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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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료사회복지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의료사회복지사의 정의

2. 의료사회복지사의 자격
 1)의료사회복지사의 전문적 요건
 2) 학교에서 의료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준비
 3) 의료사회복지사 자격시험 시행공고문

3. 의료사회복지사의 훈련
 1) 의료사회사업 수련교육의 개념
 2) 의료사회복지사의 수련
 3) 수련교육의 모형

4. 의료사회사업 분야의 수련교육 현황


결론

본문내용

교육과 부모모임에 참석한다.
총 10회
이상
스포츠건강
의학센터
- 스포츠건강의학센터에서 실시되는 스트레스 관리상담프로그램에 담당 수퍼바이저 지도 감독 하에 참석한다.
무료진료
- 무료 진료팀에 의뢰된 사례를 담당 수퍼바이저 지도감독 하에 상담을 실시하고 후원 연결을 한다.
총 2회
타과
의뢰상담
- 각과에서 의뢰된 사회사업적 평가와 상담을 담당 수퍼바이저 지도감독 하에 실시
- 개인력평가, 사회환경평가, 사회기능평가
- 개인상담, 집단상담, 가족상담, 가족교육
- 지역사회자원 상담과 연결
- 퇴원계획상담,직업재활상담,특수교육상담
총 5회
이상
자원봉사자
관련
- 일반자원봉사자 모집 및 교육·관리
- 하·동계 학생자원봉사자및 교육·관리
학술활동
-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워크샵과 월례 집담회 참여
- 기타 관련학회 및 세미나 참석
총 자기
평가서 제출
- 본원 양식에 근거하여 일반의료사회사업 수련에 대한 총 자기 평가서를 제출한다.
의료사회복지사는 영어를 잘해야 하나요?
실습시나 자원봉사시 의료세팅에서 의학용어, 정신과 용어를 사용하거나 기록을 하는 의
료사회복지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를 보고 자신이 영어실력이 안되는데 이 분야로 진출할
수 있을까? 라는 불안감에서 나오는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이 분야로 진출을 할 수 없을거야’라고 포기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영어를 잘하면, 의료사회복지사나 정신보건사회복지사로 활동을 할 때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질병과 관련되어진 심리사회적 연구가 활발하지 않은 상황에
서 외국의 연구에 의존을 많이 해야 되기 때문에 이 분야의 최신동향을 보다 수월하게 인
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인이 실천을 할 때도 보다 근거를 가지고 실천(Evidence-Based
Practice)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
하지만, 영어를 잘 하지 못한다고 해서 의료사회복지사가 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어떤
분야로 진출을 하던지 해당 분야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 한다. 노력을 하는
과정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기 때문에 생각만으로 포기하지 않길 바란다. 자주 보다
보면 익숙해진다.
단, 대학병원/종합병원 급에서 수련사회복지사나 의료사회복지사를 채용할 때 공인 영어
점수(토익, 텝스, 토플 등)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공인영어점수를 준비해 놓는
것은 보다 경쟁력을 가지는 방법이 될 것이다.
의료사회복지사는 자격증이 있습니까?
흔히들 '정신보건사회복지사'와 '의료사회복지사'를 혼동하는 학생들이 있다.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자격은 1995년 정신보건법이 제정이 되면서 1997년부터 자격제도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정신보건수련기관에서 1년간 수련을 받고 일정 시험, 면접, 과제제출
을 하고 통과가 되면 정신보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의료사회복지사의 경우, 현재까지는 자격제도가 없었으나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제25차
workshop에서 전문자격제도에 관해 논의가 되었으며 의료사회복지사 자격을 만드는 것에
대해 협회원의 동의를 얻어 자격관련 구체적 내용을 2007년 제26차 협회 workshop에서 발
표를 하였다. 추후에 자세한 진행사항은 내용은 협회에서 공고할 것이니 의료사회복지사
자격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http://www.kamsw.or.kr/) 홈페이
지를 수시로 확인하시길 바란다.
의료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련을 받아야 하나요?
반드시 수련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의료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현재 사회복지사 1급 자격이 있으면 될 수 있다. 하지만,
사회복지사가 많은 배출되는 상황에서 대학병원/종합병원급에 의료사회복지사로 채용이 되
기 위해서는 수련을 받게 되면 받지 않은 사람보다 경쟁력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일부요양병원에서는 사회복지사 2급이어도 채용이 되는 경우가 있으니 현재로서는 수련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으로 보시면 될 것입니다.
추후 의료사회복지사 자격제도가 시행되어질 경우에 어떻게 바뀌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의료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학과에 의료사회사업 과목과 관련된 의료사회사업론와 정신보건사회복지론을 수강해야 한다. 학생 때 자기가 하고자 하는 진로에 대한 탐색의 기회를 가져야 한다. 스스로가 진로에 대한 탐색을 할 때 어느 한 병원만 보지 말고, 보건의료 환경 전체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적어도 의료사회사업을 하려면 실습을 필수로 해야 한다. 실습은 가능하면 사회복지기관의 1차 세팅에서 1차로 하고, 2차 실습으로 하면 좋다. 수련과정까지 반드시 해야 한다. 그리고 자원봉사라든지 관련된 활동들을 꾸준히 해서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 이 일이 오로지 사회사업을 전공한 사람들이 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은 사회적으로도 굉장히 높아졌으나, 거기에만 머물러서는 안된다. 우리 스스로가 전문가이고 우리 사회를 전체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전문성을 발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의료사회복지사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질의응답 식으로 정리해 보았다. 수련생 선발시 필기시험을 어떤 것을 보나요?
일반의료수련과 정신보건수련 모두 기관마다 수련생 선발 기준이 있다.
이 말을 바꾸어 말하면, 기관마다 다 다르다는 이야기이다.
필기시험을 보는 곳도 있고 보지 않는 곳도 있다. 필기시험을 보는 경우에도 사회복지 전
공 내용을 보기도 하고, 사례를 분석하는 것을 내는 경우도 있고, 영어시험을 보는 경우도
있다.
수련할 기관의 필기시험 유무는 이전 년도 공고를 찾아 보시면 확인 가능하며, 시험내용은
기관에 문의해보시면 아실 수 있다. 기관별로 알려주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참고문헌]
1. 의료사회복지실천론, 김규수, 형설출판사 (2008)
2. 의료사회사업 수련교육 만족도에 관한 연구, 조대호,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2001)
3. 대한 사회복지사 협회 http://www.kamsw.or.kr/
4. 의료사회복지실천론, 이한영, 학지사 (2006)
5. 의료사회복지론, 김경우, 동문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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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13.10.20
  • 저작시기201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8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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