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론들은 이해하기 힘든 것도 있고 모두 머리에 들어 온 건 아니지만 필자가 무엇을 의도로 이 책을 쓰게 되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이 시대에 새로운 마케팅기법을 소개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진심으로 성공하길 바라며, 지금까지 미공개 블랙박스로 있던 잠재고객을 확보하여 매출로 연결시키기 위한 다이렉트 리스폰스 마케팅(DRM: Direct response marketing) 노하우를 상세히 말하고자했던 것입니다. 소비자의 시선을 자극하고, 소비자에게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가치가 구체적으로 전달되게 하여 보다 빨리 구매 행동으로 유도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책 제목 말 그대로 물건을 앞서 내세우기 보단 그 물건의 가치를 고객에게 설득시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이 독자는 마침표를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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