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2세영역별관찰일지9월

소개글

만2세영역별관찰일지9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 발꿈치를 들고 걸어감.
9/26
동현, 태승이가 기찻길을 만들자 옆으로 와서“나도 할래.”하며 주위에 앉음. 자신이 다가온 것에 친구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자, 쳐다보더니 다른 곳으로 이동을함
*
9/24
점심시간이 되자“선생님 잠이와요”“배가 안고파요” 말하고는 휴식영역 소파에 앉아서 움직이질 않음. 친구들이 점심 먹을 준비를 다 끝내고 기다리고 있다고 이야기 하자 마지 못해 도시락을 꺼내 자리에 앉음.
9/30
자고 일어난 후 잘 잤는지 물어보니 씨익 웃으며 “잘잤어요” 대답함. 화장실 가고 싶은지 묻자 벌떡일어나 화장실로 가서 쉬를하고 들어옴.
총평
다른 유아들의 놀이에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나 자신에게 별 반응이 없으면 자신이 흥미가 보이는 놀이로 다시 이동한다.
대집단 놀이보다는 자신이 흥미 있어 하는 놀이에 집중하며, 공이나 풍선 등 던지고 받을 수 있을 만큼의 눈과 손의 협응력도
길러졌다. 자신의 의사표현을 잘 이야기 하여 원 생활 하는데 크게 힘들어 하지 않으며 잘 생활하고 있음
2013년 만2세 9월 관찰 기록
결재
담임
원장
이름
성별
남
생년월일
10. 03. 27
기록자
구분
영역별 발달 및 놀이
기본생활습관
신체*표현*탐색
사회*정서
언어*인지
식습관
배변*수면습관
관찰내용
9/5
실외놀이 시간에 친구들에게 “야! 우리 술래잡기하자”며 놀이를 제안함 승민이가 뛰어가자“내가먼저 갈거야” 하며 빠르게 승민이를 따라감
*
9/9
등원시에 교사와 마주보고 인사하기를 하는데 “안녕하세요”라는 말은 하지 않고 고개만 숙여 인사를 함.
9/12
밥을 빨리 먹는 편이며 다 먹으면 “선생님 밥이 없어요”라고 말하며 더 달라고 함.
9/16
화장실에 쉬하러 가서 응가가 마려웠는지 소변기 앞에서
바지에 변을 보고는 당황을 함. 바지를 벗고 옷을 갈아 입으며 “응가가 많이 급했나보구나”라고 했더니 “네!”하고는 씨익 웃음.
*
9/17
친구들이 놀이하는 옆에서 혼자서 말없이 벽돌 블럭을 위로 쌓아 키보다 높이 쌓아놓고는
“선생님 우리 집이에요”
“집에는 엄마랑 아빠랑 누나가 있어요. 엄마는 아퍼서 잠을 자고 있어요”하고 이야기를 하며 블록을 계속 쌓아올림
*
9/24
“선생님 나는 밥 잘 먹어요” 옆친구의 이야기를 따라하며 밥을 크게 한 숟가락 뜨고는 동현이와 숟가락 장난을 함
9/30
낮잠 자고 일어나 눈을 뜨고는 계속 누워서 친구들을 바라봄. 불러도 계속 일어나지 않고 있다가 친구들이 간식을 먹기 시작하자 일어나서 책상앞에 앉아 간식을 달라고 이야기함.
총평
교사와 함께 마라카스를 가지고 노래 부르기와 흔들어보기를 매우 좋아하며 즐김. 게임을 할 때 자신의 차례가 되기까지 기다릴 수 있으며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음 편식은 여전하나 새로운 음식을 조금씩 먹어보려 시도하는 모습이 대견스러움
2013년 만2세 9월 관찰 기록
결재
담임
원장
이름
내향적아이
성별
남
생년월일
기록자
구분
영역별 발달 및 놀이
기본생활습관
신체*표현*탐색
사회*정서
언어*인지
식습관
배변*수면습관
관찰내용
9/3
색종이 찢어 붙이기 활동에 관심을 보이나 찢기가 잘 안됨. 소근육 사용이 서툼
그래도 한참을 앉아 찢기놀이에 열중함
9/16
옷입기 퍼즐을 가지고 앉아 퍼즐의 성별에 맞추어 옷 입히기를 하고 있음. 옷퍼즐을 바닥에 늘여놓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밑판에 쉽게 넣는다.
*
9/10
밥만 다 먹은 후 “선생님 다 먹었어요” 말하고 도시락 뚜껑을 닫으려고 함. 남은 반찬과 국을 먹도록 이야기 하자 울먹이며 손으로 눈가를 계속 비빔
9/26
승민이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하자 교사의 얼굴을 계속해서 바라봄.“연준이도 함께
다녀올까?”
하고 이야기하자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승민이를 재빨리 쫓아감
9/24
노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관심을 보임. 함께하는 율동에 친구들을 지켜보고 있다가 조금씩 참여하며 몸을 움직임
*
9/13
책보기 영역에 앉아서 다른 유아들이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보고 있음. 그리고는 자신도 책을 한권 들고는 앉아서 책을 읽음. 세정이가 “연준아 같이하자?”하고 말을 걸자 “그래” 하며 자리를 살짝 내어줌.
*
*
총평
자신의 놀이에 다른 친구들의 동참을 조금씩 허용하고 있으며, 자신 또한 다른 친구들의 놀이에 함께하려는 시도들이 보인다.
대집단 활동보다는 자신이 흥미 있어 하는 활동을 지속하기를 즐기지만 다른 친구들의 놀이를 관찰하다가 함께 하기를 원할 때
조금씩 도와주어 즐거운 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음

키워드

만2세영역별관찰일지,   영아관찰일지,   영역별관찰일지