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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헌정보학과][문헌정보학 교과과정]문헌정보학과의 목적, 문헌정보학과의 교과과정, 문헌정보학과의 교과목내용, 문헌정보학의 교육과정변화, 문헌정보학과의 인터넷강좌, 향후 문헌정보학과의 진출 방향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문헌정보학과의 목적
1. 전문직의 기본적인 구비조건
1) 지식
2) 자율성
3) 공공성
4) 독자적 단체의 형성
5) 사회적 인정정도
2. 도서관 현장에서는 주제전문사서를 필요로 한다

Ⅲ. 문헌정보학과의 교과과정

Ⅳ. 문헌정보학과의 교과목내용

Ⅴ. 문헌정보학의 교육과정변화
1. KALIPER(Kellogg-ALISE Information Professions and Education Renewal) 보고서
2. 일리노이 대학학장
3. Michigan 정보학학과 성명서
4. ALA 이사회 와 전문직 교육회
5. Colorado, Boulder 대학, Janet Swan Hill

Ⅵ. 문헌정보학과의 인터넷강좌

Ⅶ. 향후 문헌정보학과의 진출 방향
1. 대학 및 대학원 과정
2. 사서교육원 과정
3. 국립중앙도서관
4. 학(협)회

Ⅷ.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현행성 등의 여러 가지 기준에 의해 웹문서의 내용을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각 검색엔진과 데이터베이스는 개인들에게 웹사이트를 분류하는 난을 만들어 놓고 있으며 이들 사이트에 의해 검색엔진이 운영되기도 하는데 웹을 통한 전자출판이 과거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 도서관의 홈페이지는 사서들에 의해 직접 구축되어 도서관 이용 뿐 아니라 원격 정보 제공업무까지 홈페이지를 통하여 가능하게 되었다. 이제 개인 사서들은 전문분야별로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여 정보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단계에까지 와 있다. 따라서 홈페이지 제작을 위한 HTML언어 뿐 아니라 JAVA SCRIPT, CGI프로그래밍, PERL스트립트 문법들의 습득 및 활용으로 원활한 정보제공이 이루어져야 하며 홈페이지 기획과 운영을 책임지는 웹마스터의 기능도 숙지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Ⅶ. 향후 문헌정보학과의 진출 방향
1. 대학 및 대학원 과정
대학 및 대학원과 같은 전문교육기관은 일정기간 진학하여 정규교육을 받는 경우로 비교적 장기간에 걸쳐 심도 있는 지식과 최신성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수료후 자격취득과 상위자격을 취득하기 쉬운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으나, 시간이나 경비 부담으로 직무수행 중 병행하기에는 어려운 것이 단점이라 할 수 있다.
2. 사서교육원 과정
사서교육원은 1989년 도서관법에 의해 교육부로부터 사서 교육기관으로 지정 받아 도서관 및 유관기관에 종사하는 현직자들의 사서교육 및 연수교육을 통해 자격과 자질을 높이고 현장 적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설립된 사서자격 전문취득기관으로, 성균관대 사서교육원과 계명대 사서교육원이 있다.
3.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자격취득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자격연수와 함께 일반연수도 병행 실시하여 왔다. 그러나 이후 자격증 부여는 대학 및 사서교육원이 전담하게 되고 국립중앙도서관은 전적으로 현직자의 자질향상을 위한 일반연수 만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정부에서 계속교육을 전문교육으로 넓혀야 한다는 인식하에 주제별, 업무별로 계속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행되고 있는 1주일의 전문교육 과정은 독서지도, 정보봉사, 문화행사로 나누어 계속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4. 학(협)회
한국도서관정보학회, 한국문헌정보학회, 한국정보관리학회, 서지학회 등과 같은 학회가 학술발표회 세미나 등의 형식으로 학술활동을 하고 있으나 학자중심으로 인식되어 현직 사서의 참여는 저조한 편이나 최근 워크숍의 형식을 빌려 현장 사서의 계속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도서관협회는 그 설립 정신으로 보아 사서직의 계속교육을 주관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기구이나 현재 그런 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다. 공공도서관협의회와 국립대학도서관 협의회는 매년 2회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여 소속 회원들의 자질향상을 도모하고 새로운 지식을 보충하고 있다. 유사한 조직으로 전국사립대학교도서관협의회가 있다. 이 협의회는 사립대학이란 동일한 성격의 도서관들에서 당면하는 업무의 개선과 최신기술의 습득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세미나와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Ⅷ. 결론 및 시사점
문헌정보학의 미래는 어떤 것일까? 앞서 논의했던 자라나는 도서관을 서포트해주는 학문으로 자리 잡을 것인가, 아니면 도태된 도서관과 함께 사라질지도 모르는 학문이 될 것인가?
이제는 정말 우리의 뒤를 돌아보아야 할 때다. 새로이 학문의 기반을 정립해 보고 추스려서 더 힘찬 발걸음을 내디뎌야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첫째, 문헌정보학이 한국에서 독자적인 학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반적인 기반조성이 미숙하다. 따라서 한국적인 토착화된 문헌정보학 연구의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계속적인 탈식민성 담론을 중심으로 우리의 학문에 대한 우리의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한국의 상황을 이해하고 한국이라는 맥락에서 연구를 수행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둘째, 문헌정보학의 연구범위와 연구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지금까지 문헌정보현상 연구의 대부분이 문헌이나 정보현상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측면을 강조함으로써 질적인 연구보다는 양적인 연구에, 사회철학적 기반이나 고찰보다는 실증적 측정에 초점을 두어왔다. 그러나 우리의 현장문제를 다룰 많은 사례와 상황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며, 도서관학은 인간의 활동을 연구하는 것이고 따라서 관찰활동 자체가 문제가 되는 현상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도서관학 분야에 새로운 적실한 연구방법의 도입이 요청된다. 지금까지 많은 연구자들이 양적연구를 전부로 인식하고 있었던 듯하며 양적연구가 수량화나 계량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면, 질적연구는 수량화하기 곤란한 실제현상이나 관점 또는 인식을 강조하고 있어 자료수집과 분석방법에서 두 가지 방법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양적연구에 편향된 한국문헌정보학계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하여 귀납식의 질적연구를 도입하여 새로운 분석을 시도해 볼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셋째, 문헌정보학이 다루고 있는 현상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방법에 관한 문제도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논문이 가지는 형식성에서 탈피하여 현장과 강단이 동일어를 사용하며 이론보다는 실천을 위한 글쓰기가 시작되어야 한다. 논문을 쓰고 있는 자신이 누구이며 동시에 왜 논문이라는 형식성에 맞추고 있는지, 또는 그런 형식의 글쓰기가 우리 땅에 맞는지에 대한 아무런 반성도 없이 ‘짜 맞춰진 형식’을 답습하는 일은 과감히 탈피하여야 할 것이다.
새로운 문헌정보학의 위상정립을 위하여 앞으로도 계속적인 논의가 있길 바란다.
참고문헌
1. 남영준, 우리나라 문헌정보학과 교과목의 정보서비스 영역에 대한 분석, 한국도서관. 정보학회, 2011
2. 양병훈 외 7명, 홍보측면에서 본 문헌정보학과에 대한 인지도 분석, 숭의여자대학, 2003
3. 이명희, 독서교육 교과목의 내용 구성에 관한 연구 : 문헌정보학과에서 제공되는 독서교육 과목을 중심으로, 한국비블리아학회, 2007
4. 이승채, 대학 문헌정보학과 연속간행물에 대한 연구, 국립중앙도서관, 1996
5. 이종수, 문헌정보학 분야의 과정별 교과과정 비교연구, 한양대학교, 1994
6. 정미경, 문헌정보학과 명칭변경에 따른 교과과정 분석, 중앙대학교,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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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1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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