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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비즈니스]E-BIZ(이비즈니스, 인터넷비즈니스, E비즈니스)의 개념, 종류, 목적, E-BIZ(이비즈니스, 인터넷비즈니스, E비즈니스)의 사업 전략, E-BIZ(이비즈니스, 인터넷비즈니스, E비즈니스) 전개 방향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E-BIZ(이비즈니스, 인터넷비즈니스, E비즈니스)의 개념

Ⅲ. E-BIZ(이비즈니스, 인터넷비즈니스, E비즈니스)의 종류
1. 인터넷 접속 서비스
2. 인터넷 S/W 개발
3. 컨텐츠 비즈니스

Ⅳ. E-BIZ(이비즈니스, 인터넷비즈니스, E비즈니스)의 목적

Ⅴ. E-BIZ(이비즈니스, 인터넷비즈니스, E비즈니스)의 성공요인

Ⅵ. E-BIZ(이비즈니스, 인터넷비즈니스, E비즈니스)의 주요수입원
1. 광고형
2. 소매점형
3. 채널형
4. 제휴형
5. 프랜차이즈형
6. 가입형

Ⅶ. E-BIZ(이비즈니스, 인터넷비즈니스, E비즈니스)의 사업 전략
1. 인터넷 비즈니스에 활용되는 전략
1) 공급자와 관련되는 전략
2) 상품을 다양화하기 위한 전략
3) 고객과 관련된 전략
4) 시장과 관련된 전략
2. 인터넷 비즈니스 마케팅

Ⅷ. 향후 E-BIZ(이비즈니스, 인터넷비즈니스, E비즈니스)의 전개 방향
1. 공공부문 e-비즈니스 대상영역 확장의 필요성
2. 공공부문 e-비즈니스 모델의 발굴과 확산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모델의 관점에서 기존의 공공부문 정보화를 새로이 재조명해봄으로써, e-비즈니스를 통해 이전에 발견할 수 없었던 새로운 발상과 새로운 시각을 창출해서 공공부문 및 공공서비스 혁신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새로운 자세가 필요하다.
2. 공공부문 e-비즈니스 모델의 발굴과 확산
o 민간기업의 e-비즈니스 우수사례를 공공기관에도 적용할 수 있는지 등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개방적인 자세로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민간에서 쇼핑점들이 모여 쇼핑몰이 만들어짐으로써 보다 큰 효과를 내는 것처럼, 공공부문에서도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 사이트들을 모은 형태의 새로운 \"공공서비스몰\"을 웹상에서 구현할 수도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현재 각 지자체에서 e-shop 형태로 구축하고 있는 지역특산품판매 또는 관광안내 웹사이트들을 e-mall 형태로 구축하거나 더 발전된 형태로 구축함으로써 고객의 관점에서 훨씬 나은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 맥락에서 공공부문 포털 사이트들이 지향해야 할 방향도 민간 포털 사이트들이 변모해가는 모습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o 또한 e-collaboration, e-partnership, 핵심역량에 기초한 가상조직화 등 민간부문의 e-비즈니스를 둘러싼 핵심 아이디어들을 공공부문 정보화에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공공부문 정보화모델을 창출하려는 노력이 요구된다.
-공공부문 정보화의 궁극적인 목적이 통합서비스, 원스톱서비스, 고객중심서비스 등에 있다면 상기의 개념들을 적극 도입하는 것이 필수적일 것이다.
예를 들어, 기업관련서비스, 복지관련서비스, 교육관련서비스 등 특정 영역의 유사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간에 고객중심서비스를 지향한 기관간 협력체제를 구축하거나 가상조직을 새로이 구현한다면 매우 질높고 만족스러운 공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공공부문 정보화사업인 원격재판(remote court), 원격의료(remote clinic)가 시간과 공간만을 극복하는 것인데 비해, 가상조직개념을 활용한 가상법원(virtual court), 가상병원(virtual clinic)은 시간과 공간을 극복할 뿐만 아니라 핵심역량을 집결한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전보다 훨씬 질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예가 될 수 있다.
Ⅸ. 결론
80년대 말에 등장한 단어 중에서 On-Line과 e-Business라는 단어는 그 나이에 걸맞지 않게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가장 유명한 단어 이면서, 또 가장 모르는 단어이기도 하다.
허브, 포털, 서치엔진, ASP, Perl, Java 등 일단 낮선 단어들이 주는 중압감과 가상 세계에서 벌어지는 정보의 흐름이 조금만 관심을 두지 않으면 사람들을 정보세계에서의 주류에서 도태 시켜 버려 관심을 두는 것조차 부담스럽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On-Line이나 e-Business가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이론들로 그 무장하고 있지만, 기본은 Off-Line 세상과 크게 다를 바 없다. 위에서 언급한 어려운 용어들은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사람들이 편하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을 충족시키기 위한 하나의 도구(Tool)일 뿐이다.
쉬운 보기로 웹사이트의 역할을 이해한다면, 가상공간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상상에는 제한이 없다.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자신의 마음에 그리면 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인터넷 사이트 또는 웹사이트라고 부르는 것을 시장이라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자. 그러나 인터넷 사이트는 시장으로서의 역할 외에도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는 말자. 현실의 세계(Off-Line)에서 생산자 들은 자신들이 생산한 상품(지적 자산 포함)들을 시장에 내 놓고 고객과 거래를 한다. 이때 시장에 좋은 물건이 많고 사람이 많이 모이면 시장은 그만큼 더 활기를 띠게 되고, 이와 반대로 물건이 빈약하거나 사람이 많이 모이지 않으면 시장은 본래의 그 기능(교환)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시장들도 끝임 없이 변신을 요구당하기도 한다. 동대문시장의 변신은 그 좋은 보기가 되리라 여겨진다.
인터넷 사이트도 마찬가지로 좋은 정보 또는 상품들이 있고 사람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은 당연히 가상공간에 있는 시장으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게 된다. 그래서 Off-Line과 동일하게 기업 또는 개인들은 자신들이 만든 상품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잠재 소비자를 접촉하게 된다. 인터넷 사이트가 이런 유사점을 가지고 있지만 크게 다른 점도 있다. 그것은 인터넷에서 시장을 만드는 사람은 누구나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가상공간에서의 시장은 필요로 하기만 하면 쉽게 만들 수 있어 현재는 매우 혼잡한 양상을 띠며, 새롭게 만들어 지는 인터넷 사이트 수만큼 또 사라져가는 실정이다. 좋은 상품을 인터넷 시장에 내 놓아도 그 시장을 방문하는 사람의 수가 적으면 그 인터넷 사이트는 시장으로서의 기능에 한계를 보여준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 사이트 관리자들은 다른 사이트들과 자신의 사이트의 차별화에 많은 역점을 두고 있으며 소비자들을 끌어 들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한다. 즉 인터넷 사이트는 시장임과 동시에 그 자체가 현실에 존재하는 시장보다 라이프사이클이 훨씬 짧은 상품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므로 인터넷 사이트를 개발하는 것은 마치 신상품을 개발하는 것과도 같은 노력이 요구된다. 신상품 개발을 위해서 우리는 마케팅 이론들을 활용하듯이 웹사이트 개발을 위해서도 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참고문헌
김주안(2002) : 컨텐츠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e-Biz통합전략에 관한 연구,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
백정희(2007) : e-biz 사이트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대한 고찰, 한양여자대학
배성훈(2000) : e-Biz 현황과 문제점,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이주현(2001) : e-Biz 무역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경희대학교
정희식(2002) : e-Biz 국가경쟁력 비교, 한국경영자총협회
홍현기(2007) : 한국 e-Biz시장의 핵심성공요인 성숙도 측정, 한국콘텐츠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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