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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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암과 영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암과 영양


1.암의 정의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분열>

2. 혹, 양성 종양, 악성 종양 그리고 암의 비교
○ 혹
○ 종양
○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 (=암)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의 특성 비교]

3. 암의 발생기전
○ 제 1 단계 (암유발 개시단계)
○ 제 2 단계 (암유발 촉진단계)
○ 제 3 단계 (암진행단계)

4. 암의 현황
국내 통계
○ 암사망 통계
○ 암발생 통계
[우리나라 지역별 성별 암 발생률]
[국내 주요 암종의 연령 보정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

5. 암을 일으키는 원인
[국제암연구소(IARC)와 미국 국립암협회지에서 밝힌 암의 원인]
[국내 주요 호발암의 일반적인 원인]

6. 암의 조기경고 신호

7. 암을 촉진하는 식품

8. 암과 식이인자 - 주요 화학적 발암원과 암예방 식이성분
(1)카로티노이드와 비타민 A
(2) 비타민 C
(3) Phytochemical
(4) 식이 섬유소
(5) 지방
(6) 알코올
(7) 기타

9. 암환자의 식사요법

10.몸에 좋은 항암식품 베스트 10 & 올바른 식생활 제안
[마늘]
[토마토]
[녹차]
[견과류]
[콩]
[양배추]
[적포도주]
[버섯]
[생강]
[해초류]
식이에 관한 간단한 몇 가지 조언

11. 암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

본문내용

억제해 암세포를 죽인다. 또 떫은맛을 내는 성분인 타닌, 폴리페놀 성분이 몸에 유익한 종류의 콜레스테롤을 활성화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생포도나 포도주스로 먹는 것보다 적포도주로 마시는 것이 효과가 큰데, 폴리페놀 성분은 알코올에 잘 녹기 때문이다.
★ 이렇게하자! 열을 가해도 영양이 파괴되지 않아서 좋다. 고기요리에 적포도주를 넣으면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냄새가 나지 않는다. 지방질도 중화시킨다. 하지만 하루에 2잔을 넘지 않게 마셔야 좋다. 과음하면 다른 술과 마찬가지로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버섯]
표고버섯, 송이버섯 등 종류가 다양한 버섯도 암을 예방하는 식품으로 꼽힌다. 다당체라는 성분이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나 감염 세균 등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표고버섯에서 추출한 레티난, 치마버섯의 균사체에서 추출한 다당체인 시조피란, 운지버섯(구름버섯)의 균사체에서 생산되는 크레스틴 등은 이미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항암제로 쓰이고 있다. 또 맛이 담백해서 질리지 않고, 칼로리가 낮아 성인병의 위험이 높아지는 중년 이후에는 더욱 좋은 식품이 버섯이다.
★ 이렇게하자! 하루 30g 정도면 충분하다. 표고버섯의 경우 하루 2~3장에 해당된다. 만약 국이나 찌개·전골 등에 버섯을 넣었다면 국물까지 모두 먹는 게 좋다. 면역력을 높이는 성분인 다당체는 수용성으로 물에 잘 녹는 특징이 있다.
[생강]
생강 특유의 향은 진저롤이라는 방향 성분에서 나온다. 바로 이 진저롤에 항암 작용이 있다. 열이나 염증을 가라앉히거나 몸을 따뜻하게 하는 보온 효과도 높아 초기 감기에 생강이 도움이 된다.
★ 이렇게하자! 하루에 큰 것 한 톨이면 적당하다. 음식을 요리할 때 양념으로 넣으면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고 식중독을 예방한다. 생강을 얇게 썰어서 설탕에 잰 생강정과는 술안주로 그만이다. 약용으로 먹을 때는 생강 3~9g을 달여서 먹거나 즙을 내서 먹는다. 생강차나 생강술을 만들어 마시면 편두통에 매우 효과적이다. 그러나 몸속에 열이 많아서 더위를 잘 타는 사람은 생강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
[해초류]
신진대사를 촉진해 나쁜 조직의 발생을 억제하고 노화를 방지한다. 따라서 나이가 들면서 많이 나타나는 암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항암 효과가 있다. 실제로 미역, 다시마, 녹미채 등의 갈조류에 함유되어 있는 U-푸코이단이라는 다당류에 암세포를 물리치는 작용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해조류는 콜레스테롤을 줄여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등의 성인병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에게도 좋다. 해조류를 자주 먹으면 섬유질이 위벽을 자극해 변비가 쉽게 사라지고, 피부도 매끄러워진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알긴산은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체외로 배설시키는 작용도 한다.
★ 이렇게하자! 미역이나 다시마·김·파래 등의 해조류를 자주 식탁에 올린다. 주로 국을 끓여 먹는 미역의 경우 무침이나 쌈, 자반 등으로 조리법에 변화를 주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식이에 관한 간단한 몇 가지 조언
1. 적은 양을 먹되, 하루에 3번 이상을 먹어라. 하루에 3번 많은 양을 먹는 것보다 하루 8번에서 9번을 조금씩 적당하게 먹는 것이 소화하기도 쉽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 식사 사이에 간식을 먹어라. 대신 간식은 간단하게 조금만 먹어야 한다.
3. 식사를 다양하게 하라. 특히 다양한 색상과 종류의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새로운 음식으로 입맛을 당길 수 있기 때문이다.
4. 간단한 운동을 할 수 있으면, 식사하기 전에 간단하게 하는 것도 좋다. 훨씬 음식 맛이 좋아진다. 5. 가능한 한 기쁜 마음으로 즐거웠던 과거를 생각하며 식사를 하라. 식사하는 동안에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으며, 텔레비전을 보거나 음악을 들으며 식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 과일을 많이 섭취해라. 야채와 과일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A의 전구물질인 베타-카로틴의 항암작용이 인정되었고, 또한 비타민C는 암이나 흡연으로 인한 폐의 산화를 방지하는 항산화작용이 밝혀졌다.
11. 암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의학적인 관점에서 암 발생인구 중 1/3은 식이습관의 변화,
금연, 간염백신, 운동 등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진단만 되면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의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한다면 완화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잘못된 고지방식이나 과식 등의 식이습관을 변화시키고, 금연, 간염예방접종, 운동 등의 생활양식의 변화가중요하며 조기진단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을 한다면 모든 암의 2/3에서 예방 및 완치가 가능하다고 보겠습니다.
또한 암을 일차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은 암 뿐만 아니라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기타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암은 대개 초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진행된 이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특히 예방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한 위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등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율이 높기 때문에, 이러한 암들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며, 폐암은 금연을 통하여, 간암은 간염 백신접종을 통하여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대한암협회가 권고하는 암 예방 14개 권고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편식하지 말고 영양분을 골고루 균형 있게 섭취한다.
2. 황록색 채소를 주로 한 과일 및 곡물 등 섬유질을 많이 섭취한다.
3. 우유와 된장의 섭취를 권장한다.
4. 비타민 A, C, E를 적당량 섭취한다.
5. 이상 체중을 유지하기 위하여 과식하지 말고 지방분을 적게 먹는다.
6. 너무 짜고 매운 음식과 너무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7. 불에 직접 태우거나 훈제한 생선이나 고기는 피한다.
8. 곰팡이가 생기거나 부패한 음식은 피한다.
9. 술은 과음하거나 자주 마시지 않는다.
10. 담배는 금한다.
11. 태양 광선, 특히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하지 않는다.
12. 땀이 날 정도의 적당한 운동을 하되 과로는 피한다.
13. 스트레스를 피하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한다.
14. 목욕이나 샤워를 자주 하여 몸을 청결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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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0.19
  • 저작시기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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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86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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