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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상증자][증자][유상증자 정의][유상증자 유형][유상증자 부정적 효과][유상증자 동향]유상증자의 정의, 유상증자의 유형, 유상증자의 부정적 효과, 유상증자의 동향, 유상증자의 주가변화, 유상증자의 평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유상증자의 정의

Ⅲ. 유상증자의 유형
1. 주주배정방식
2. 주주우선공모방식
3. 일반공모방식
4. 제3자배정방식

Ⅳ. 유상증자의 부정적 효과
1. 주가압박가설(price pressure hypothesis)
2. 부의 재분배가설(wealth redistribution hypothesis)
3. 정보효과가설(information effect hypothesis)

Ⅴ. 유상증자의 동향

Ⅵ. 유상증자의 주가변화
1. 이론연구
1) 정보가설(Informational Hypothesis)
2) 가격압박가설(Price Pressure Hypothesis)
2. 실증연구
1) 미국의 실증연구
2) 국내의 실증연구

Ⅶ. 유상증자의 평가

참고문헌

본문내용

족한 실정이다. 국내 실증연구의 두드러진 특징은 시장의 상황을 설명변수로 채택하는데 있다. 대부분의 연구들은 유상증자는 ‘활황기에는 호재, 침체기에는 악재’라는 실무계의 시각을 반영하기 위하여 이를 주요 설명변수로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유상증자 당시의 시장이 활황장세인지 불황장세인지에 따라 유상증자공시의 정보내용이 달라질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이재웅(1987)의 연구는 활황장세와 침체장세에 따라 유상증자공시효과에 대한 설명변수인 증자금액, 증자목적, 레버리지변화율 등의 영향력을 각각 측정하는 실증연구모형을 설정하고 있으나 그 근거는 제시하지 않고 있다. 시가할인발행이 본격화 된 후 윤순석(1990)의 연구 등 많은 연구들이 할인률에 의한 유상증자정보의 설명을 시도하고 있다. 그런데 할인률은 증자기업의 특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되었다기 보다는 실질적으로 증권당국의 시장상황의 판단에 의해 일률적으로 결정되어 왔으므로 할인률이 기업의 특성을 대변할 가능성은 적다.
Ⅶ. 유상증자의 평가
미국은 유상증자로 인한 보통주 발행시 공시일에서 유의적으로 3.14%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또한 제2절에서 살펴본 미국에서의 연구결과에서도 유상증자 공시가 주가에 負(-)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유상증자가 투자자에게 불리한 뉴스를 전달해 주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유상증자의 負(-)의 공시효과에 대한 가능한 설명으로 주가압박가설, 부의 이전가설, 그리고 정보효과가설 등이 있다. 그러나 최근의 유상증자 효과에 대한 연구에서는 負(-)의 공시효과에 대한 이론 중에서도 특히 비대칭적 정보의 존재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정보효과가설의 타당성에 대하여 실증적으로 증명되어지고 있다. 그리고 보다 최근의 연구에서는 비대칭적 정보의 측정방법과 비대칭적 정보의 源泉이 무엇인가에 대한 연구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내부경영자와 외부투자자 사이에 존재하는 비대칭적 정보에 기초하여 지금까지 수행된 바 있는 이론적인 연구의 흐름을 살펴보면 다음의 세 가지 범주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경영자가 외부주주나 채권자보다 우월한 정보를 소유하고 있는 비대칭적 정보에 기초하여 기업의 소유권구조와 자본구조결정의 상호관계에서 나타나는 재무의사결정의 효과를 규명하려는 대리인 이론(agency theory)이다.
둘째, 경영자가 소유하고 있는 개인적인 정보를 외부투자자들에게 진실되게 전달함으로써 주주의 부는 물론 자신의 부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논리에서 비대칭적 정보의 신호표시효과에 초점을 맞추어 자본조달결정의 행위를 설명하려고 하는 신호표시이론(Signalling theory)이다.
셋째, 경영자들은 正(+)의 순현재가치를 갖는 신규투자안에 대한 자금을 조달하는 경우에는 기존주주들의 이익을 증진시키는 유인을 갖기 때문에 외부자금보다는 내부자금을 더 선호하며, 외부자금조달시에도 보통주보다는 부채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을 더 선호한다는 논리에서 비대칭적 정보에 근거한 자본조달 원천의 순서별 선택행위를 규명하려는 연구로서 자금조달순서이론(pecking order theory)이다.
그러나 이러한 외국의 연구흐름과는 달리 그 동안 유상증자의 공시효과에 대하여 우리나라에서 수행되어 온 실증적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독특한 시장상황, 제도상의 특성 등의 문제를 도외시한 체 이론적 암시에만 의존하여 방법론을 설계함으로써 검증결과의 해석에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수행된 대부분의 실증적 연구에서 공시일의 비정상수익률이 正(+)의 값으로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원인을 負(-)의 비정상수익률을 지지하는 가설인 주가압박가설, 정보효과가설 등으로 설명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수행된 유상증자의 효과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에서 지적될 수 있는 문제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공시시점에서의 비정상수익률이 정(+)으로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효과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에서는 주로 미국에서 나타나는 負(-)의 효과를 설명하는 이론인 부의 이전가설, 주가압박가설, 정보효과가설 등을 적용하여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는 점이다.
둘째, 유상증자의 제도적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즉 우리나라는 미국의 완전시가발행과는 달리 1986년 이전에는 주로 액면발행 그리고 1987년 이후에는 시가할인율이 적용되는 부분적인 시가발행에 의존해 왔으며, 할당방법에 있어서도 미국의 공모발행(Public offer)과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구주주배정발행(right offer)에 따라 유상증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제도적 차이를 고려한다면 우리나라의 유상증자는 구주주이익가설이 더 설득력이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시사한다.
셋째, 시가할인율별로 연구될 결과를 살펴보면 실제로 유상증자를 실시한 기업이 적용한 시가할인율을 대상으로 분석하지 않고, 그 당시의 증권거래법상 허용된 사가할인율별로 표본을 분류하여 분석이 이루어져 실제의 현상을 설명하는데 많은 문제점이 있었으며, 윤순석(1990)의 연구에서 나타난 負(-)의 비정상수익률은 일별수익률이 아닌 주별수익률에 기초하여 측정된 것이기 때문에 공시일의 비정상수익률을 대변해 주지 못하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넷째, 대부분의 연구에서 발견된 주가압박가설의 변수인 증자규모는 기업의 규모에 따라 증자규모가 결정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규모를 고려하여 증자규모를 표준화해서 분석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문헌
1. 김윤태 외 1명(2009), 유상증자의 형태와 이익조정에 관한 연구, 한국회계정보학회
2. 김욱(2009), 유상증자의 공시효과에 관한 실증적 연구, 숭실대학교
3. 김영숙(2003), 유상증자기업의 이익조정에 관한 실증적 연구, 서강대학교
4. 김재범(2005), 유상증자 기업의 이익 조정과 장기 성과에 관한 실증 분석
5. 이상준(2004), 유상증자의 장기성과에 관한 연구, 고려대학교
6. 우춘식 외 1명(2003), 유상증자의 현금흐름 효과에 대한 실증연구, 숭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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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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