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하는 글쓰기’

소개글

‘치유하는 글쓰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책 소개

글쓰기, 그 치유의 힘

온몸으로 써라

심장으로 써라

본문내용

‘치유하는 글쓰기’
저자 박미라氏의 에세이로 실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참가자들의 경험담을 수록했으며, 자가치유를 위한 글쓰기의 방법을 설명한 책이다. 이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의 대부분은 쉽게 말못할 마음의 깊은 상처를 지니고 있는데,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글쓰기를 통해서 자신의 상처를 드러냄으로써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게 된다.
◎ 발설의 욕구와 침묵의 욕구
발설의 욕구

- 무엇인가에 대해
간절히 말하고 싶은 욕구

- 듣는 사람이 없더라도
글로 써서 꼭 말을 해야 한다
침묵의 욕구

- 무엇인가에 대해
전혀 말하고 싶지 않은 욕구

- 굳이 말을 해야 한다는
강박증에 시달릴 필요는 없다
◎발설의 조건
말하고 싶을 때까지 기다려라

- 말하고 싶은 욕망이 차오를 때까지 기다린다.발설에 적합한 상대를 찾아라

받아들여질 수 없는 사람들에게 말을 쏟아놓고
그들의 반응 때문에 깊은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상대방에게 마음의 준비를 시켜라

- 이야기를 들어주는 상대가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치유하는 글쓰기의 장점
타인의 불행을 통해 자신의 행복을
인정하게 됨
표현하고 싶은 욕구를 충족함으로 해방감을 얻을 수 있다

◎ 융의 동시성의 원리
외부 사건과 인간의 내면이 우연히 일치하는 사건이 일어나는 것으로 인간의 합리나 이성, 또는 논리적인 인과관계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서로 연관되어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 치유글쓰기 할 때의 명상방법1)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음악듣기
(그때그때 자신의 취향과 상태에 맞게 선택)
2) 조명을 어둡게 하고 촛불 응시
3) 하단전 응시
4) 눈을 감고 자신의 신체를 떠올리면서 이완
5) 숫자를 세면서 바닥으로 내려가기
6) 무지개 색깔 상상하기
7) 아름다운 장소에 있다고 상상하기
8) 호흡을 통한 명상

◎ 공감
남의 감정, 의견, 주장 따위에 대하여 자기도 그렇다고 느낌. 또는 그렇게 느끼는 기분.

치유하는 글쓰기에서 공감의 필요성:

자신의 이야기에 상대가 공감해 줄 때 인간은 깊은 행복감을 맛보기 때문에
 또한, 당사자 뿐만 아니라 읽는 사람도 치유를 경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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