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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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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민속주
1. 삼해(三亥)주
1) 재료
2) 만드는 법
3) 참고
4) 자료제공
2. 배술
1) 재료
2) 만드는 법
3) 참고
4) 자료제공

Ⅱ. 민속극

Ⅲ. 민속노래
1. 사월요
2. 왜장요(倭將謠)
3. 매화타령
4. 나비잠요
5. 망마다요(望馬多謠)
6. 노고요(盧古謠)
7. 사모요(詐謀謠)
8. 미나리요
9. 도화요(桃花謠)

Ⅳ. 민속음악

Ⅴ. 민속놀이(전통놀이)

참고문헌

본문내용

속에 감금되고 말았다. 사모(紗帽)를 사모(詐謀)라 한 것은 거짓 충성을 한다는 풍자이며 형극저귀호(荊棘底歸乎)란 직접으로는 교동 가시울타리에 둘러 싸였다는 뜻이나 실은 옥문을 우의(寓意)한 것이다.
8. 미나리요
「미나리는 사철이고 장다리는 한철이라 <노산문선 p.564>」
구전민요로서 숙종 때에 궁중의 쟁총(爭寵)을 배경으로 해서 불리어진 노래이다. 숙종의 초비 광산김씨는 일찍이 혼하(昏遐)하고, 계비 여흥민씨는 후사가 없어 숙의 김씨를 후궁으로 삼았다. 이 때에 시비(侍婢) 장씨는 총명해서 총애를 받더니 경종을 낳았다. 장씨가 세자를 낳으며 권세를 잡고 민씨인 인현왕후를 모함하여 폐위시키고 자기가 곤전(坤殿)에 올랐다.
이 노래는 장빈이 집권하던 전성시대에 항간에서 불리어지던 노래로서 장빈을 장다리처럼 일시적인 영광에 지나지 않고 궁극적인 승리는 미나리가 사시청청(四時靑靑)하듯이 민비에 있다는 것이다. 숙종조 궁내에 있어서의 이 사건은 일찍이 김만중(金萬重)에 의해서 소설화되어 『사씨남정기』로서 풍자된 바 있으며 또 『인현왕후전』으로서도 전해지고 있다. 숙종 때의 쟁총사건(爭寵事件)은 다음 숙빈 최씨가 영종을 낳음으로서 더욱 심해졌다.
9. 도화요(桃花謠)
「도화라지 도화라지 네가 무삼년이 도화냐 복숭아 꽃이 도화지」
구전민요로서 고종 때의 쟁총을 노래한 것이다. 고종은 엄비를 사랑했으나 어느 진연시(進宴時)에 평양기생 도화를 발견하고 그를 사랑하기에 이르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엄비는 질투가 나서 왕 몰래 도화를 불러 바늘로 얼굴을 상하게 하여 쫓아냈다. 이 사건을 예시한 참요라 한다.
Ⅳ. 민속음악
사물놀이란 야외에서 연주되던 풍물굿(농악)을 실내에서도 연주될 수 있도록 꽹과리, 징, 북, 장구의 4가지 악기로만 편성된 타악기 곡을 말한다. 경기, 충청일대의 농악은 꽹과리가 중심이 되고, 호남농악은 장구가, 영남농악은 북이 중심이 되어 연주된다. 흥에 겨워 움직이는 율동과 각 악기가 서로 조화를 이루어 연주되는 생동감이 넘치는 곡으로서, 특히 꽹과리와 꽹과리, 즉 짝쇠가 서로 가락을 주고받는 대목은 사물놀이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연주되는 부분은 삼도 농악과 설장구가락, 영남 성주풀이, 비나리 등을 구성하여 연주한다.
Ⅴ. 민속놀이(전통놀이)
민속놀이의 기원이 종교적인 제의에서 비롯되었다 함은 세계적인 공통 설이다. 우리나라 경우만 보드라도 아득한 옛 부족국가 시대에 남녀가 모야에 무리지어 노래하고 춤추었다는 영고, 동맹, 무천 등의 종교의식에 따른 집단적인 가무희에서 그 연원을 살필 수가 있다.
이러한 종교적인 의식과 복합형태로 공존한 민속놀이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차차 그 영역을 확대해 가면서 적게는 지역성, 크게는 민족성과 더불어 지리적, 역사적, 사회적 제 조건에 영향을 받아 다양하고도 특이한 민속놀이를 형성시켜 왔던 것이다.
그러므로 민속놀이에 투영된 제 양상은 그 나라의 민족성은 두말 할 것도 없고 그 나라 문화의 연원과 유입과정 내지는 전파, 형성과정을 구명할 수가 있고 또 이를 통해 제문화 양상을 고구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 방면 연구가 엉성할 뿐만 아니라 미답의 처녀지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1945년을 전후해서 급격히 밀어닥친 근대화라는 이름의 서구화는 전통문화에 대한 가치관이 흐려진 상황 속에서 날이 갈수록 인멸단계로 몰아넣고 있고 이와 더불어 민속놀이도 자취를 감춘 채 노인 층의 입을 통해서만 겨우 그 흔적을 찬아 낼 수가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하루속히 이 방면의 민속지적 조사 연구가 선행되어야겠고 이를 통해 우리 문화의 양상을 구명하는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이에 필자는 우선 전남지방의 민속놀이를 현지조사에 의해 그 형태를 파악, 민속지학적 입장에서 그 기록화를 시도화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워낙 많은 종류의 민속놀이가 전승되었던 까닭으로 한정된 시간과 지면을 통해서 그 전모를 소개하기에는 여러 가지 무리가 뒤따랐다.
참고문헌
김소희(2004) - 민속극의 통속성 연구, 가톨릭대학교
성시열 외 9명(2010) - 전통 민속주의 품질특성연구, 보건환경연구원
심우성(1973) - 민속문화와 민중의식 : 신앙·놀이·노래를 중심으로, 세대사
이소라 외 1명(2002) - 민속음악과 예술 : 노동요를 중심으로, 비교민속학회
임재해(2011) - 민속문화에서 구상하는 국가브랜드와 미래문화 창조, 한국국학진흥원
한양명(2009) - 한국 민속놀이 연구의 시각과 전망, 비교민속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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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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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68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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