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면담기록지][과정기록표]면담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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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간호학][면담기록지][과정기록표]면담일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과정기록표: Interpersonal Process Record

1. 일 시:
2. 장소: 면담실
3. 환자명:
4. 진단명: SPR

학생의 언어적(비언어적)행동
환자의 언어적(비언어적)행동
학생반응의 이론적 근거
-안녕하세요.

-어제 잘 주무셨어요?
-왜여? 잠을 잘 못 잔 이유라도 있었어요?






-아~그런 거 같으세요. 잠을 못 주무셔서 피곤하지는 않으세요.
-네? 우린 애인이 아니에요.
저는 학생간호사에요.
-아~ 그런 의미였구나. 제가 오해했네요.
-어제 뭐하고 지내셨어요?
-기억이 안나세요?
-네.
-네. 약 부작용을 기억을 잘 못하시군요.




-어제 안병민님 때리신데는 괜찮으세요.
-안경이 부러졌는데 보는데는 괜찮으세요.



-오랜동안 쓰셨네요.
-안병민님이 밉지는 않으세요?
-네, 이해심이 많으시네요. 화가 많이 나셨을 텐데 너그럽게 이해도 해주시고...
-아침 식사는 하셨어요?
-저는 아침을 안 먹었는데...
아침에 반찬 어떤거 하고 드셨어요?
-아~ 아침에 무엇을 드셨는지 기억을 안 나시군요. (구취가 심함) 식사도 하셨는데 이 닦으셨어요?
-왜여?









-아니요.

-왜? 갑자기 우세요?
-슬프세요. 아~ 그럼 우리 즐거운 애기할까요. 노래 좋아하세요? 잘 부르는 노래 있으면 들려주세요.
-이야~ 노래 정말 잘 하시네요.
-(복도를 보면서) 다른 환자분은 식사하시고 운동하시네요. 식사도 하셨는데 운동 좀 할까요?

-금식 보다는 운동이 건강에 좋 아요.
-식사는 적당히 세끼 드시고 운동을 하시면 배도 들어 가실텐데...

-아니에요. 아침을 꼭 드셔야 머리가 맑아지세요.
-채동준님은 아침을 안 먹어야 머리가 맑아진다고 생각하시나 보군요.
-저는 아침을 꼭 먹어야 힘이 나거든요.
-채동준님, 지금 하시려는 일 있
으세요. 심심하시면 저랑 탁구
하실래요.
-탁구 잘 치세요?

-아, 그럼 탁구 치러 나가요.













-네(군대식 인사).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요. 잠을 잘 못잤어요.
-아니요. 그건 아니구여. 잠이 안 와서 2시까지 못자고 팔에 주사맞고 잤어요. 어제 배고파서 음료수 훔쳐먹고 잤어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다시 사줬어요.
여기는 약이 안 좋아요. 안 좋은 약만 줘요. 의사가 별루에요. 성모병원에 그 의사가 잘 해요. 그 의사가 정신병원 의사 중에 최고에요.
-괜찮습니다.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린 애인이에요.
-에이~꼭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애인인가요. 이렇게 대화하는 것이 애인이지요. 이마에 애인이라고 써있나요.

-기억이 안나요.
-제가 코젠틴 약을 오랫동안 먹었어요. 코젠틴 약 아세요?
-코젠틴이 부작용 방지하는 거거 든요. 그 약을 오랫동안 먹었더니 치매에 걸렸어요.
아, 그리고 크로르프로마진 약을 오랫동안 먹었는데 의사가 돌팔이에요. 그 의사가 지금은 정신병에 걸렸어요.
-네 괜찮아요. 그 사람 내려갔어요. 때리면 내려가거든요.
-당연히 안보이져. 그래도 큰 문제는 없어요. 제가 눈이 마이너스 거든요. 15년동안 안경을 썼는데 그 동안 여러번 안경이 부러질 뻔 했거든요. 세면 아마도 20번 정도 될 거에요.

-아니요. 괜찮습니다. 그렇수도 있거든요. 때리면 내려가요.

-(끄덕 끄덕)
-네.


-기억이 안 나요.



-아니요. 이 닦으면 안돼요.
-이를 닦으면 달의 신의 저주를 받거든요. 여기 현관에 달 사진을 때어야 해요. 달의 신의 저주를 받으면 재앙이 오거든요. 오늘 아침을 먹는데 옆에 사람이 “너 욕하지 마” 그래서 재가 “예.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그랬거든요. 그런데 “너 욕하지 마” 그래서 오히려 혹을 때려다 혹을 부쳤어요. 그 사람이 달의 신의 저주를 받아서 그래요.
그리스 로마 신화 읽으셨어요?
-그러니까 대화가 안 통하잖아요. 무식하시네요.(훌쩍훌쩍)
-슬퍼서요.



-서울 아가씨는 멋쟁이~♬



-아니요. 저는 운동보다는 금식을 합니다.
-(침묵)

-저는 금식을 잘 해요. 저는 아침을 안 먹었으면 좋겠어요. 아침엔 별로 먹고 싶지 않은데 왜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딱 두끼만 먹었으면 좋겠어요.
-아니에요. 밥을 안 먹어야 머리가 맑아지는거에요.


-네. 간호사님도 먹지 마세요.
-(침묵)

-네, 탁구쳐요.
-아니요. 예전엔 잘 쳤는데 지금은 못쳐요.












-환자의 말을 수용하며 경청하는 태도로 대상자와 상호작용하는 간호학생은 대상자의 믿음에 대해 명료하게 해야 한다.













- 환자의 말을 수용하고 환 자의 어려움을 이해한다.




























-대상자가 눈물을 흘립으로써 자주 말이 끊긴다 할지라도 대상자의 기분과 사고를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치료적으로 허용한다.

본문내용

-슬퍼서요.
-서울 아가씨는 멋쟁이~♬
-아니요. 저는 운동보다는 금식을 합니다.
-(침묵)
-저는 금식을 잘 해요. 저는 아침을 안 먹었으면 좋겠어요. 아침엔 별로 먹고 싶지 않은데 왜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딱 두끼만 먹었으면 좋겠어요.
-아니에요. 밥을 안 먹어야 머리가 맑아지는거에요.
-네. 간호사님도 먹지 마세요.
-(침묵)
-네, 탁구쳐요.
-아니요. 예전엔 잘 쳤는데 지금은 못쳐요.
-환자의 말을 수용하며 경청하는 태도로 대상자와 상호작용하는 간호학생은 대상자의 믿음에 대해 명료하게 해야 한다.
- 환자의 말을 수용하고 환 자의 어려움을 이해한다.
-대상자가 눈물을 흘립으로써 자주 말이 끊긴다 할지라도 대상자의 기분과 사고를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치료적으로 허용한다.
5. 학생명: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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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2.17
  • 저작시기2014.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04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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