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생리] The Hip Joint(고관절)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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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부생리] The Hip Joint(고관절)에 관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해부생리] The Hip Joint[고관절]에 관해


1. 골학
1) 무명골
2) 장골
3) 치골
4) 좌골
5) 관골구
6) 대퇴골
7) 경사각
8) 염전각 (비틀림각)

- 고관절의 관절면 일치도

본문내용

기선이 있다. 이 융기된 선은 대퇴사두근의 광근들, 많은 내전근들, 대퇴의 근육간 근막이 부착되는 곳이다. 근위에서 조선은 내측의 치골근선과 외측의 둔근조면으로 갈라진다. 대퇴골의 원위부에서, 조선은 외측과상선과 내측과상선으로 나누어진다. 내전근결절은 내측과상선의 원위 맨 끝부분에 위치된다.
7) 경사각
대퇴골의 경사각이란 대퇴경과 골간부의 내측면 사이에서 형성된 전두면 내에서의 각도를 말한다. 출생시 이 각도는 약 140~150°정도이다. 보행에 의해 대퇴경에 부하가 가해짐에 따라 성인이 되면 이 각도는 약 125°로 대게 감소된다. 이 각도는 최적의 관절면 정렬을 제공해 준다.
경사각에서의 변화는 선천적 또는 후천적 인자들에 의해 발생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내번고는 경사각이 125°보다 현저히 감소되었을 때를 말한다. 외번고는 경사각이 125°보다 현저히 더 커졌을 때를 말한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각도는 대퇴경과 관골구 사이의 정렬을
변경시키게 되고, 이에 따라 고관절의 생체역학을 변경시키게 된다. 심한 경우에 있어, 비정상적인 관절 마모나 관절 탈구가 정렬불량에 의해 유발된 수 있다.
8) 염전각 (비틀림각)
대퇴골의 염전각이란 대퇴경과 골간부 사이에서 나타나는 상대적인 회전을 말한다. 대퇴골을 위에서 관찰했을 때 대퇴경은 양쪽 대퇴과를 통과하는 내외축에 대해 평균 10~15°정도 전방으로 나와있다. 이러한 염전각을 정상적인 전경이라 부른다. 정상적인 염전각인 15°의 전경은 최적의 정렬과 관절 일치성을 제공한다.
염전각이 15°와는 현저히 다를 때 비정상으로 간주된다. 15°보다 현저하게 더 큰 염전각을 과도한 전경이라 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15°보다 현저하게 더 작은(거의 0°에 가까운) 염전각을 후경이라 한다. 일반적으로, 영아는 약 30°의 대퇴골 전경으로 태어난다. 뼈가 자라고 근육의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이 염전각은 6세 정도가 되면 대게 15°로 감소된다. 과도한 전경은 선천적 탈수, 현저한 관절 불인치, 그리고 관절연골의 증가된 마모와 흔히 관계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서 나타나는 과도한 전경은 안쪽을 향한 발가락이라 불리는 비정상적인 보행패턴과 관련이 있다. In-toeing을 갖는 어린이들의 약 50%정도는 결국 정상적으로 걷게 된다. 하지에 있는 다른 부위에서의 구조적 보상작용 때문에 보행패턴이 개선된다.
- 고관절의 관절면 일치도
고관절은 일반적으로 매우 일치도가 높은 관절이다. 대퇴골두가 관골구보다 큰 것이 사실이다. 중립위 혹은 선자세에서 대퇴골두의 관절면은 전방으로 그리고 상방으로 약간 노출되어 있다. 대퇴골두가 상방향으로 각이 져 있고 관골구가 하방으로 향해 잘 맞는 것 같지만 싱제로는 그렇지 못하다 관골구는 대퇴골두를 충분히 커버하지 못한다. 그리고 대퇴골두의 전경은 관골구가 전방으로 향하고 있는 것과 잘 맞지 않다. 발발부족으로 대퇴의 외반각 혹은 전경을 감소시키지 못하면 혹은 관골구의 꼭대기가 잘 발달되지 못하면 관절의 일치성은 작아지고 중립위 즉 선 자세에서 고관절 일치성은 작아진다. 대퇴골두과 관골구사이는 굴곡, 외전, 약간의 외회전이 결합될 때 가장 잘 접촉이 된다. 이 자세는 고관절이 네발기기 자세일 때의 위치이며 일명 개구리다리자세로 알려져 있고 이는 Kapandji는 이 자세를 실질적인 고관절의 실질적 자세라고 했다. 고관절의 굴곡, 외전 그리고 회전의 결합은 선천성고관절 탈수와 레그칼베르페데스병일 때 관절의 일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고관절을 고정하는 방법으로 적용된다.
고관절을 이루는 관절면들은 고관절 자체만으로 완전한 일치성을 이룰 수 없다. Bullough와 공동연구자들은 고관절에 무게가 주어질 때 그 무게가 가벼울때는 대퇴골두가 관골구의 상방향 돔에 닿지 않는다고 보고했다. 이것은 여러 연령층의 관절에 주어지는 무게가 가벼울 때 관절면이 잘 맞지 않는 것은 기능적인 이점을 가진다고 했다. 고관절에 무게가 과중하게 걸릴 때 (사람이 닿기를 할 때는 체중의 5배의 무게가 고관절에 걸린다)때는 관절연골이 평편하게 되고 연골하뼈는 최대접촉을 하게하여 단위면적당 힘을 감소시킨다. 무게가 적을 때 고관절면이 잘 맞는다면 무게가 클 때는 잘 맞지 않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고관절은 관골구의 가장자리만 관절면을 형성하고 관골구와는 대대퇴골두와 접촉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된다. 따라서 관절내 와에 부분적인 진공이 있는 것은 중요하며, 이것은 대퇴골두와 관골구 사이에서 접촉유지를 지원한다.

키워드

  • 가격1,8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3.08.30
  • 저작시기2013.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7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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