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회의 이해] 1차 (북한의 경제현황, 주민생활, 남북한 교역방식 및 제도발전 방향 & 태양절,광명성절, 금수산 태양궁전,김일성 민족,흰 쌀밥에 고깃국,고영희,종자론,리설주,김정일,대국굴기,통미봉남 등)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북한사회의 이해] 1차 (북한의 경제현황, 주민생활, 남북한 교역방식 및 제도발전 방향 & 태양절,광명성절, 금수산 태양궁전,김일성 민족,흰 쌀밥에 고깃국,고영희,종자론,리설주,김정일,대국굴기,통미봉남 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북한의 경제현황, 주민생활, 남북한 교역방식 및 제도발전 방향에 관해 설명하시오.

2. 다음 13개 항목을 단답형으로 간략하게 설명하시오
 1.‘태양절’과 ‘광명성절’
 2. 금수산 태양궁전
 3, 우리 민족은 김일성 민족, 혈액형도 김일성 형이다.
 4. 흰 쌀밥에 고깃국, 비단옷에 기와집
 5. 고영희
 6. 종자론
 7. 이 세상에서 가장 끔찍하고 역사에서 미끄러진 괴물 같은 나라
 8. 리설주
 9.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원수님 어린 시절>
 10. 대국굴기(大國堀起)
 11. 고난의 행군시기
 12. 통미봉남(通美封南)
 13. 야자상어 날개탕

본문내용

고립과 경제적 몰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의 현 정세에서 정권 교체와 맞물려 가시화된 지식인들의 국가 재건에 대한 열망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대국굴기'의 주된 내용은 과거 김일성 주석 사망 후 새로운 지도자로 부상한 김정일이 북한 내부의 정치체제를 수습하고 사회 통합을 위해 내세웠던 '강성대국론'의 내용과 일맥상통하고 있다.
북한 지도층은 이 다큐멘터리가 정치, 경제, 군사, 외교 전반에 걸친 총체적 난국 속에서 불완전한 권력 세습을 단행한 김정일-김정은 부자에게 강한 군사력 장악을 통한 독재체제의 견고화 과정에 간접적으로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1. 고난의 행군시기
1990년대 중ㆍ후반 국제적 고립과 자연재해로 수백만 명의 아사자가 발생하는 등 북한이 경제적으로 극도의 어려움을 겪은 시기에 제시된 구호를 말한다. 원래 고난의 행군이란 말은 1938년 말∼1939년 김일성 주석이 이끄는 항일빨치산이 만주에서 혹한과 굶주림을 겪으며 일본군의 토벌작전을 피해 100여 일간 행군한 데서 유래했다
1994년 김일성 사망 후 나라의 경제사정이 극히 어려워지자 이를 극복하기 위해 주민들의 희생을 강요하며 김정일이 내놓은 당적 구호로서, 고난의 행군정신은 1996년도 신년사에서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노동청년>의 북한 3대 신문에 공동 사설형식으로 그해의 가장 중요한 목표와 기본사상으로 제시되었다.
굶어 죽는 사람의 수가 늘어나면서 점차 북한에 대한 충성심을 잃은 일부의 사람들은 고향인 북한을 떠나 중국이나 남한 등지로 피난을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북한 내부의 기강이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지도자인 김정은은 북한을 탈출하려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 국경선에 경비를 강화하여 탈북을 시도하는 사람들을 잡아들이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탈북을 시도하려다 붙잡힌 사람들은 그들의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총살을 자행하여 북한을 탈출하려는 마음을 두 번 다시 먹지 못하도록 하는 반인륜적인 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을 비롯한 북한의 지도자들은 도대체 왜 사람들이 정든 고향인 북한을 목숨을 걸면서까지 탈출하려고 하는지 그 이유를 잠시만이라도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그 이유를 조금이라도 생각해서 깨달은 바를 실제 행동으로 옮긴다면 북한 인민들의 생활이 조금이나마 나아질 수 있지 않을까하는 이유에서 하는 말이다.
12. 통미봉남(通美封南)
‘미국과는 통하고 남한과는 담을 쌓는다.’라는 뜻의 사자성어로 북한의 외교정책을 잘 드러내주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말은 1993년 핵무기비확산조약(NPT) 탈퇴 선언을 한 북한이 핵 개발을 무기로 미국과 막후 협상을 벌여 1994년 미국으로부터 중유 및 경수로를 제공받기로 한 제네바합의를 체결하면서부터 등장했다. 우리 정부는 협상 과정에서 별다른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한 채 북한의 경수로 건설비용을 부담하게 되었다. 이후에도 북한은 핵문제와 관련한 협상에서 통미봉남의 태도를 보여 왔다.
북한은 예전부터 남한을 적화통일하려는 야욕을 공공연히 드러내어 왔다. 그 극단적인 예로 6.25전쟁을 들 수 있다. 하지만 미국의 남한 지원으로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하게 되자 끊임없이 무력도발을 자행하면서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는 대화를 통해서 긴장된 국면을 해결하려는 모습을 번갈아서 보여주는데 남한과는 대화 분위기를 그다지 원하지는 않고 있다. 아마 미국과의 대화에서 미국의 남한에 대한 동맹관계를 약화시킨 후 미국 몰래 남한과 전쟁을 일으켜 그들의 평생 숙원인 적화통일을 이루려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그들에게 필요한 식량을 포함한 여러 가지를 얻어 내려고 하는 것인지 그들의 의중을 잘 파악하여 적절하게 대처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북한도 남한과 언제까지 대화를 하지 않고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를 이어갈 수만은 없을 것이다. 통일의 주체는 미국이 아니라 남한과 북한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두 나라 간에 전쟁과 같은 비인간적인 방식이 아닌 대화를 통한 평화적인 방식으로 민족의 염원인 통일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13. 야자상어 날개탕
북한에서 지도자인 김 씨 일가만이 먹을 수 있는 값 비싼 최고급 요리로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본인들의 사치와 향락을 즐기기 위하여 외국에서 비싼 가격으로 수입한 재료를 가지고 외국에서 들여온 요리사들이 직접 요리한 음식으로 북한 세습지도층의 무능함과 사치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앞에서 고난의 행군이라는 시기가 북한에 있었다는 것을 이야기 했었는데 그러한 시기가 지도자인 김 씨 일가의 사치스러운 생활을 부담하려다가 발생한 것이라는 점이 사실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러한 문제를 일으킨 장본인들은 마치 인민들의 가난함은 그들과는 별개의 일이라도 되는 듯 전혀 개의치 않고 야자상어 날개탕을 비롯하여 해외에서 비싼 값을 주고 고급 요트나 양주 등을 수입하고 있다.
그러한 자금이 다 어디에서 나오겠는가? 다 북한 인민들이 열심히 일해서 벌어온 돈에서 부담된다는 것은 누구라도 다 알만한 사실 아니겠는가? 북한 인민들은 무슨 죄가 있어서 그들이 번 돈을 온전히 자신의 사치와 향락을 즐기기 위해서 인민들의 생활은 안중에도 없는 지도자에게 바쳐야 한다는 것인가? 만약 인민들이 본인의 돈이 어떻게 쓰여 지고 있는가를 알게 된다면 땅을 치면서 후회하며 눈물을 쏟을 것이다.
사회주의라는 이념 때문에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해야 하고 필요한 물품을 보급이라는 명목 하에 불평등하게 분배 받아 목숨을 겨우 연명할 정도로 일생을 지내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불행한 일일 것이다. 북한은 건국되었을 때부터 사회주의를 천명해왔고 김 씨 세습왕조의 체제유지 목적과 기득권층의 특권유지의 목적 때문에 국가이념이 바뀔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언젠가는 북한의 지도층과 기득권층도 깨달을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까지 신봉하고 있는 사회주의는 역사적으로도 증명되었듯이 실패한 이념이고 사회주의로는 절대 인민들과 그들 모두 행복해 질 수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 가격2,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3.12.30
  • 저작시기201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0053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