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컨퍼런스 케이스 스터디 case study (SAH(지주막하 출혈), 복부팽만, 뇌졸중, 충수돌기염, 장폐색증, 증상, 진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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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응급실 컨퍼런스 케이스 스터디 case study (SAH(지주막하 출혈), 복부팽만, 뇌졸중, 충수돌기염, 장폐색증, 증상, 진단, 검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2월 2일 Day case 한OO F/54

<총괄적 소견>
<관찰 기록지>
<SAH(지주막하 출혈)질병연구>
1.증상
2.진단


12월 3일 Day case 유OO F/86

<총괄적 소견>
<관찰 기록지>
<복부팽만 질병연구>


12월 4일 Day case 김OO F/50

<허혈성 뇌졸중 질병연구>
1.증상
2.진단
3.검사


12월 5일 Eve case 장OO F/44

<충수돌기염 질병연구>
1.증상
2.진단
3.검사


12월 6일 Eve case 이OO F/80

<장폐색증 질병연구>
1.증상
2.진단
3.검사

본문내용

되고 오심, 구토 증상이있어 오후 3시경 로컬 내원 하여 장폐색 진단받고 진료의뢰서 가지고 보호자의 부축을 받으며 ER 내원함. 내원 당시 v/s 154/73-36.3-87-20 이었으며 BST 159mg/dl, SPO2 99% 였음. 의사 문진 하고 CT 촬영하여 장폐색 확인 하고 L-tube insertion하여 장 내용물 흡인 한 후 입원 권유 되어 입원 준비함.
시간
관찰내용
이론적 근거
17:00
보호자의 부축을 받으며 인상을 찡그리면서 배를 부여잡고 주춤주춤 들어옴.
의식 있으며 전체적으로 힘이 빠져있고 심한 통증을 호소함.
17:05
EKG 모니터링을 적용하고 BST와 v/s을 측정함
SPO2:99% BST:159mg/dl
v/s 154/73-36.3-87-20
EKG-진단이나 기록을 위한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기록하는 것으로 순환기 질환의 진단에 많이 사용되며 특히 부정맥과 관상동맥질환 진단에 가장 많이 사용된다.
SPO2-동맥혈산소포화도를 비침습적으로 예측하여 환자의 호흡상태를 파악하기 위함.
V/S-신체기능의 이상상태를 파악하여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함.
BST-대사성 내분비 장애로 저혈당 및 고혈당에 응급처치를 하기 위함
17:10
소독솜을 주어 요도를 닦은 후 중간소변을 채취하게 함.
소변은 신장에서 혈액을 거른 뒤 나오는 노폐물로서 여러 대사산물이 포함되어 있다. 소변을 검사함으로써 요로계의 이상뿐만 아니라 전신적인 내분비/대사 질환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다
17:25
의사 선생님께서 문진함
의사: 배가 언제부터 아팠어요?
환자: 어제 저녁부터 아팠는데 아침에 더 심해졌어요. 똥도 안나오고.
-배를 누르고 장음을 들으며 신체검진을함.
장폐색은 촉진시 배가 폐색된 부위가 단단하며 장음 청진시 거의 장음이 들리지 않음으로 확인하기 위해 신체검진을 시행한다.
17:35
정맥을 확보함 금식 교육함.
수술과 각종 검사를 대비하여 금식을 유지하고 약물 투여를 위해 정맥 확보
17:45
CT를 찍으러 감
복부 CT는 장 폐색증 자체를 진단하는 데 유용할 뿐 아니라 그 원인을 파악 하는 데에도 유용한 검사 방법이다.
18:00
CT 결과 장 폐색증 확인하고 L-tube를 통해 장 내용물을 흡인 하여 감압해야 하는 것을 설명함.
장 폐색시 역류한 장 내용물과 가스를 흡인하여 장폐색으 완화 한다.
18:10
L-tube insertion 하여 장 내용물 1L흡인됨. 지속적 치료 위해 입원 권유되어 입원 준비함.
<장폐색증 질병연구>
1.증상
기계적 장 폐색증으로 인한 증상에는 쥐어짜는듯한 극심한 복통, 오심과 구토, 복부팽만 등이 있는데, 막힌 부위에 따라 증상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 그 외에 고형질의 장내용물은 내려가지 못하고 수분만 내려가서 소량의 물 설사를 하거나 아예 대변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기계적 장 폐색이 지속되면 장에서 정상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소화 및 흡수 작용이 일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수분과 전해질의 불균형이 나타나게 되고, 이로 인해 빈맥(맥박수가 90~100회 이상), 저혈압, 탈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팽창된 장의 벽을 통해 장내의 세균과 유해 물질이 복강 내로 빠져나가거나, 장에 혈액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허혈상태로 빠져들 수 있고, 탈장 등에 의해 범발성(명이 몸의 특정 부위에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장기 및 신체 부위에 널리 발생하는 것) 복막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주로 열(fever)이 동반된다.
마비성 장 폐색증 증상은 기계적 장 폐색증과 비슷하게 복통, 오심 및 구토, 복부팽만 등이 주된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그 양상은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마비성 장 폐색증의 경우 산통과 같은 주기적인 극심한 복통이 없이 발생하는 복부팽만이 가장 특징적인 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기계적 장 폐색증과 달리 가스 배출(방귀)이 나타나고 설사도 계속 하게 된다.
2.진단
마비성 장 폐색증 진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기계적 장 폐색증과 구분하는 것이다. 기계적 장 폐색증은 수술적 처치가 필요한 경우가 많고 그 적절한 시기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마비성 장 폐색증은 수술적 처치가 필요한 경우가 거의 없으며 오직 수액요법과 약물요법으로만 치료를 하기 때문이다. 두 질환에 대한 정확한 감별 진단을 위해서는 우선 두 질환에서 나타나는 증상의 차이와 초기의 이학적 검사 결과가 중요하다.
복통 환자에서 심하게 증가된 장음을 청진할 수 있는 경우, 특히 그 환자가 과거에 복강내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면 기계적 장 폐색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동일한 증상의 환자에서 과거 수술을 받은 적이 없다 하더라도 복부를 만져서 진단해 보았을 때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역시 기계적 장 폐색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가장 간편하고 신뢰할 만한 검사는 단순복부방사선촬영이며, 촬영상 막힌 부위의 위쪽 장관에서 증가된 공기 음영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막힌 부위 이하에는 정상적으로 보여야 할 공기 음영이 잘 보이지 않게 된다. 만약 대장보다 윗부분에서 폐색이 되었다면 정상적으로 보여서는 안 되는 소장 내의 가스가 관찰되고, 정상적으로 보여야 하는 대장 내의 가스는 아주 소량으로 관찰되거나 관찰되지 않는다.
기계적 장 폐색증의 60% 정도는 단순복부방사선촬영만으로도 충분히 진단이 가능하지만, 여기에서 진단되지 못한 경우에는 다른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추가적으로 시행해볼 수 있는 검사로는 복부 컴퓨터단층촬영(CT)과 바륨조영술 검사 등이 있다. 나머지 20~30%에 대한 진단은 이 두 가지 검사로 가능하다. 특히 복부 CT는 기계적 장 폐색증 자체를 진단하는 데 유용할 뿐 아니라 그 원인을 파악 하는 데에도 유용한 검사 방법이다.
반면 바륨조영술 검사는 기계적 장 폐색증 환자에게 선택적으로 시행된다. 조영제 자체가 복강 내에 들어가면 여러 가지 부작용을 일으키는 독성 물질로 작용하기 때문에 가급적 완전한 폐색이 의심되는 환자에서는 시행하지 않고, 부분적인 기계적 장 폐색증 환자에서 폐색이 발생한 위치와 폐색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시행된다.
3.검사
단순복부방사선촬영, 복부 CT, 바륨 조영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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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4.01.29
  • 저작시기201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0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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