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분석] <복음주의 조직신학> (상) - 제1부 하나님을 연구하는 일, 제2부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제3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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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분석] <복음주의 조직신학> (상) - 제1부 하나님을 연구하는 일, 제2부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제3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복음주의 조직신학(상)

제1부 하나님을 연구하는 일
1. 신학이란 무엇인가?
2. 신학과 철학
3. 신학의 방법
4. 성경의 비평적 연구와 신학
5. 기독교의 메시지를 현대화하는 일
6. 신학과 그것의 언어
.
제2부 하나님을 아는 지식
7. 하나님의 보편 계시
8. 하나님의 특별 계시
9. 계시의 보존 : 영감
10. 하나님의 말씀의 신뢰성: 무오성
11.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 권위

제3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12. 하나님의 위대성
13. 하나님의 선하심
14. 하나님의 가까이 계심과 멀리 계심: 내재와 초월
15. 하나님의 단일성 안에 있는 셋: 삼위일체
16. 하나님의 계획
17. 하나님이 시작한 사역: 창조
18. 하나님의 계속적인 사역: 섭리
19. 악과 하나님의 세계: 특별한 문제
20. 하나님의 특별한 대리자: 천사들

본문내용

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이것은 영원히 협력적이고 도덕적인 노력에 대한 고무적인 도전 즉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협동을 유도한다. 두 번째 방법은 하나님의 선하심이라는 관념을 수정하는 것이다. 이는 죄악된 행동들을 작정하지 못하게 하는 하나님보다 우월한 법은 없으며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는 것은 죄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부과하는 법들은 문자적으로 그 자신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또 성경은 공공연히 하나님께서 예언자들로 하여금 거짓말을 하도록 하셨다고 말한다. 세 번째 해결책은 크리스천 사이언스에 의해 발견되었고 이는 악의 실재를 부인하고 그것이 어떻게 하나님과 공존할 수 있는가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불필요한 것이 되게 한다. 하지만 이는 환상의 존재와 악의 추방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아 효력이 없다고 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로 창조하셨다. 그리고 악은 인간을 완전한 인간으로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의 필수적인 부산물로 볼 수 있다. 선과 악을 구성하는 일에 대한 재평가 1.우리는 신적인 차원을 고려해야 한다. 2.우리는 시간이나 지속의 차원을 고려해야 한다. 3.악의 정도에 관한 질문을 해야 한다. / 전 인류가 죄를 지었으며 지금도 죄를 짓고 있다. 인류의 수장인 아담 안에서 전체 인간 종족이 하나님의 뜻을 어겼고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하셨던 무죄의 상태에서부터 타락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우리 모두는 죄를 짓는 본성적인 성향을 가지고 인생을 시작한다. 어떤 특정한 악들은 특정한 죄들이거나 혹은 적어도 무분별의 결과이다. 인생에 어떤 악한 사건들은 다른 사람들의 죄의 행위들에 의하여 야기된다. 또 상당히 많은 경우에 우리는 우리 자신의 지적인 혹은 어리석은 행위들에 의하여 우리 자신에게 악을 가져온다. 하나님께서 죄와 죄의 악한 결과들을 스스로 떠맡으셨다는 사실은 악의 문제의 해결을 위한 기독교 교리의 유일한 공헌이다. 스스로가 죄로부터 초래된 악의 희생 제물이 되도록 작정하셨다는 사실을 아시면서도 하나님께서 어쨌든 죄를 허용하셨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 기독교의 내세의 삶에 대한 교리는 심판의 중대한 때-모든 죄가 인식될 것이며 하나님의 뜻이 또한 드러나게 될 것이다-가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주고 있다. 하나님이 없는 곳인 지옥은 인간이 항상 요구하였던 자신의 방법대로 살려는 것을 마지막에 단순히 인간에게 제공해 주는 것일 뿐이다. 인간을 지옥에 보내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 자신의 선택이다.
20. 하나님의 특별한 대리자: 천사들
때때로 천사론에 대한 실제적인 열성과 천사들의 본성과 활동들에 관한 가장 무모한 종류의 사변이 있었다. 또 다른 시대에는 천사들에 대한 믿음이 비과학적이고 무비판적인 사고방식의 유물로서 간주되어 왔다. 중세의 기독교는 천사들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에 열심히 종사하였다. 후기의 중세 사상은 천사들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교도 반박 대전」에서 토마스 아퀴나스는 천사들의 존재를 이성에 의하여 증명하려고 하였다. 그 결과는 천사들의 초감각적 영역에 대한 지나친 강조로 나타났다. 최근의 어떤 사상은 천사들을 신학적인 고려에서 제거해 버렸고 이는 루돌프 불트만의 비신화론에서 적용되었다. 20세기 마지막에 와서 기독교인들은 마귀론에 특별히 귀신들림과 질병들에 대하여 새로운 관심을 보여 주었다. 천사에 대한 기본적인 히브리어는 말라크, 희랍어는 앙겔로스이다. 기본적인 의미는 사자라는 뜻이다. 다른 히브리어 표현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다른 구약 용어들은 거룩한 자들, 파수꾼들이다. 천사들이 피조되엇다고 하는 사실은 성경에서 명백하게 진술되지 않지만 시편 148:2,5에서 암시되고 있다. 천사들은 육체적이거나 물질적인 신체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 또 천사들은 하나님과 같은 범주나 계층에 속하지 않고 언제나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준행한다. 즉 천사들은 독립적인 주도권을 가지고 행동하지 않는다. 성경은 천사들의 숫자를 다양한 방식으로 지칭하는데 많은 수의 천사가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 천사들은 보이지 않는다. 천사들은 인격적 존재들로서 나타난다. 그들은 상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들은 지성과 의지를 가지고 있다. 천사들이 전지는 아니지만 커다란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 것처럼 전능은 아니지만 크고 초인간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능력은 하나님으로부터 유래하며 천사들은 하나님의 허용 한계 내에서 행동하도록 제한되어 있다. 이것은 심지어 사탄에게도 적용된다. 천사들의 활동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의 전언을 사람들에게 계시하고 전달한다. 또 신자들을 보살피고 하나님의 대적들에 대한 심판을 이행하며 재림에도 관련될 것이다. 베드로후서 2:4를 보면 감옥에 갇힌 부류와 세상에서 그들의 악을 행하도록 놓여진 부류 이렇게 두 계층의 타락한 천사들이 존재한다는 이론을 세울 수 있게 해준다. 마귀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사들이며 원래는 선하였지만 죄를 지음으로써 악하게 되었다. 이러한 반역이 일어난 때를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이 창조를 완성하신 때와 최초의 유혹과 인간이 타락하게 된 사건 사이에 일어났음이 분명하다. 마귀는 성경에서 타락한 천사들의 우두머리에게 주어진 이름이다. 그는 또한 사탄으로 알려져 있다. 마귀가 성경에서 분명하게 귀신이라고 지칭되지는 않지만 예수께서 바알세불, 마귀들의 임금과 동일시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는 사람을 미혹함으로써 특별히 일을 행한다. 또 속이는 것도 일차적 수단 중 하나이다. 사탄의 하수인들로서 귀신들은 세상에서 그의 일을 수행한다. 그러므로 귀신들은 사탄이 사용하는 모든 형태의 속임수와 시험에 종사한다고 전제할 수 있다. 그들은 질병을 불러일으킨다. 귀신들림의 현상은 다양하다. / 요한계시록 12장은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과 다른 한편에서는 사탄과 그의 악한 천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하늘의 전쟁을 묘사하고 있다. 사탄이 1천년 동안 결박될 것이며 그 다음에 한때 풀어 놓아졌다가 영원히 불과 유황의 연못으로 던져질 것이라고 기록되어있고 예수는 이것이 그들의 운명이 될 것이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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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23
  • 저작시기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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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7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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