과 기술수출이 반드시 필요하다.
기술거래는 국내적으로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활발하게 추진되어, 많은 시간과 비용이 투입되어 개발, 축적된 기술이 효율적으로 활용되어 가치 있는 지적재산으로서의 소임을 다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는 곧 기술개발의 촉진으로 연결되어 기술개발이 곧 기술거래로 연결되는 순 순환의 흐름을 구축할 것이다.
Ⅷ. 향후 기술거래의 내실화 방향
첫째, 풍부한 원천과학기술 자원이 확보되어야 한다. 공공기관이나 대학에서 생산되는 방대한 양의 원천기술을 경제성에 맞게 가공하고 효율적으로 유통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기술이전의 핵심이다. 따라서 실용가능 한 원천기술이 충분하지 않은 우리는 민간기업간의 상업적 기술이전을 위주로 한 정책이 필요하다.
둘째, 공공적 성격을 가진 기관의 경우 기술이전전문가 양성, 공공 기술이전 DB 구축을 중심으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전기술의 정확한 상업적 가치를 평가하는 과정은 기술이전에서의 핵심적 요소이다. 우리의 경우 전문적인 기술가치평가 경험이 있는 전문가가 전무한 실정이므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술평가 전문가 확보가 성공적인 기술이전 및 평가사업의 관건임을 명심해야 한다.
셋째, 일본의 (재)테크노마트가 보여주듯이 기술이전활동에 있어서는 하드웨어적인 시설과 인력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네트워크 구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선진국의 기술이전기관은 단순히 중개, 알선기능만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평가, 계약, 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는 기술상품이 일반상품의 거래와는 달리 전문성이 필요하며, 거래가격이 불투명하고, 절차가 복잡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기술이전 정보의 유통뿐만 아니라 지원기능도 반드시 함께 수행하여야 한다.
21세기에 한국이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목표이자 시대적 소명은 지식사회를 지배하는 기술강국이 되는 것이다. 기술거래소가 운영하는 기술거래시장을 통해 전통 제조산업이 가지고 있는 탄탄한 제조업 노하우와 판매네트웍, 그리고 조직관리 능력에다 벤처의 High-Tech 기술, 기동성을 조화시켜 고부가가치 하이테크산업을 창출하여 우리나라가 세계 일류국가로 진입하는 초석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Ⅸ. 결론
민간 기술이전업체들이 대상으로 하는 시장이 민간 부문에 국한되어야 한다는 제한은 없지만, 공공부문의 기술거래는 기술거래촉진법상 각 기관마다 전담요원을 두도록 의무화되어 있고, 기술거래소라는 상위기관이 거래를 주도한다고 보면, 사실상 민간 기술거래업체들의 대상 시장은 민간 부문으로 한정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민간 부문에서도 대부분의 주요 기술보유 대기업들은 자체로 기술거래 담당부서를 두고 있고 이를 통해 기술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초기 민간기술이전업체의 대상 시장은 개인이나 중소기업의 기술거래 중개위주가 될 수밖에 없어 양적 질적인 양면에서 한계를 가지게 된다. 이러한 문제는 기술거래업체 자체의 질적 수준을 높여서 대기업 담당자들도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게는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는 점과, 시장 자체를 내국인끼리의 거래보다 기술수출과 기술수입이라는 국제시장으로 확대하면 많은 기회가 제공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거래업체 자체의 내부적 경쟁력의 문제라고도 할 수 있다(세계적으로 한해 특허출원 되는 특허의 수는 여러 나라에 중복 출원 되는 숫자를 제외하고도 연간 200만 건을 상회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특허출원 건수는 내외국인 다 합쳐 매년 10만여 건에 불과하다는 점을 음미해보면, 국제적으로 얼마나 많은 기술거래의 기회가 잠재되어 있는 지에 대한 시사가 되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기술거래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가치 있는 기술이 기술거래시장에 많이 공급되지 않는다는 점도 한국적 기술거래시장의 특성의 하나인데, 이는 우리나라의 기술개발수준의 문제와도 관련이 있고, 또 가치 있는 기술을 실시권 허여를 통해 확산시킴으로써 기술과 기업의 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다는 마인드가 아직 현장에서 제대로 자리 잡고 있지 못하고, 오로지 제조를 통한 수익이라는 구시대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데에서 기인하는 바 크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 문제도 국제적 시야에서 시장을 바라보고 기술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기업들에 제안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기술거래업체에게는 기회의 땅으로 변모될 수 있는 문제라고 보여진다.(IBM의 로열티 수입은 3천만 달러였는데, 현재는 연간 10억 달러로 약 10년간 3300 % 증가했으며, 이 10억 달러는 IBM의 세전 수익의 1/9을 차지하면서 해마다 기업으로 직접 유입되는 반복적이고 부가적인 수익으로서, 이러한 정도의 수입을 제품판매를 통해 달성하려면 IBM은 매년 200억 달러에 달하는 제품을 더 판매해야 한다는 통계는 최근 들어 기업들에게 기술 라이선스가 얼마만큼 중요한가 하는 점을 가르쳐 준다)
참고문헌
김춘호 - 국내 기술거래기관들의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제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2000
연원석 - 기술거래와 M&A, 벤처기업협회, 2003
이영덕 - 기술거래에 있어서 민간과 공공기관의 기능과 역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2000
중소기업진흥공단기술거래소 - 기술거래 원리와 실무, 중소기업진흥공단, 1999
특허청 - 특허기술거래·이전 촉진을 위한 기술거래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방안, 특허청, 2007
허재관 - 기술거래 실무 가이드, 새로운제안,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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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거래,   기술,   거래,   기업,   라이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